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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옷수선실에서 옷을 망쳐놨어여ㅜ
원시인1 조회수 : 2,182
작성일 : 2013-12-28 12:33:54
결혼할때 구입한 제코트랑 신랑코트랑 길이늘 자르려고 백화점 옷수선실 맡겼는데 헐 신랑코트가 양복길이보다 짧아졌어여...신랑껀 어디까지 자른나고 표시를 해놔서 ㅇㅒ기했거든요..신랑이 좀 꼼꼼해여...근데 지금 찾은지 일주일이 지났어요.,주말부부라 신랑이 오늘와서 입어봤거든요..이거 보상해주나여? ㅜㅜ
IP : 117.111.xxx.2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ㅡ
'13.12.28 12:49 PM (175.195.xxx.10)저도 그런적 있는데..........팔부분 길이 줄이는데 정말 심하게 이상하게 만들어놨더라고요 명품옷이었는데 걍 못입게 됐어요 백화점도 백화점 나름인것 같아요 ㅠ 전 그때 걍 넘어갔는데 님은 꼭 다시 찾아가세요 빨리 찾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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