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전 별거라는거. 제겐 사치인가봐요

조회수 : 4,035
작성일 : 2013-12-27 11:23:00

이혼을 앞두고 있어요.

협의가 안되어, 기어코 없는 돈에 소송까지 진행하려 합니다.

많게는 1000만원까지도 든다는데.. 참 막막하네요.

 

별거하자했어요.  절대 싫다고합니다.

저.   갈곳없습니다. 친정부모님 돌아가셨고  갈때는 아무데도 없구요.

남편이라는 사람.   주말에만 집으로 오기때문에  직장에 숙소있습니다.

 

주말마다 꼬박꼬박와서 정말이지 사는게 아닙니다.

욱할땐 도망이라도 가고싶은데..

아이들 버려두고 어디를 뛰쳐 나갈지...  아이들 떼어 놓고 혼자 방을 얻어 나간다는것은

소송이혼일경우  양육권박탈이라던지~  유책배우자가 될수 있다는 .. 변호사 말을 들으적이있어

그것도 함부러 할수가 없구요.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혼전, 별거하신다는 분들..  그래도 복이네요.

저는...

 

IP : 115.139.xxx.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7 11:27 AM (72.213.xxx.130)

    이혼하는 처지에 남편이 배려해 줄 이유가 당연히 없는거죠. 별거하려면 별거할 능력이 있어야해요.

  • 2. ..
    '13.12.27 11:46 AM (115.178.xxx.253)

    애들 데리고 외출하세요.

    찜질방 서점, 마트 등등..

    그리고 식사 해결하고 들어오시구요.

    (꼬박꼬박 오는거면 이혼하기 싫은가 봅니다.)

  • 3. 겨울이다
    '13.12.27 11:48 AM (223.62.xxx.19)

    소송을 빨리 진행하시고 주말에 남편이 오면 애들보라고 하고 잠깐 이라도 나오세요.남편원하는대로 하게놔두고싶지않은만큼 님남편도 그런심정이겠죠.지금은 빨리 일을 끝내는게 더 효과적일것같네요.

  • 4. 화알짝
    '13.12.27 12:22 PM (125.178.xxx.9)

    아이들데리고 외출 저도 추천해요.
    맘도 달랠겸 찜질방같은데 다녀오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해요...

    아이들 생각해서 맘 굳건히 가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20 마운자로 3주차 들어갑니다 ... 15:09:22 79
1805119 여성전용 운동센터 커브스 창업생각있는데 요즘 별로일까요? 3 신장개업 15:08:21 122
1805118 차단 당한건가요? 3 알려주세요 15:05:14 288
1805117 물려받은 1 애물단지 15:01:47 178
1805116 운전면허증 갱신 사진 폰으로 찍어도 되나요? 1 이제 15:00:54 126
1805115 서울 아파트 매매 궁금해요 3 ... 14:59:20 165
1805114 이사로 좋아하는 물건 처분하려니 맘이 허하네요 .. 14:58:20 182
1805113 전세 진짜 없군요 12 ㄱㄱㄱ 14:57:13 458
1805112 박은정의원이 할머니 닮았나보군요-펌 2 사랑하는 할.. 14:54:48 393
1805111 이스라엘 여조 휴전 반대 14:49:37 337
1805110 오늘부로 다짐했어요 시댁갈때 빈손으로!! 11 ,, 14:49:13 1,003
1805109 파김치에 배 넣어도 13 ... 14:45:19 332
1805108 김진태가 강원도에 애정이 있어서 또 나간대요 3 14:42:27 361
1805107 우울증인지 봐주세요 5 .. 14:38:11 571
1805106 마운자로 언제까지 맞을 생각이신가요? 7 ddd 14:38:08 440
1805105 5월이 다가오고 있어서 하는 말인데... 16 솔직히 14:31:15 1,344
1805104 평택을 선거구엔 10 여러분 14:31:06 418
1805103 눈에미소안과 지인 추천할인 할인 14:29:25 119
1805102 경기지역화폐 통큰세일때 사업주 실수로 페이백 못 받았어요 2 8시57분결.. 14:27:39 356
1805101 이스라엘군 팔레스타인 성학대 영상. 극우장관 “유출자 찾아 내라.. 0000 14:24:44 481
1805100 일드 러브제너레이션 봐요 5 넷플릭스 14:24:05 405
1805099 펌)천국 체험 5 ㅗㅎㅎㄹㄴㅇ.. 14:04:50 1,105
1805098 햇빛이 벌써 따갑네요 10 덥네요 13:55:20 859
1805097 집값 안정되고 있나요? 21 그런데 13:52:38 1,286
1805096 인간관계에서 한번 “아니다” 싶으면 바로 손절하는 사람 특징 21 ----- 13:50:55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