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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진부령김치 때문에 돈 버렸던 사람인데

진부령 조회수 : 9,661
작성일 : 2013-12-09 09:26:42

올해2월에 하두 칭찬일색이라 김치며 유자청하고 몇가지 주문했었어요.
그런데 김치가 냄새가 난생 처음 맡아본 냄새고 왠 알배기로 김치를 했더군요.
그래서 익히면 괜찮겠지 했는데 진짜 요상망측한 냄새 때문에 먹을 수없어서 남편몰래 눈물을 머금고 버렸어요.
왠만한 맛없는 김치라도 익혀서 씻어서라도 찌개할때 넣어 먹으면 먹을 수 있는데 이건 물에 헹궈도 김치에 뭔짓을 했는지..

누가 사진 올리셨나본데 어디에 있나요?
참 유자청? 그것도 당연히 오래 보관되야 되는거 아닌가요?
맛도 이상하고 얼마있다가 곰팡이 생겨서 바로 버렸어요.

그런데 이사람이 말로 다하더군요.
성인군자처럼 세상살이를 다 초월한 성인군자처럼 얘기를 하니 ...

그때 화나고 속상한 마음이 생각나 글 올립니다.

참 저도 김치랑 물건 받고 고민하다 다른 분이 쓴글 봤는데 별로 라는 듯한 글을 후기가 올라왔는데
진부령 이 아주 그 글을 캡쳐해서 따지고 들더라구요.
후기 올린분이 오히려 당황해서 글 지우고 ..

IP : 59.12.xxx.3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기
    '13.12.9 9:28 AM (115.126.xxx.10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8&cn=0&num=1713877&page=3&searchType...

    여기 사진 올라와있구요.
    원글님 받으신 김치와 상태가 비슷한지 한번 보세요.


    근데 유자청은 실온에 보관하면 곰팡이 펴요.
    마트에서 산 거 실온에 보관했다가 곰팡이 펴서 버린 이후로
    저는 개봉한 유자청은 냉장보관합니다.

  • 2. 원글
    '13.12.9 9:35 AM (59.12.xxx.36)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알배기 배추 크기의 김치였고 색이 거무튀튀했어요.
    당연히 양념속도 거의 없었구요.

    유자청은 당연히 냉장 보관했었어요.

    설탕 아까워서 아님 중국산 이상한 설탕이라 그리 곰팡이가 슨걸까요?

    저 정말 김치를 너무 좋아해서 동생네 군네나는 김치도 가져와서 물에 몇일 담가서라도 신맛빼고 지지고 볶고 끓여서 맛나게 먹는 사람인데

    정말 43평생 그런 김치는 처음이었어요.

    잘 익지도 않았던것 같아요.

    그런데 왜 그리 칭찬글만 있었는지 궁금해요.

    그 후기 올리고 오히려 진부령(혹시 남자인가요?) 한테 당했던 분 제가 다 황당하더군요.

  • 3. ..
    '13.12.9 9:40 AM (223.62.xxx.91)

    전 들기름 구입했는데 너무 많이볶아서 짠듯 탄맛 이 많아서 일산장에서 구입한 반값의 들기름이 더 낫다는 결론이 들었어요

    거기에 맛보기로 온 깍뚜기가 왔었는데
    너무 짜서 김치도 아닌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아 글고 주문전에 김치에 대해 문의하려고 통화하는데 조미료 얘기를 과하게 많이하면서
    자신감을 표현하더라구요.

    배송지는 방학동 으로되어
    참 홍길동처럼 사는구나 싶었어요

  • 4. ㅇㅍ
    '13.12.9 9:43 AM (203.152.xxx.219)

    유자청은 관리 잘해야해요. 김치는 판매자측의 100프로 잘못이지만..
    유자청은 집에서 직접 만든건 아무 첨가물이 안들어있어서.. 냉동보관해야 합니다.
    유자청을 풀때의 숟가락 관리도 잘해야 하고요.
    김치는 판매자의 변명의 여지가 없음.

  • 5. ...
    '13.12.9 9:43 AM (175.223.xxx.133)

    유자청 제대로 담은거면 실온에 두는게 맞아요
    집에서 1:1로 담아보세요
    실온에 둬도 곰팡이 안생겨요
    곰팡이 피는건 잘못된거네요

  • 6. 다크하프
    '13.12.9 9:44 AM (203.219.xxx.146)

    맛있다는 분들 후기중에 사진 들어있던 후기는 못본듯....
    이건 맛있다고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검증을 시켜야 할거 같네요.

