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광주 시민들 "안철수, 朴정부와의 싸움에 앞장서라"

새정치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13-12-26 20:28:57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6538

 

"安에 대한 기대감, 더 좋은 대안세력 나오면 무너질 수 있어"

 

광주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은 26일 광주를 찾은 안철수 무소속 의원에게 "안철수 의원이

박근혜 정부와의 싸움에서 정말 피흘려 싸우는 자리를 꼭 앞장서서 맡으라"고 강력한 대정부투쟁을 주문했다.

전홍준 광주민주화동지회 상임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 한 음식점에서 안 의원과 가진 광주지역

오피니언 리더와의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민주주의 정부를 회복하고 사람들이 안심하고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안 의원이 결단해서 후보단일화는 잘했는데 선거는 졌다.

그 실패에 안 의원의 책임도 있다. 대통령 선거에 져서 1년간 얼마나 고통이 많았나"라고 반문하며 "피를 흘리는 싸움, 일대결전이 있을지도 모르는 시기에 안 의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반신반의하고 있다.

그 리더십 회복의 처방은 국민들의 고통을 내가 막겠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시장이나 도지사, 이쪽 의원 대부분이 과거 남들이 피흘려 싸우고 죽을 때 자기는

방관하거나 뒤에 숨어 있다가 꼭 열매만 따먹으려고 나온다. 5.18묘지에 가서 몸은 참배하는데 마음은

자기의 정치적 이익만 계산한다"고 민주당 정치인들을 비판하면서 "다음에는 피흘려 싸우는 자리에는

반드시 민의를 대변하는 분들이 앞장서야 한다. 싸움은 피흘려 죽은 사람이 하고 나중에 열매는 엉뚱한

사람이 따먹는 것을 다시는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주문했다.

소설가 문순태씨도 "더 강력하게 대여투쟁을 해줬으면 하는 이야기들이 주변에서 많이 들린다"며 "그

런 모습을 호남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라고 같은 주문을 했다.

그는 이어 "안 의원이 호남에서 여론조사를 보면 높은데 그것은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한 대안세력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더 좋은 대안세력이 나타나면 여지없이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안 의원이 탄 KTX 열차가 도착한 광주송정역사내에는 100여명의 지지자가 몰렸고, 기자회견장도

취재진과 지지자 200여명이 몰려 성황리에 진행됐다.

안 의원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본회의 참석차 1시에 광주를 뜨기까지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오피니언 리더와의 간담회, 정책네트워크 내일 호남 실행위원과의 간담회, 시민과의 간담회등 3차례의

간담회를 연속으로 가지며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

 

 

IP : 175.212.xxx.3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26 8:30 PM (112.168.xxx.25)

    역시 광주분들이네요
    내가 하고픈말 다 해주었네요
    그런데 안에는 이제 기대안합니다

  • 2. ......
    '13.12.26 8:33 PM (211.202.xxx.177)

    당연한 요구죠

    친일 청산하지 못한 여파가 아직까지 우리 발목을 잡아당기고 있잖아요

    광주도 마찬가지죠

    광주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한 장본인들이 집권하고 있는 마당에...

    그저 앞으로만 나가는 새정치는 그들의 성에 안차는 겁니다..

  • 3. 1470만
    '13.12.26 8:36 PM (110.70.xxx.221)

    좋은 말씀들이지만 하나도 안듣겠죠

  • 4. ,,
    '13.12.26 8:39 PM (221.140.xxx.42)

    앞장... 설까요??

  • 5. ......
    '13.12.26 8:39 PM (211.202.xxx.177)

    안철수나 민주당이나 저런 요구가 무시되면 그걸로 당의 운명은 끝이죠

  • 6. ......
    '13.12.26 8:40 PM (211.202.xxx.177)

    여당에 대항할 야당이 필요한 겁니다

    여당 같은 야당... 필요없어요

  • 7. 드림키퍼
    '13.12.26 8:46 PM (220.87.xxx.9)

    야당 땅따먹기 가 아니라 여당이랑 싸우는 안철수당이 되길...

