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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개.

날개달린 감자 조회수 : 5,340
작성일 : 2013-12-05 21:30:14

여름에 태어난 우리 4개월 넘은 아들이 보조개가 있어요. 입술옆에요.

웃을때면 폭 패이는게 너무 귀여워요.

그리고 코옆에도 웃을때마다  길게 패이는것도 보조개죠?

그런데 우리 아기, 정말 못생겼어요.

눈은 작고 길쭉한데 눈꼬리가 올라갔고 코는 납작해요.

납작한 코가 절 닮았더라구요.

전 어릴때부터 제 얼굴때문에 우울했어요.

유난히 흰피부를 칭찬하던 사람들도 제 납작한 코도 늘 빼놓지않고 말해주었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흰피부만 빼곤 못난 외모예요.

그런데 우리 아들은 이렇게 못생겼는데도 보조개가 있더라구요.

참 못생겼는데도요..

못생긴 사람에겐 보조개가 없던데..

보조개가 생기는 원리는 뼈의윤곽이 뚜렷해야 생긴다던데.

맞나요?

그리고 보조개가 있는 사람은 관상적으로 인덕도 있다더라구요.

제 경험상 그이야긴 맞아요.

자존심상해서 그 경험해보니 맞다는 이야긴 못할것 같아요..

 

IP : 124.195.xxx.9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ㅍ
    '13.12.5 9:33 PM (203.152.xxx.219)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보조개 있는 친구들중 못생긴 친구 별로 못봤네요 ㅎㅎ

  • 2. 원글
    '13.12.5 9:35 PM (124.195.xxx.95)

    근데 저도, 아이아빠도, 위에 누나도 다 보조개가 없어요. 가족들이 전부 없는데 어떻게 생길수가 있을까요?

  • 3. ..
    '13.12.5 9:36 PM (218.238.xxx.159)

    첫쨰아들도 주로 엄마외모 닮나요?? 첫째는 친가쪽이라고 들었는데

  • 4. ....
    '13.12.5 9:40 PM (180.228.xxx.117)

    보조개는 반드시 좌우에 생기는 것이고,..
    아드님 보조개가 입 양쪽에 생기는 보조개 맞나요?

  • 5. 방글방글
    '13.12.5 9:44 PM (124.195.xxx.95)

    양쪽에 있어요^^ 그런데 친정쪽엔 아무도 없어요..

  • 6. 거품
    '13.12.5 9:45 PM (14.42.xxx.26)

    저요...왼쪽에 보조개 있어요
    근데 전 팥쥐같은 외모에요..ㅡ ㅜ

  • 7. 사랑
    '13.12.5 9:50 PM (220.80.xxx.89)

    우리딸도 보조개가 있는데 저도 남편도 보조개가 없는데 친정 할머니가 보조개가 있으셨대요~ 아이에겐 증조 할머니지요.. 그렇게 닮기도 하나봐요.. 어떤 사람들은 보조개는 기형이라고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기들은 여러번 바뀌니 못생겼다고 단언 하지 마시고 코를 자꾸만 만져 주세요..

  • 8. 원글
    '13.12.5 9:53 PM (124.195.xxx.95)

    입보조개는 윤정희가 제일 이쁜것 같아요.^^
    볼보조개는 황정음...
    비밀에서 너무 연기를 잘해서 황정음이 이미지쇄신에 성공한것 같아요.
    황정음같은 친구가 있다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9. 거품
    '13.12.5 9:55 PM (14.42.xxx.26)

    .....님 글에 위로 듬뿍 받아요..^^
    저 입보조개...거든요
    다른건 다 제쳐두고 복주머니(로또)나
    터졌음 좋겠어요..ㅋㅋ

  • 10. .....
    '13.12.5 10:00 PM (180.228.xxx.117)

    정말이예요.
    그냥 평범해 보이는 얼굴인데 웃으니까 입 양쪽에 보조개가 쨩~ 나타나 봐요.
    대번에 인물이 확 살아요.

  • 11. ...
    '13.12.5 10:04 PM (175.123.xxx.81)

    저 신민아 같은 보조개거든요..보조개 관상 안좋다는 윗댓글보고 찾아봤는데 별 일 없으면 나중에 그 남자 소송하고 싶어요 기분 괜히 그렇네요...

  • 12. --
    '13.12.5 10:19 PM (218.238.xxx.159)

    관상은 미관상의 줄임말이나 마찬가지. 미적으로 아름다우면 보조개가 복인거에요

  • 13. 울애기들
    '13.12.5 10:24 PM (203.226.xxx.7)

    울애기들도 아직은 좀 못난이지만...
    둘다 보조개있어서 웃으면 완전 이뻐요.
    저나 남편도 보조개 있지요. 보조개 가족;;

  • 14. 저도.
    '13.12.5 10:25 PM (220.124.xxx.131)

    볼보조개 제법 깊게 패였거든요. 미소만 살짝 지어도.~
    어릴때부터 첨 보는 사람들 인삿말이 전부다 보조개.
    근데 볼보조개가 안좋나요? 저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데ㅎㅎ

    근데 희한한게 제 8살 아들과 3살 딸은 둘다 입보조개가 들어가요. 전 속으론 좀 아쉬웠는데(볼보조개가 더 크고 이쁜거같아서ㅋ)
    이건 관상학적으로 좋다니 기분좋네요..

  • 15.
    '13.12.5 10:25 PM (175.213.xxx.61)

    보조개 부분의 세포가 하나 죽었던가 없던가 라고 들은거 같아요 그래서 중고등때 맨날 샤프로 엄청 찔렀던 기억나요 ㅋㅋ

  • 16. 원글
    '13.12.5 10:28 PM (124.195.xxx.95)

    보조개가 있으면 확실히 얼굴이 귀여워보여요^^ 보조개가 있으면 확실히 예뻐보여요. 왜 그런걸까요.
    없는 사람들도 많겠죠?저처럼..^^

  • 17. ....
    '13.12.5 10:40 PM (180.228.xxx.117)

    아이고~
    미안합니다.
    이거, 볼보조개 가진 분들의 기분을 못 헤아렸군요.
    전에 어디서 읽은 기억이 나서 무심코 그대로 쓴 글인데 ..
    둘 다 다 이쁜데..
    그 글은 지우겠습니다.

  • 18. dd
    '13.12.5 10:52 PM (114.207.xxx.171)

    글을 좀 못쓰시는 듯.

  • 19. 보조개
    '13.12.6 11:47 AM (60.242.xxx.224)

    여자가 보조개 있는 건 관상학적으로 별로 좋다 하지 않는 걸로 알아요,
    남자 문제가 있다 그렇게 알고 있어요.

    남자가 보조개 있으면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제 아이도 보조개가 큰 게 있는데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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