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꿈일까요? ?

꿈해몽 조회수 : 706
작성일 : 2013-12-15 11:58:29
꿈해몽좀 부탁드려요~
하나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위에위에집에 제가 여러가지를 마트에서 배달시켜드렸어요 안면없는사이라 얘기해줄려고 나갔는데 아파트 계단, 복도를 전부 흰색으로 아저씨들이 칠하고계신거예요. . .

그리고 또하나는 사람들이랑 운동할려고 옷갈아입는다고 늘상입는 체육복바지를 입었는데 실제랑 다르게 바지허리벨트부분에 다 큐빅처럼 작고 반짝이는것들이 박혀있는데 몇개가 빠져있는거예요. . 그리고 주변에 그런것들이 10~20개정도 흘러있어서 그중에 밎는 디자인찾아서 옷에 끼우면서 나머지들은 내것이라고 챙기는꿈을 꿨어요. . .

참고로 태몽이랑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
혹 아시는 분 계심 부탁드립니다
IP : 223.33.xxx.1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12.15 1:44 PM (223.33.xxx.117)

    왜 낚시글이라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 .82에서 많을 도움받아 좋지만 이런댓글때매 상처도 받네요. .

  • 2.
    '13.12.15 2:00 PM (211.201.xxx.119)

    현재 주변의 뭔가를 챙겨야만하는 아니면 님이 해야만할 일이 있으시나요? 님이 책임져야할일들로 맘이무거워서 꾸는꿈인듯해요ᆞ다행히 곧 해결되어질꺼구 님이 뒷치닥거리해서 약간은 작은 소득 그것이 손해만은 아닐 결과도 있을듯해요 힘내세요

  • 3. 걱정
    '13.12.15 5:30 PM (203.226.xxx.45)

    윗님과 약간 비슷한 내용으로 생각돼요.
    뭔가 걱정거리가 있으신 것 같아요. 주변에 편찮으신 어른이 있거나 편찮으실까봐 안부가 걱정되는 분이 있거나. 처음 꿈은 그 분께 연락을 해 봐야지, 챙겨 봐야지 하는 걱정되는 마음이 드러난 것 같아요. 마음에 걸리는 분 있는지 생각해 보시고 안부전화라도 넣으셔야 될 거 같네요.

    두 번째는 약간 비슷한데..... 원글님이 좀 꼼꼼한 성격이신가 봐요. 그런데 걱정되는 일이나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는 상황.... 아 잊지 말고 챙겨야지, 일이 이렇게 되면 어쩐대, 하는 생각을 은연 중에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원글님의 세심함으로 결국은 잘 풀릴 것 같고요.

    두 꿈을 들어 본 바로는 원글님이 마음을 좀 편히 먹고 걱정거리를 하나하나 조금씩 해결을 해 나가시면 잘 되지 않을까, 마음도 편해지지 않을까 하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9716 보수 단체 밥값 먹튀후 돈 달라고 하니까 변희재가 식당한테 종북.. 7 진홍주 2014/01/09 1,547
339715 한쪽 눈 아래가 반달 모양으로 부어 올랐어요ㅠ 4 물냉비냉82.. 2014/01/09 1,056
339714 전세집주인이 파산했대요...ㅠㅠ 44 도와주세요 2014/01/09 21,906
339713 호떡믹스...한봉지..만들어서 혼자 다 먹어요 7 ... 2014/01/09 2,227
339712 우리동네서 별그대 찍나봐욧! 1 2014/01/09 1,704
339711 대전에서 여드름 흉터 잘 치료하는 병원 추천 부탁 드려요~ 피부과 2014/01/09 964
339710 응답 강박 1 갱스브르 2014/01/09 801
339709 초2아이가 밥때되면 속쓰리다고 하네요ㅜㅜ 1 행복 2014/01/09 571
339708 명절에 전을 산다면 어디에서 사는게 좋을까요 2 . 2014/01/09 909
339707 수협 안전하겠죠? metal 2014/01/09 936
339706 김종대의 3분 평화칼럼 참 감동적이네요.. 아마 2014/01/09 836
339705 어떻게 할까요?(면접 연락 관련) 2 고민 2014/01/09 912
339704 아이 공부시키는거... 4 미래엄마 2014/01/09 1,299
339703 언니들 저 지금 치킨 시켰어요~~ 15 치킨 2014/01/09 2,832
339702 아이가 과외하다 다칠 경우 11 초2 2014/01/09 2,157
339701 황당한 이사업체 2 이사후기 2014/01/09 2,055
339700 부산여행 가려고 합니다! 가 볼 만한 곳, 먹을 만한 것 좀 추.. 4 gg 2014/01/09 1,567
339699 아들이 곧 입대해요. 입대준비물....? 24 ... 2014/01/09 3,570
339698 책수거요청하면요...엄청 많아도 되나요? 8 고물상? 2014/01/09 1,699
339697 1호선 종로쪽 맛있는 한우집 알려주세요 한우갈비집 2014/01/09 644
339696 자유육식연맹 성명 “고기사랑 나라사랑, 제값 치르고 고기 먹어야.. 1 참칭말 2014/01/09 808
339695 본인 시간개념없는사람이 남에게는 철저하네요.. 1 dd 2014/01/09 978
339694 세종문화회관 주변 초등아이와 식사할 곳? 9 도와주세요 2014/01/09 2,367
339693 애가 고3 올라가서 좋은 점 6 현수기 2014/01/09 2,270
339692 보석상과 수표 문제 같은 거 못 푸는 이유는요... 7 깍뚜기 2014/01/09 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