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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허전하고 외로운?마음을 먹는것으로 푸는것 같아요

음ᆢ 조회수 : 1,004
작성일 : 2013-12-27 00:06:13
저 어떻히죠
나이도 좀 있음 불혹이고 아이도 내년에 학교 입학하는데ᆢ
좋은 엄마의 모습은 못보여주고 건강관리도 안하면서
계속되는 폭식으로 괴로워요ᆢ
밥을 먹고 나서도 바로 쵸콜렛 흡입 기타 군것질 흡입
또 연아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한꺼번에 두개씩 타서 흡입 ㅠㅠ;;
이러다가 진짜 큰일날거라는 생각은 드는데 먹는걸 멈추기가 많이 힘들어요 정신과상담을 받아야할까요ᆢ?근데 또 이렇게 먹는 이유른 알아요 딱하나~!남편과의 불화때문 입니다ᆢ결코 해결되지 않는요ᆢ일도 하고 있어요 정신없이 사는 직장맘 인데도 이러네요
도움되는 말좀 한마디씩만 해주세요ᆢ
IP : 1.236.xxx.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7 12:10 AM (61.73.xxx.212)

    스트레스 받으면 단게 땡기는 이유가 기분이 좋아져서라는데요.

    초콜릿이나 다른 과자들 일절 사지를 마시고.

    불화문제부터 해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남편이 바뀔 것 같지 않으면 그냥 맘을 비우시고 돈만 들어오면 되는 하숙생이다 생각하심이...

  • 2. ...
    '13.12.27 11:09 AM (125.128.xxx.116)

    원인을 어쩌면 남편에게로 돌리고 있는지도 몰라요. 저도 남편과 몇달간 불화가 있었는데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그냥 다 내가 잘못했다 숙이고 들어가서 불화를 없애든지 그게 절대 해결이 안 될것 같으면 더 이상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나 자신 가꾸고 열심히 사세요. 다이어트 할 수 있는 마지막 나이인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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