  • 7. ..
    '13.12.9 9:46 AM (223.62.xxx.91)

    앗 위에 들기름구입글에서 판매자 주소가 방학동이요 ㅠ

  • 8. 엥...
    '13.12.9 9:49 AM (39.115.xxx.119)

    무슨 유자청을 냉동보관해요?
    설탕자체가 잘들어있으면 방부제역할하는건데요.

  • 9. 유자청
    '13.12.9 9:49 AM (112.184.xxx.46)

    저는 작년 것도 지금까지 냉장보관 안하고 서늘한 창고에 보관중인데 곰팡이 안폈어요

  • 10.
    '13.12.9 9:50 AM (116.125.xxx.219)

    오미자엑기스 너무심심해서 그뒤로는 장터안감 같이온 고추장아찌는 먹을수없는 맛

  • 11. ㅇㅍ
    '13.12.9 9:52 AM (203.152.xxx.219)

    설탕자체가 잘 들어있어도..
    유자청을 뜨는 숟가락이 100프로 살균된게 아니라서 방부제 쓰지 않은 유자청(시판유자청은
    방부제 들어있음)은 관리 소홀하면 곰팡이 피기 쉬워요. 집에서 담근것일수록 더더욱요.
    농약 안들은 유기농 유자청으로 설탕 1.5 유자1 의 비율로 담근것도 상온에 내놓은건 곰팡이 피고
    냉동보관한건 곰팡이 안폈어요. 김치하고 곰팡이는 별개의 문제임..

  • 12. ~~
    '13.12.9 9:53 AM (180.224.xxx.207)

    유자청 냉동보관한단 얘기는 처음 들어쎈요.

  • 13.
    '13.12.9 9:54 AM (14.45.xxx.33)

    저는 딱한번 주문했는데 못먹을정도는 아니였어요 그러나 맛이 없었지요
    그래서 김치전도하고 볶아서먹기도했네요
    추천하는분들보면서 잘해서 보낼때도 있구나 했네요
    그다음부턴 다른김치사먹습니다
    이번사건은 좀 많이 놀랍습니다

  • 14. 유자청 냉동보관이라
    '13.12.9 9:55 AM (14.36.xxx.11)

    처음 듣네요.
    실온에 보관하며 계속 쓰는데요.
    유기농 설탕으로 만들어서 실온에 두고 써요.

  • 15.
    '13.12.9 9:57 AM (14.45.xxx.33)

    유자청을 냉동보관한다는 이야기 처음듣네요
    산것도 담근것도 저는 냉장해도 괜찮더군요

  • 16. 유자청
    '13.12.9 9:58 AM (116.125.xxx.219)

    내가 집에서 담아도 냉장보관하는데 유자청을 무슨냉동뵈관?그렇게 해도 곰팡이 안피는데 생전듣도 못한소리를 요즘요기서 보고 있다느것

  • 17. ㅇㅍ
    '13.12.9 9:59 AM (203.152.xxx.219)

    유자청 오래두고 드실건 냉동보관해보세요.
    젓갈하고 비슷해요. 젓갈도 오래두고 먹을거 냉동실에 넣어놓아도 얼지 않듯이..
    유자청도 설탕이 많이 들은것이라 냉동실에 보관해도 꽝꽝 얼지 않아요.
    살얼음 낀 상태로 꾸덕해져있다가 냉장으로 옮기면 1시간후정도면 바로 상온에서 보관한것처럼
    말랑말랑한 상태로 바뀝니다. 매실청도 상온에 보관하면 어떤 경우는 변질되어요.. 유자청도 비슷..

  • 18. ㅇㅇㅇ
    '13.12.9 10:02 AM (222.237.xxx.150)

    무슨 유자청을 냉동보관을 해요. 설탕이 방부제 역할을하는건데.
    집에서 만든거는 실온에 보관해도 2년이 되도록 곰팡이 안생기던데요. 다만 색이 좀 안예뻐지는것 같아서 냉장고에 넣었어요. 사서먹던것도 지금 냉장고에 3년이 되도록 그냥 멀쩡해요. 일부러 침묻힌 수저로 떠먹지 않는 이상 제대로 만든건 곰팡이 생길 일이 없어요.