  • 8. 정말
    '13.12.26 8:47 PM (210.216.xxx.229)

    앞장 설까요???? 22222

  • 9. ..
    '13.12.26 9:12 PM (121.131.xxx.57)

    광주분들의 뜻을 알고 안철수가 정말 노력해야합니다.
    이미 민주당은 버렸죠. 버린것에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 10. ......
    '13.12.26 9:15 PM (211.202.xxx.177)

    광주를 무시하는 야당은 여당스런 야당일 뿐이죠

  • 11. 역시
    '13.12.26 10:19 PM (182.226.xxx.58)

    정답
    광주분들은 왤캐 똑똑하시죠?
    저 서울사람임다.

  • 12. 탱자
    '13.12.26 10:27 PM (118.43.xxx.197)

    안철수는 안철수 방식대로 가장 효과적으로 대여 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 증거로,
    민주당이 특검을 주장할 때보다 안철수가 특검을 주장하자 특검반대 여론이 많이 낮아지더군요. 이런 안철수의 대여 파괴력은 안철수 방식이 민주당의 방식보다 더 효과가 있다는 것이죠.

  • 13. ......
    '13.12.26 10:43 PM (123.109.xxx.69)

    안철수 방식 대로....이것 뿐이라면 그게 바로 불통이죠

    야당이 나아갈 방향을 불통이 아닌 소통으로 깨닫고 안철수 신당이 자리잡으리라 생각합니다

  • 14. 옳은 말씀들이네요
    '13.12.26 11:02 PM (125.177.xxx.190)

    경상도에 가서 새누리당 지지자들한테 마음 얻어볼것이지
    만만한 전라도에 가서 민주당 비판이나 해쌌고.. 진짜 맘에 안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80 딸이 인턴면접에 떨어졌어요 ㅇㅇ 21:41:55 93
1808779 여자 화장품을 남자가 쓰는것 그렇죠? 1 ..... 21:40:50 33
1808778 건성피부 분들 요즘 피부가 .. 21:37:52 78
1808777 양자대결, 정원오 50.2%·오세훈 38.0%-조원씨앤아이 1 받들어총 21:36:14 127
1808776 고1 아이 첫시험에 한 과목이 0 점이에요 2 애둘맘 21:32:35 379
1808775 연봉이 얼마정도 되면 의대를 안가고 공대 갈까요? 2 ........ 21:32:19 234
1808774 만나이 40살 난자 얼려도 될까요 1 ㅇㅇ 21:29:12 213
1808773 쿠팡대신 7 주부 21:25:52 337
1808772 올해 현재까지 발생한 금융소득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3 글쎄 21:25:38 290
1808771 현장실습 사망 학생 부모에 “소송비 887만원 내놔라” 황당한 .. ㅇㅇ 21:23:54 528
1808770 재테크 고민 접고, 본업에 올인하며 1n억 목표로 갑니다. 5 21:19:33 681
1808769 국세청 카톡문자 오월 21:17:47 450
1808768 데일리 메이크업 와우 2 ㅇㄹ 21:17:42 367
1808767 결혼식 이 일주일 차 나는데 15 결혼 21:10:26 956
1808766 갑상선 생검이후.. 1 ㅠㅜ 21:09:57 357
1808765 자취하는 아들..맹장일까요? 9 . . 21:09:46 536
1808764 드라마 이판사판, 신이랑 법률사무소 보신 분 1 .. 21:06:04 200
1808763 강아지 산책하면 꼭 바닥을 핥거나 더러운곳 혀를 대는데 5 강아지 21:01:56 351
1808762 혹시 바르는 탈모약 쓰고 효과 보신분 계실까요 5 21:00:55 269
1808761 동생이 이직해서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6 ... 20:58:31 975
1808760 순천 김문수 '따까리' 발언에 뿔난 전공노…"민주당 공.. 1 ㅇㅇ 20:53:33 524
1808759 수육을 미리 삶아두고, 나중에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8 레시피 20:53:25 604
1808758 친구모친 조의금 오만원은 안하느니 못한걸까요? 13 20:53:24 1,210
1808757 수입계란나온다고 울 동네 마트 4 달걀 20:41:43 751
1808756 종합소득세 냈어요 120만원 14 .. 20:41:08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