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얼간이.. 인도 영화 쓰리 이디엇트요
주인공 란초가.. 친구000가 회복을 하자
작은 바나나 모양 노란 빵?인지 도넛과자 같은걸
들고다니며 병원에 입원한 할아버지 환자들을 비롯해
회복중인 친구 000 입에도 넣어주는데
그게 인도에서는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요?
쾌유를 비는 일반적 행동이라던가
설날에 떡국처럼 퇴원을 기원하며 꼭 바나나 모양빵을 먹어야 한다던가
저로서는 생소한 이국적 행동이라??보면서 저게 뭐지??아리송했거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세 얼간이-에서 병실 장면 질문
00 조회수 : 777
작성일 : 2013-12-24 00:50:32
IP : 175.209.xxx.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
'21.6.6 11:28 PM (122.34.xxx.94)저는 영화 오늘 보고 댓글 달아요.
우리나라 감옥에서 나오면 두부 먹이듯이 그런 느낌 저도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