  • 19. 장터후기와 이글을 읽으니
    '13.12.9 10:14 AM (184.148.xxx.92)

    혹시 지사를 많이 두시고 장사하시는거 아닐까요?

    배송지를 기억하시는 분 있으시면, 받을셨을 때 배송지를 댓글로 달아보죠

  • 20. ...
    '13.12.9 10:16 AM (119.71.xxx.179)

    맛은 먹어 보질않았으니 할말이없고, 김치를 바로 담아서 보내시는건 아닌가봐요?
    익어서왔다, 시어서왔다..이런글들이 있는거보면...

  • 21. 우리도
    '13.12.9 10:26 AM (211.234.xxx.87)

    친정부모님 퇴직하시고 농사지으세요.. 닭길러서 배추벌레 나무젖가락으로 잡아 닭주면서 약 안치고 키웠는데요.. 그거 400~500포기해서 김치 담가봐야.. 얼마안되요.. 비료안주고 약안치면 정말 쪼꼬매요~ 일만 많죠.. 좀 질기긴한데 달기도 하고 맛있어요.. 그리고. 장독 밭에 뭍긴했는데 안쓴지ㅠ오래되었어요.. 이젠 예전같지않아서 밭에 묻어놓은 김장김치가 빨리익고 쉬어서 맛이 변한적이 한번 있었는데, 바로 김치냉장고 밭에 두대 큰거 사서 놓고 넣어놓고있어요.. 지금은 김냉만 4대예요..

  • 22. ....
    '13.12.9 10:35 AM (118.42.xxx.32)

    맛있다고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검증을 시켜 야 할거 같네요.2222

  • 23. ..
    '13.12.9 10:38 AM (1.237.xxx.227)

    설탕이 아니고 가격싼 단맛나는 옥수수과당같은 걸 넣었나보죠.. 아니면 더 싼걸수도 있고..
    유자청 해마다 많이 담그지만 곰팜이 핀적 한번도 없어요...

  • 24. 황당
    '13.12.9 11:57 AM (124.49.xxx.39)

    유자청 냉동보관 얘기하시는 분 좀 이상하네요.
    저 항상 첨가물 없는 유자청을 생협에서 사다 먹는데 곰팡이 핀 적 없구요.
    새우젓 오래 먹으려면 냉동한다는 말도 들었었지만
    누가 장터에서 유자청 사면서 오래 "보관"하려고 삽니까.
    그 계절에 먹으려고 사는 거죠.
    유자청은 1년정도는 냉장보관해도 충분하고 한 철 먹을거면 실온도 문제없어요.
    자꾸 본질흐리는 물타기 좀 하지 마세요.

  • 25. ..............
    '13.12.9 2:57 PM (27.1.xxx.11)

    물타기하는거 아니고 전 유자청 색이 변해서 검은 비닐로 싸 냉동보관해요...

  • 26. 유자청
    '13.12.9 3:15 PM (124.61.xxx.59)

    냉동보관할려면 청으로 만들지 말아야죠. 냉동실 넣을건데 뭐하러 달게 하나요.
    인터넷으로 장사하는 사람들 보면 아주 말로 다해요. 친근하게 가족처럼 정이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일 생기면 처음엔 호위병들 믿고 지나치게 당당하고 세게 나가다가 참았던 피해자들이 속출하면 그제서야 별별 핑게를 다 댑니다. 그리고 자기 힘들다고 동정받기위해 묻지도 않은 가정사 고백하고요. 그래도 안먹히고 수세에 몰려야 사과하지만 끝까지 인정은 안하죠.
    여러번 목격했는데 행로가 비슷해요. ㅈㅂㄹ 이 분도 마지막엔 억울하다, 드립 꼭 나올겁니다.
    장사꾼들은 물건만 팔면 그만이기 때문에 주문하기 전엔 간도 빼줄것처럼 굴어요. 이상한거 대충 보내고 땡이죠.
    어차피 단골고객은 사이트에 유명회원 상대로 선물주면서 따로 관리하니까요. 그들끼리는 최상의 물건을 주고받고 난리치고.
    그래서 피해자들은 황당해도 입뻥긋못해요. 이게 아주 패턴입니다. 피해자가 어느정도 쌓여야 폭팔하는 거예요.

