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동욱 뒷조사' 靑배후설 사실로 드러나나

세우실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13-12-03 13:06:35

 

 

 

 
'채동욱 뒷조사' 靑배후설 사실로 드러나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8636

청, 원세훈에 선거법 적용하자 '뒷조사' 나선 듯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13693.html

靑 "행정관, 채동욱 혼외子 정보요청설 경위 파악중"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2/03/0200000000AKR2013120302650000...

"청와대 행정관, 혼자 부정 저질렀을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8848

[단독] “문자가 확실한 증거…내 선에서 마무리되면 안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3731.html

김진태 총장, 채동욱 사건 어떻게 처리할까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120219060733737


 


 
그냥 제 생각에는 이젠 이게 설계가 아니라는 주장이 더 음모론으로 들리네요.

 

 


―――――――――――――――――――――――――――――――――――――――――――――――――――――――――――――――――――――――――――――――――――――

”출발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위대해지려면 출발부터 해야 한다.”

                        - 레스 브라운 -

―――――――――――――――――――――――――――――――――――――――――――――――――――――――――――――――――――――――――――――――――――――

IP : 202.76.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심한 닥새키들
    '13.12.3 1:10 PM (182.210.xxx.57)

    쥐새키 똥도 못치우고
    역시 쥐새키 불법으로 선거치루니 쥐새키가 키운 개들이 다 청와대에 들어가서 휘젓고 있네

  • 2. 음모,공작
    '13.12.3 1:14 PM (124.50.xxx.131)

    지인중에 채총장 초기에 혼외자설로 뉴스에 도배할때 흥분했던 사람들..
    전두환 돈 환수문제부터 국정원특검까지 다 지들 입맛대로 걸르려고 한사람 찍어낸다고 했더니
    아..그렇군..하더군요. 젊은 사람도 이지경인데,(평소 그분도 연예인 사건 사고나면
    이번엔 뭘또 감추려나 했던) 중장년층들 비롯 노인들은 얼마나 뉴스에 ,정권 쓰레기들의
    조종에 휩쓸려 이끌려다닐지....

  • 3. 요즘
    '13.12.3 1:23 PM (211.194.xxx.248)

    지엄하신 말씀을 내뱉고 있는데 이렇게 또 뽀록이 나니...

    아무튼 썩은 감자 한 알이 상자 전체를 썩게 만듭니다.

  • 4. 추천
    '13.12.3 1:24 PM (121.131.xxx.40)

    ‘쫄지 마라’가 정답이다.
    나의 생각과 감정의 주인은 나다.
    타인의 머릿속을 마음대로 해부해 딱지를 붙일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조국이 어디냐”고 물으면 답하라. “사상검증 따위 하지 않는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이라고. “월북하라”고 모욕하면 받아쳐라. “사상검증을 일삼는 당신이 ‘김씨 왕조’와 더 잘 어울린다”고. 이웃이 이런 질문에 답변을 강요당할 때 그들을 외면해선 안된다.
    바른 정치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공론장에 끌어들여 함께 가려 하지만, 나쁜 통치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고립시키고 이들의 연대를 막으려 한다. 우리는 모두 존엄한 인간이자 시민이다.
    너의 존엄이 무너지면 나의 존엄이 무너지고, 개인의 존엄이 무너지면 공동체의 존엄도 무너진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022038255&code=...

  • 5. 당연하죠
    '13.12.3 1:34 PM (125.138.xxx.176)

    청와대가 잘한건 아니지만
    채동욱이 자기네 물어뜯고 있는데
    청와대라고 가만히 있겠어요..
    그럴줄알고 채동욱이도
    서둘러 채군 유학보낸거 같던데요

  • 6. 125.138
    '13.12.3 1:36 PM (124.50.xxx.131)

    뭔얘기래..은근히 혼외자식으로 몰고나는글..야비하네.
    당신같은 사고방식이 화를 부르네.
    당신 아피도 관찰중.

  • 7. 아궁
    '13.12.3 1:51 PM (125.178.xxx.140)

    맘에 안들고 자신에 반하면 뭐든지 할겁니다.
    그게 망하는 지름길인줄 모르고 말이죠.
    이미 그 수레바퀴에 진입했기에 되돌릴 수도 없을테죠.

    알바든 정직원이든 저 사람들도
    몰/랐/다 라며~
    제일 먼저 이 정권을 배신할테죠.

  • 8. 125.138
    '13.12.3 3:29 PM (58.232.xxx.81)

    또 물타기,헛소리 하고 있네.
    채동욱이 서둘러 아이유학 보냈다는 증거가 국정원,청와대가 이 잡듯이 뒤졌는데, 왜 안나왔는데??
    애랑 만나고 연락한 흔적도 하나도 없는데, 서둘러 유학은 어떻게 보내는데??
    이렇게 청와대, 국정원이 개입하고 뒷조사 했는데도, 의혹으로만 무마한거 보면 100% 채동욱과 관련없는 아이인거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0716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선민, 노랑봉투법, 바르게 처리해야 .. ../.. 10:51:52 6
1740715 뚜레쥬르와 파리바게뜨 사망사고 비교 쇼츠 10:49:36 128
1740714 저는 초계국수 추천합니다 ... 10:47:59 82
1740713 오늘 같은 날은 제습기 보다 에어컨.... 1 제습기 10:47:59 117
1740712 비싼 옷, 가방을 못 사겠어요 4 저만 10:47:35 182
1740711 색조화장하면 할아버지들이 유달리 쳐다봐요. 6 . ..... 10:45:31 191
1740710 서울이 월세가 폭등 수준인거 같네요.. 7 ㅇㅇ 10:42:23 423
1740709 요즘은 과일 핫딜없나요 ㅇㅇㅇ 10:41:26 66
1740708 농협손해보험 가입하신 분들 계신가요? 1 궁금 10:40:57 104
1740707 6·27 대출 규제 후폭풍...서울 월세화 가속 5 전세소멸 10:38:10 345
1740706 셀레늄 츠천해주세요 .... 10:36:56 55
1740705 지하철 1호선인데 매너없네요 2 지하철 10:34:55 443
1740704 이 대통령 "미국은 피를 나눈 혈맹이자 가장 강한 동맹.. 8 ........ 10:33:45 512
1740703 일때문에 잠깐 혼자살고있어요 샐러드다이어트노하우 1 ........ 10:33:45 227
1740702 대통령이 LH에 내린 충격적인 결정 5 벌레들오나요.. 10:27:22 1,307
1740701 2억 빌려주니 연락 두절”… 폭염 속 아들 찾아 11 폭염기사 10:27:09 1,547
1740700 에어컨 이전설치비 2 여름 10:26:26 270
1740699 Sk 이 문자 뭔가요 6 . . . 10:25:29 640
1740698 더워도 문 못여는 쪽방촌 여성 5 ㅇㅇ 10:24:51 684
1740697 한화오션 지금이라도 들어가볼까요? ㅇㅇ 10:24:19 209
1740696 순금 귀걸이 촌스러울까요? 30 ........ 10:19:53 665
1740695 금 올라가나요 3 시세 10:16:29 816
1740694 요즘 수박 어떤가요? 5 00 10:14:04 440
1740693 77세 친정엄마 보험 2 보험 10:11:52 388
1740692 맛있는 오리집.김치 재활용? 6 반찬 재활용.. 10:08:05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