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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목욕을 안 가요

탕욕 조회수 : 2,969
작성일 : 2013-12-08 18:51:40

대중목욕탕요.

찜질방도 그렇구요

몸은 쑤시고 피곤한데..

차 타고 지나가면서 목욕탕으로 들어가는 사람이나 차들 보면

나만 안 하고 지내나 싶구요

이유는

몸이 겨울이면 건조해서 목욕하면 너무 힘들어요

또 살이 찌면서 목욕탕 가기 싫어졌구요

딸이 없어서 언젠가부터 목욕가는 게 싫더라구요

목욕 가서 좋은 장점이 그리 있는 것도 아니예요,제겐

그래도 이리 안 가도 되나 싶어서요

여름이면 덥다고 안 가고..

저처럼 여러 이유로 집에서만 하시는 분들 있겠죠.

IP : 61.79.xxx.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8 6:52 PM (211.177.xxx.114)

    전 결혼하고 목욕탕 안다녀요.. 벌써 11년째네요... 그냥 집에서 매일 매일 샤워하니 목욕탕 갈일 없어요.. 가끔 찜질방 가서 이용하긴 하는데....옛날처럼 주기적으로 가진 않아요.

  • 2. ㄴㅇㄹ
    '13.12.8 6:56 PM (222.104.xxx.2)

    목욕탕은 겨울에 손님 많고 여름에 손님 적어요. 여름에 가시면 한가하고 좋죠 뭐..

  • 3.
    '13.12.8 6:57 PM (175.223.xxx.92)

    뜨끈한 물맛을 잊어서 그런거 아녜요? 한십년 안가다가 작년부터 갔는데 겨울엔 사람 너무 많아 안가구요 아이들이 어려서 온양에 가족탕 가끔 가는데 뜨끈한 물에 몸담그고있음 피로풀려요~

  • 4. ..
    '13.12.8 6:57 PM (218.238.xxx.159)

    한의사가 말하길 샤워랑 뜨거운탕에서 몸 지지는건 다르대요. 혈액순환이나 노폐물 배출
    이런걸 위해서 뜨거운 욕탕에서 지지는건 좋은거라고
    님이 필요없다고 느끼는데 고민하지 마시고 안가심되죠 꼭 가야 의무감이 잇는것도 아니고..
    몸매 자신없으면 새벽에 아무도 없을때 가셔도될텐데

  • 5. ...
    '13.12.8 6:57 PM (39.120.xxx.193)

    여름에도 안가요.
    집에서 목욕하는데요?
    목욕탕이랑 다른점이 없는데...

  • 6. 행복한 집
    '13.12.8 6:58 PM (125.184.xxx.28)

    저도 안간지 몇년된거 같아요.
    오고 가는것도 귀찮고 다른 사람 보니 속옷도 신경써야 하구요

    결정적으로 목욕탕에 가면 아줌마들이 그렇게 박사님들이 많고 잔소리꾼들이 많아서 안가요.
    경제학박사, 미용박사, 건강박사님들들들

    뭐 좀 하면 왜그렇게 머리를 감았냐
    말라서 어쩐다
    그렇게 할일 없는지

    그냥 조용히 히터 켜놓고 집에서 샤워해요.

  • 7. ^^
    '13.12.8 7:05 PM (223.62.xxx.237)

    저도 안가요 집에서 아침저녁 샤워에 탕목욕하고싶거나
    찌뿌둥하면 욕조에 물 받아서 해요~
    면역력이 약해서 대중목욕탕 위생문제도있고 한번 안가니 계속 안가게 되더라구요

  • 8. ㄹㄹ
    '13.12.8 7:55 PM (218.153.xxx.96)

    아무리 샤워해도 물때끼잖아요 등같은데는 특히 일주일되면 뭔가 갑갑해지더라고요
    저는 주 1회는 반드시가서 세신사에 때 밀어요 그 개운함은 샤워와는 비할수없죠
    각질제거 안좋다 말들하지만 정도 나름같아요
    잘하는 세신사는 딱 몸에 적당한 뽀득함만 남길정도로 전혀 피부 무리안가게 잘 밀어요
    전에 세신사 달인 나오는 프로에서 이부분 촬영도 하고 그랬는데. .
    전 탕엔 잘 안들어가고 습사우나만 주로해요 위생상
    습사우나-냉탕-. .사우나 좋아하는 사람은 발각질 별도 관리할필요 없고요 저같은경우 피부좋다는 말 들어요

  • 9. 요즘
    '13.12.8 8:56 PM (211.51.xxx.170)

    반신욕 욕조 샀는데 정말 좋아요
    욕조 없애고 샤워만하다 목욕탕 가기 너무 귀찮아 샀더니 피로가 확 풀리네요 받침대까지 사서 20분정도 책도 보고 스마트폰 하다보면 땀이 제대로 나네요
    혹시 몰라 싼거 샀는데도 아주 좋아요^^

  • 10. 싫었는데 좋아졌어요
    '13.12.8 10:29 PM (124.54.xxx.17)

    목욕탕 잘 안가고 살았는데 노천탕에 맛들이고 나서 노천탕이 있는 목욕탕 가는 거 좋아해요.
    원터피아나 외국 나갔을 때 가는 곳도 좋지만 제가 사는 도시는 작은 노천탕 있는 곳이 꽤 돼요.
    시설이 좀 좋은 곳은 피서 가듯 가고, 부산 가면 허심청 가고,---

    목욕탕 싫어할 땐 아주 오랫 동안 집에서만 목욕했고
    좋아진 다음엔 1년에 한 10번 정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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