  • 27. 유행
    '13.12.9 9:50 PM (118.37.xxx.88)

    뒷북도 유행인가. 일 터지고 나니 나도 나도 나도 나도 그랬어. 맞아 맞아 맞아 맞아 맞장구도. 유행이오?

  • 28. 제가 후기 올렸다가
    '13.12.10 1:43 AM (218.48.xxx.10)

    된통 당한 사람이에요 저 정말 그 당시 심장뛰고 황당했었어요 그런데 더 화가 났던건 솔직한 후기 올렸다고 판매자에게 일방적으로 몰리는 그 상황을 보고도 어느 누구도 바른 말씀을 올리지 않는다는거였어요 그리고 그 후에도 그 판매자 칭찬 글 주문 글들이 보여서 저만 이상한 김치가 왔나 했었습니다

  • 29. 나나
    '13.12.10 4:04 AM (112.144.xxx.214)

    원글님 글보니 저랑 비슷한 김치 받으셨네요.
    저도 딱 한번. 공통점이 질긴 퍼런잎의 알배기 배추에
    검은색 띠는 고춧가루 양념인데 정말 맛없어요. 저희집 조미료 안 쓰는데 넣진 않았더군요.

  • 30. 아이리디오
    '13.12.10 6:47 AM (113.216.xxx.189)

    유자청을 처음 담궈서 병에 넣고 난 후 보통 뜨거운 상태로 넣어 뒤집어 놓지요. 그럼 병 속이 진공상태가 돼서 그 상태로라면 서늘한 곳에 두어도 괜찮아요.

    다만 개봉 후라면 열고 덜어내는 과정에서 부패가 진행될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냉장보관하는게 안전합니다.

    사서 먹는 유자청에도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하라고 씌여있어요.

  • 31. ㅠㅠ
    '13.12.10 7:05 AM (119.67.xxx.162)

    유자청 냉동보관하라는 얘긴 첨 들어봐요.

    개봉후 냉장보관해서 먹으면, 오래오래 아무렇지도 않던데요.
    설탕 많이 들어간 것들.. 거의 그렇게 보관하면 되지 않나요?
    매실액기스나, 딸기잼 그런것들도, 개봉하면 그냥 냉장보관해서 잘만 먹는데요..

  • 32. 연미향
    '13.12.10 7:12 AM (112.151.xxx.227)

    유자청 냉동 보관하란 말때문에 의견이 분분하네요. ^^*
    냉장보관도 되요... 하지만 냉동보관은 더욱 좋아요. 함 해보세요. 차이를 느낄수 있을거에요.
    -냉장보관- 쉽게 상하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유자의 색이 변해가요.
    -냉동보관- 당연히 상하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처음 담글 때 색깔 그대로에요.

    색이 변하면 향도 바뀌어요. ^^*

  • 33. 지금까지 이 관련글에
    '13.12.10 7:29 AM (110.13.xxx.199)

    댓글 안달았는데
    김치 가지고 계신 분 제발 신고하세요.
    세상에 올라오는 글 족족 이게 말이 되나요?

  • 34. ㅇㅇ
    '13.12.10 7:58 AM (116.121.xxx.50)

    초록마을 유자청도 곰팡이폈던데..전 유기농이라서 곰팡이핀줄 알았네요@@

  • 35. 인디언
    '13.12.10 9:13 AM (14.50.xxx.178)

    저도 워낙 이 장터에서 많이 올라오길래..그분에게 열무김치, 들기름, 들깨가루..등등 주문해서 받았는데...김치에서는 이상한 소독약 냄새 같은 게 너무 역하게 나서 전화했더니...그럴 리 없다..이런 저런 재료들로 이러저러하게 만든다..좀 더 뒀다 먹어봐라..계속 그런 말만 하길래, 알았다고 끊고는 버렸네요..결국,...아참..현금영수증 처리는 하고 나서 확인사진찍어서 사짐문자 보내드리겠다...뭐 이러더니 그것도 안 왔었네요..ㅠ

  • 36. 제가후기올렸다가님
    '13.12.10 2:24 PM (59.12.xxx.36)

    제가 기억하는 그분 맞으시죠?

    에고 저도 많이 황당하고 후기 올리신분 많이 황당하셨을것 같아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지금생각하니 정말 그딴식으로 해놓고 조심조심 후기 올리신분께 캡쳐까지 해서 달려드니

    정말 당사자는 아니지만 다시 열불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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