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inksand.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959&main_cate_no=1...
너무 백곰같을까요?
괜히 오랜만에 구경갔다가 꽂혔네요.
편하고 따뜻하게 막 입을 수 있을거 같은데.. 별로인가요?
160에 54 마흔둘 전업이예요..
http://www.pinksand.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959&main_cate_no=1...
너무 백곰같을까요?
괜히 오랜만에 구경갔다가 꽂혔네요.
편하고 따뜻하게 막 입을 수 있을거 같은데.. 별로인가요?
160에 54 마흔둘 전업이예요..
군고구마 할머니 생각나요.
임부복인가요? ;
아니되옵니다
싼티많이나는데요
앗. 번개같은 덧글들에 놀랐어요..ㅎㅎ
네. 맘 돌리도록 하겠습니다;;; 시간내서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할머니옷입니다. 저런걸 돈 주고 사 입는 사람도 있을까요?
저 비슷한거 있는데 일년에 딱한번 시골 마당에서 김장할때 입어요. 동네 슈퍼갈때도 챙피해서 못 입고 가겠어요.
저 이거 샀는데 .. 괜찮아요 백곰같지 않아요 모델이 입은것보다 마네킹이 입은게 진짜색이라..
되게 만족하며 입고잇는데 반응이 영...
잉? 님~~옷 사이즈는 어떤가요?
제가 요즘 살이 좀 쪄서 너무 타이트할까봐 걱정이 좀 돼요.
저기 모델분이 많이 작고 마르신거 같더라구요.
저도 원글님하고 사이즈 비슷한데 뭐 꽉끼고 그런건아니고 니트 입고 입어요~
불편한건 없고 편하게 나갈때 잘입고있어요~
인쇼는 다 개인취향이라 마음에 드시면 그냥 사세요~
여기분들은 본인 스타일 아니면 그냥 완전 이상한 취급하시는분들이 많아서.. 무섭네요..
나빠보이지 않는데 왜들 그래요?
이거 사입으신 분 정말 기분 나쁘시겠어요...
보면서 이쁘다 생각했는데
돈주고 사는 사람이 있냐는 둥
김장할 때 입는 다는 둥 --;;
본인들 눈에 안 예쁘면 별로다 하면 될 걸
익명이라고 너무 막말하는 것 같아요.
원글님 이 옷 예뻐요~사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네.. 저도 덧글이 순식간에 달려서 너무 놀랐어요;;ㅎㅎ
따뜻하고 편안해보여요.
멋부리고 그런 옷은 아닌거 같구 그냥 편안하게 입을 수 있을거 같아요.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나는 보세랍니다.
너무 써있어요.
의견이 반반이네요 그냥 무난합니다
저 이옷 산사람으로서 얘기하자면 -----님 눈에 안이뻐도 제눈엔 이뻐보입디다..
님 눈에는 할머님들 옷같고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 눈에도 다 그런가요?
그냥 별로라고 하면 될것이지 할머니 옷에 디자인 자체가 별로라고 운운하시니
산 사람도 굉장히 어이없네요
글쓴이 님도 별로다 이쁘다 이것만 봐달라고 글 쓰셨을텐데..
참.. 댓글 무서워서 뭐 봐달라고 하실 수 있으려나..
저도 왠만한 패딩은 브랜드에서 사는편인데 편하게 입으려고 샀어요 비싼건 눈, 비 올때 세탁비가 더 나가서
그렇게 싼티도 안나고 브랜드 패딩보다 훨 저렴하고 괜찮아서 잘 입고 있어요~
원글님~ 저 쇼핑몰에서 사도 안사도 전 그만이지만.. 댓글이 정말 무섭네요 ㅎㅎ
마음 상하지 마시길...
매일 캐시미어만 입나요? 가끔 편하게 걸칠만한것도 있어야죠. 그닥 이상하지도 않구만.
누구는 비싼옷 고급스러운 소재, 디자이너 옷 좋은 거 모르나요, 각자 형편껏 치장하는거죠.
솔직히 이뻐 보이지 않는군요.
어울리기 힘든 옷.
가격이 그닥 저렴한 것도 아니고요.
가볍게 입기에 좋은것 같아요
모델이 말라서 커보이는것 같은데 괜찮아요
의견이 반반이면 다른것도 보세요~
전 여기 아우터 종종사서 만족했던곳이에요
저 이거 비슷한거 있어요
근데 모델분 몸을 보세요
저정도 말라야 저 분위기나요.
저는 55사이즈가 적당히 맞는 몸인데 살짝 부해보이긴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대중교통 타고다니면 저옷은 옆사람 부대끼게 만드는 부피감이 있어요.
못입을 옷정도는 아니지만 어쩄든 좀 부해보이는건 사실이니깐여.
그리고 쇼핑몰에 너무 마른 여성분이 모델인경우는 심사숙고해서 사세요.
이사이트에 있는 다른 패딩들이 이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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