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들뜬분위기라 민영화에대한관심은..

[민영화반대]

연말이라tv에선시상식이나오고 거리는들뜬분위기이고 여기저기게시판들도민영화니 시국에관한글은보이질않네요..지방에사는데집회는 보기힘들고 글올려도다들부정선거니민영화니관심도없어요..
이런연말들뜬분위기를틈타 정부에선무슨또꼼수를쓰고있을까요? 이대로결국민영화는되고닥그네가끝까지국민과불통하며임기채우고나라말아먹고가실까봐 걱정됩니다..노조분들은이추위에힘들게싸우고계신데이렇게집에서걱정만하고있는게한심하고답답하네요..

[들떠보일지몰라도]

저랑 제 주변은 연말같지않다고 다들 그러는데요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착잡하고 힘들어요........팍팍하고.......

[...]

그러게요...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정신 바짝 차려야
눈뜨고 코 안베일텐데....

[작년]

그래도 이쁘게 트리만들었는데 지금 걱정에 아직 생략 철도 보다가 얼굴벌개서 걍 트윗닫아버렸어요 보는데 난 숨이턱턱막히는데 목욜 집회로 지역방도 시끄러웠는데 또 관심이 좀 사그라드는 느낌이네요 철도노조는 주말이 고빈데 이거 하나 주면 그담은 아주쉬울텐데

[어라]

연말분위기 전혀 못느끼겠는데요. 지방 광역시....
크리스마스 장식은 호텔/백화점/병원/공공기관 로비/자연드림까페서 본게 다구요.
애키우는 집조차 안만들던데요. 우리집만 해도 도저히 안땡김...
숨쉬기도 힘듭니다.

[마이쭌]

그래도 이렇게 얘기 하잖아요 우리가 말 하면되요
몇사람 안되지만 지치지않고 계속 글올리면 이렇게 댓글 올리고
지방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천안 대전 광주 부산.... 에서 계속 집회 하는걸로 마는데요
여기 서울도 어제 청계광장에서 모였었구요
오늘 민주노총앞에서 집회있구요
계속 하고있어요 지금 경찰들이 민주노총앞에서 철도노조 칠려고 해서 금욜밤부터 분위기 안좋아요
오늘은 철도노조분들 지켜드리는 맘으로 갔다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