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백향보면

드라마 조회수 : 1,641
작성일 : 2013-12-13 20:53:14

서우가 맡은역 보면서

아무리 그 자리가 욕심이 나도

서우의 아버지 엄마가 엄청 선한 사람들이었는데

그런 악독한 피가 흐를까 싶어지네요.

보통보면 부모가 선한 사람들은

자식들도 선하잖아요

드라마라지만

서우 참 표독하게 나오네요.

IP : 175.208.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13.12.13 8:59 PM (121.134.xxx.86)

    설희는 왜 대좌평을 모함하나요.?

  • 2. 또 질문해도 돼요?
    '13.12.13 9:11 PM (121.134.xxx.86)

    그 태자 말고 앞머리 ㅇㅇ공이요.
    설희 좋아하는 건가요?

  • 3. 그런데
    '13.12.13 9:15 PM (121.134.xxx.86)

    고구려와 내통한 자 찾는게
    종북몰이 빗대는 것 같네요.

  • 4. 서우는
    '13.12.13 9:23 PM (58.78.xxx.62)

    항상 비슷한 역만 맡는거 같아요
    수백향에서도 너무 표독하게 나오고.
    근데 아버지 살아 있잖아요
    그 배우 이름이 뭐더라...
    여튼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ㅎ

  • 5.
    '13.12.13 9:49 PM (221.159.xxx.148)

    자라면서 느꼈던 언니와자신을 대하는미묘한 어머니의
    태도
    서우도 분명 사랑했지만 어쩐지다른 어머니의 언니사랑

  • 6. @@
    '13.12.13 10:17 PM (122.35.xxx.135)

    천성이 정없고 자기만 중요한 걸로 나와요. 자기 끔찍히 아끼는 친아버지가 벙어리라 넘 싫다고도 하구요.
    넘 기괴하게 보이는 얼굴인데~~설정상 꽃을 좋아하는 미녀로 나오니까 넘 어색하네요.
    1회때 서우 클로즈업에 눈 부릅뜨고 핏발세워 화내는 장면 보고~~놀라서 채널 확 돌렸네요. 호러물도 아니고 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4675 상사랑 힘들때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2 ㅇㅇ 16:41:03 76
1764674 세월호 선체 팔아 수익 낸 윤석열 정부 3 누꼬? 16:38:22 230
1764673 저는 인터넷 쇼핑과 돈의 위력을 느낄때. 1 인터넷쇼핑 16:37:37 208
1764672 재물이 손에 들어오면 절대 안 파는 사람 1 ... 16:36:23 249
1764671 82 자게에 있던 글 중에 무사 16:36:17 72
1764670 여시는 중국인들이 캄보디아에서 잘한거라고 칭찬하네요 3 .... 16:36:04 167
1764669 묵은총각김치 5 이찌할까요 16:33:25 129
1764668 유방암 수술 앞둔 분께 과일을 보내려는데요 5 고민 16:30:08 290
1764667 옷장에 옷이 늘어나는건가요? 2 0 0 0 .. 16:28:02 224
1764666 이런 일기장 찾아요 ㄱㅁ 16:26:32 132
1764665 이모티콘 요새 여러가지 쓰는분들은 유료인가요? 1 16:24:13 224
1764664 숙박업소에서 물120톤 사용한 중국인 8 중국 16:22:17 1,146
1764663 배현진 "집값 역대급 올린 건 문재인·박원순 커플&qu.. 7 ... 16:21:49 384
1764662 요즘에 반찬 뭐해 드세요? 6 응차 16:19:35 678
1764661 보험영업 하면 평균 얼마나 버나요? 3 16:18:38 482
1764660 대중가요 작사 검열은 없는건가요? .. 16:18:25 105
1764659 70대후반인 부모랑 절연하려했는데 안하는게 나을까요? 2 ... 16:17:48 354
1764658 요즘 초등샘도 학생 입성보고 빈부판단을 하네요 11 충격 16:16:53 662
1764657 방콕 숙소 도움이 필요해요. 방콕 16:14:57 108
1764656 백해룡 경정, 오늘 인터뷰 내용 5 .. 16:12:13 663
1764655 [속보] 위성락 "美측과 통화스와프 논의 진전 없어&q.. 6 속보 16:10:35 1,018
1764654 요새 재미있게 읽은 미국작가 2명 추천하고 갑니다. 6 한 독자 16:05:32 466
1764653 엄마 팔순 잔치에 올케를 부르고 싶지 않아요(고민 상담 절실 ㅠ.. 48 .. 16:05:07 1,988
1764652 태국 납치될뻔한 82 이야기 2 납치 16:04:32 963
1764651 경찰, 중국인 관광객에 '운전 허용' 조건부 검토 8 .. 16:03:10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