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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들과 많이 싸우시나요?

조회수 : 1,449
작성일 : 2013-12-17 15:18:15

만나는 학부모가 자기 아들 중학생 아들과

싸울때 보통이 넘는다고..

뭐 웃으면서 애가 마마보이가 아니고

지극히 정상적으로 자라는 증거라고 위로의 말은

해주었는데

다들 이런지 모르겠어요..

건너건너아는 교수분들 자녀들은

아이랑 사이가 안좋아져서

유학보낸 경우도 알거든요..

IP : 211.212.xxx.1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7 3:27 PM (1.241.xxx.158)

    저는 전혀 싸우지 않아요. 아무래도 우리애들이 마마보이가 아닐까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제 말을 잘 듣는것도 아니긴 한데 싸우는 일도 전혀 없고..
    말하다보면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들끼리 말하는 느낌이고..
    아들은 엄마랑 너무 친해도 안좋잖아요.
    딸이라면 몰라도.

  • 2. 아이따라
    '13.12.17 3:32 PM (119.64.xxx.121)

    달라요.
    전 지금군대간 큰아이랑은 엄청싸웠어요 ㅎㅎ
    대학입학할때까지 싸웠나봐요. ㅠㅠ
    진짜 중딩때는 방하나 얻어서 내보내고싶을만큼..
    뭐 지금은 군대가더니 이놈이 엄마한테 전화도 자주하네요. ㅋㅋ

    근데 고2작은아이와는 엄청 사이좋습니다.

    어릴때부터 야단쳐본적도 거의없구요.. 싸워본적도 없어요..
    아침마다 학교갈때 볼비비고 포옹하고 아쉬운 작별인사합니다.
    밤에 야자끝나고 늦게오면 그런 이산가족 상봉이 없어요 ㅎㅎ

    기질상 큰아이는 성향이 강하고 까칠하구요.. 작은아이는 포용력있고 유순해요.
    작은아이친구들 엄마 얘기들으면 우리아이가 친구들말을 잘 들어줘서 좋다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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