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송대 편입에 대해 여쭤봐요.

시간은달린다 조회수 : 1,774
작성일 : 2013-12-11 18:40:06
세월이 갈수록 독서나 문화센터 강의론 맘의 허기를 채우긴 부족한거 같아요.
주부들이 듣기 쉬운것이 거의 공예나 취미생활,기타 창업을 위한 것들,어학 정도인데
어학은 부족하나 어느 정도 하는 편이고,공예나 기타 강의엔 흥미가 없어요.

북클럽 등등 스터디 모임도 하고 있긴하나 뭔가 더 늦기전에 머리가 더 굳어가기 전에 뭔가
머리 팍팍 쓰며 다시 공부하며 스스로의 반짝반짝함을 느껴보고 싶어요.
제가 공대를 나왔는데 쌩뚱맞게 문화교양학부로 편입이 가능할까요?
외국서 학교를 다녔는데 서류야 요청하면 가능하겠지만 인정 받을수 있는 학점이 있을가 싶고,
무엇보다 모르는 분야에 대해 배우고 싶어 시작하는 공부인데 편입보다는 
1학년이나 신입생이나 2학년 편입으로 시작함 어떨까도 싶어요.

방송대 과정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라 1학년으로 들어가야 할지...
아님 단지 이런 이유로 시작하는 공부에 4년 동안 변심없이 할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여러 가지 조언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IP : 1.238.xxx.2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3.12.11 6:50 PM (121.163.xxx.194)

    제가 올해 방송대 2학년 편입했어요.
    저는 경영학과에 편입했습니다. 대학때는 이과였어요.
    보통 3학년 편입 많이 하시는데 저는 조금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2학년 편입했구요. 저처럼 2학년 편입 하시는 분들도 꽤 됩니다.

    혼자공부하다 잘 안되서 스터디에 가입해서 공부중이에요.
    그렇게 어려운 공부는 아닌데 강제성이 없으니 만약 편입하시면 지역 스터디에 가입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기말시험을 하루에 다 봐요. 35문제 객관식으로 3과목식 짝 지어서 70문제씩 3교시 동안 시험봐요...
    1학년 오전, 2학년 오후
    그 다음주 3학년 오전, 4학년 오후.... 그래서 미리미리 공부 해놓지 않으면 점수받기 힘들어요.
    저는 잼있게 잘 하고 있는데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님도 도전해보세요.

    추천합니다.

  • 2. 강추
    '13.12.11 7:02 PM (180.64.xxx.45)

    저 올해 3학년 편입했어요.과제물이나 시험공부가 쉽진 않지만 해볼만하고 성취감도 있어요.처음 분위기 파악만 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잘 할수 있고요 좋은 학점도 받을 수 있어요.꼭 해보세요.

  • 3. 밀크티
    '13.12.11 7:24 PM (183.98.xxx.142)

    2학년으로 편입하심 좋겠네요. 저도 2학년으로 편입해서 현재 4학년이랍니다.
    과목은 자유롭게 다른 과 전공을 교양으로 선택해서 바꿔서 수강 가능하고요.

  • 4. 원글이
    '13.12.11 7:24 PM (1.238.xxx.210)

    조언 넘 감사드려요~
    새로운 공부 시작할 생각에 맘이 들떠 있었는데 시험 얘기 나오니 약간 다운..ㅋㅋ
    열심히 해서 시험 잘 보는것도 성취감이 있겠죠?
    두 분 말씀 잘 참고해서 좋은 결정 하겠습니다.

  • 5. 밀크티
    '13.12.11 7:25 PM (183.98.xxx.142)

    홈페이지를 잘 활용하고 스터디 그룹에 가입하시면 정보와 함께 동료의식도 생기고 활기도 생긴답니다.
    저도 졸업하고나면 문화교양학과 편입을 염두에 두고 있을 정도로 커리큘럼이 상당히 좋아요.

  • 6. 원글이
    '13.12.11 7:26 PM (1.238.xxx.210)

    밀크티님 조언도 새겨 듣겠습니다~

  • 7. 경영학과
    '13.12.11 7:57 PM (123.109.xxx.17)

    전 경영학과 3학년에 편입해서 마지막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공부는 어렵지 않은데 자기 컨트롤이 힘들죠 ^^;;
    저는 빨리 졸업하고 싶어서 3학년 편입했는데 2학년 편입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3학년 편입하니 전공 위주로만 수업을 들어야 했거든요..1~4학년 전공 수업만 들으니 2년이 꽉 차더라고요
    2학년 편입해서 듣고 싶은 전공 과목과 관심 있는 타 학과 수업도 들어봤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요^^
    저도 주변에 추천 많이 해요.. 공부하고 싶으시면 도전해보세요~
    시험도 너무 걱정 마시고요.. 공부하고 싶어서 입학하시는 거니 그 목적만 달성하시면 장학금 탈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41 이진관 판사님이 하시는 말씀.. 19:27:53 13
1804940 나를 궁금해 하는 사람 …. 19:27:39 18
1804939 성인가수들 흥하세요 흥얼흥얼 19:23:53 86
1804938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일본 기업에 다니는데 2 19:23:16 144
1804937 게스 청바지 크게나왔던데 55입으면 1 루피루피 19:17:41 98
1804936 펌 - 어린이집에 난각번호 묻는 제가 진상인가요? 8 설마 19:15:56 461
1804935 톡 쏘는, 김치 특유의 상쾌함 ㅡ비법 좀 풀어주세요 1 123123.. 19:15:46 101
1804934 하원도우미 하고 있는데요 6 .. 19:15:44 450
1804933 하이닉스 생산직모집하는데요 1 ... 19:12:43 797
1804932 마스크 벗은 김건희가 방청석을 계속 쳐다보네요 4 ... 19:09:07 819
1804931 멸치액젓 담아보기로 했어요. 7 .. 19:06:17 244
1804930 尹관저에 '방탄 다다미방'…"은밀한 공간, 김건희 요구.. 3 ... 18:56:36 892
1804929 토트넘 주장 막 우네요 3 ㅇㅇㅇ 18:47:06 1,284
1804928 수원·광명·화성 대단지 '전세 0건' 속출 17 ㅎㄷㄷ 18:41:43 842
1804927 국힘 옥새들고 나르샤 1 18:38:52 474
1804926 근데 보험도 1년에 몇억 드는 항암제나 24시간 개인 간병 몇년.. 3 ㅇㅇ 18:37:15 737
1804925 노후에도 아파트 살고 싶으신가요? 18 18:35:52 1,715
1804924 유산 또는 사산을 하면 다음에 임신하기 싫어지나요? 2 ........ 18:35:04 379
1804923 "한은 올해 7월과 10월에 두 차례 금리인상 전망&q.. 4 . . . 18:31:57 721
1804922 닥스여성복 사이즈 여쭤봅니다 1 루비 18:31:07 187
1804921 죽여버리고싶은ᆢ사람 있어요? 8 ~~ 18:30:33 1,163
1804920 모과나무 꽃이 제 최애 봄꽃이에요 4 모과꽃 18:28:10 536
1804919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 통과…이란 지정루트로 7 .. 18:26:06 1,070
1804918 아무도 없는 집에 불켜고 들어가 13 텅빈집 18:22:54 1,422
1804917 마포에 있는 정형외과 추천해주세요 하아 ㅠ 18:12:02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