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칠봉이가 치.. 할때마다 얼마나 좋은지

... 조회수 : 2,491
작성일 : 2013-12-02 13:56:31
그 치... 할때가 너무 귀여워요. 아흑~
IP : 112.144.xxx.2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스터
    '13.12.2 1:59 PM (175.223.xxx.1)

    칠봉이 애교 있어요 ㅋㅋ 도서관에서 나정이한테 애교부릴때 귀여웠어 ㅋㅋ

  • 2. ㅋㅋㅋㅋ
    '13.12.2 2:00 PM (14.47.xxx.97) - 삭제된댓글

    저도!저도! 치~할때 진짜 뭔가.. 막...사랑하고 싶음ㅋㅋㅋㅋㅋ

  • 3.
    '13.12.2 2:01 PM (1.242.xxx.239)

    뭔지 알겠네요ㅋ 왠지 과거 사귀었던 남자가 그랬었나 싶게 친근하면서 실감나는데‥그건 걍 내 망상ㅜ

  • 4. ㅇㅇ
    '13.12.2 2:02 PM (116.37.xxx.149)

    캐릭터나 연기가 참 좋아요

  • 5. 칠봉
    '13.12.2 2:03 PM (211.234.xxx.93)

    치........

  • 6. ...
    '13.12.2 2:07 PM (112.144.xxx.231)

    ..님 설명이 너무 제가 느끼던 기분과 완벽에 가까워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망상까지ㅋㅋㅋㅋㅋㅋ ㅜㅜ

  • 7. 칠봉이도
    '13.12.2 2:19 PM (221.151.xxx.158)

    서울출생이긴 한데
    어릴 때 아버지 따라 경남 진주에서 자랐다고 하네요.
    고등학교 때 다시 서울로 왔다고..
    고아라도 진주서 학교 다녔는데
    신기한 우연이랄까...

  • 8. ㅋㅋ
    '13.12.2 2:29 PM (124.48.xxx.196)

    ㅋㅋ 쓰레기빠로써도~
    귀엽긴한데 ㅋㅋㅋ
    그래도 남편은 쓰레기였음 싶네요^^;

  • 9. ..
    '13.12.2 3:02 PM (180.71.xxx.53)

    저도 쓰레기가 좋은데

    칠봉이가 점점 좋아져요

    치~한번할때마다 칠봉이 점수가 마구마구 올라가요 ㅎㅎ
    그 듬직한 덩치로 치~하며 웃으면 그냥...
    나정이 대학시절은 칠봉이랑 알콩달콩 연애하고
    결혼은 기다려준 쓰레기랑 하면 안될라나요???

    어느 블로그에서 김성균이 나정이 남편은 쓰레기 + 칠봉이 해서
    쓰봉이~~~
    라고 했다고 웃자고 써놓은거 읽고 나서부터는
    진짜 쓰봉이라는 존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ㅋㅋ

  • 10. 어느
    '13.12.2 4:08 PM (125.152.xxx.187)

    ㅋㅋㅋㅋㅋㅋ 아~~~ 이 글 너무 귀여운데다 1.242. 점두개님 비유가 넘 절묘해서 빵 터졌어요

  • 11.
    '13.12.2 4:17 PM (223.62.xxx.207)

    쓰봉이 따따봉이네요~~ㅋ
    근데 칠봉이 한참 보다보니 송창의랑 닮은 듯해요. 특히 쌍꺼플 없이 담백하게 이쁜 눈이요...저만 이리 느끼는진 몰라도요.
    전 박해일 이나 송창의 칠봉이 같은 눈에 꽂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067 40대 임신에 목매는 글 자꾸 쓰시는 분 님 불행해보여요. 50대 11:36:09 13
1741066 신기한 꿈을 꾼 남편이야기 11:35:39 29
1741065 뜬금없지만 김건희요 1 사형 11:33:54 114
1741064 룰루레몬 피싱사이트에 피싱당했었는데 1 oo 11:33:14 94
1741063 37년 직장생활후 퇴직!! 영화영어공부 야호 11:33:08 104
1741062 공정하다는 착각. 11:32:21 86
1741061 호박 두부 부추 넣은 만두소 점도 만두 11:31:06 47
1741060 하얀원피스 입고 혼자 서 있기 없기 2 dd 11:30:42 297
1741059 초록별이라고 흔히들 말하는데 2 oo 11:29:52 109
1741058 거듭된 ‘막말 논란’ 최동석에 민주당 ‘끙끙’…“국민께 설명이라.. 3 ㅇㅇ 11:28:25 201
1741057 청춘의 덫보는데 이제 옛날드라마 못보겠어요 2 .. 11:27:38 377
1741056 잠결에 이름 물어보는 전화를 받았는데 찝찝하네요. ... 11:25:47 125
1741055 양상추요리가 뭐가 있을까요? 3 ㅇㅇ 11:24:04 103
1741054 오늘아침 11시 저희동네 체감 41도에요 5 기후위기 11:21:18 478
1741053 에어컨 온도가 28도에서 고정이네요 3 덥다 11:18:46 465
1741052 지금 이순간 제일 힘든게 뭐세요? 3 11:16:51 407
1741051 국무회의가 사상 최초로 생중계 중이군요 3 ㅅㅅ 11:14:47 516
1741050 무심한 남편과 이혼할까요 23 .. 11:09:19 1,175
1741049 잇따르는 '조국 사면' 요구…불교계도 나섰다 12 ... 11:08:08 579
1741048 검정색 여름자켓 어디있을까요? 2 여름자켓 11:07:36 213
1741047 다른 여자들한테 훈계하는 여자들은 보통 11 보통 10:56:30 672
1741046 남편의 친구들이 남편한테 말한 조언이 참.. 불편해요 20 부부 10:55:24 1,719
1741045 수면제 먹고 자서 이제 일어났어요 5 them 10:53:55 554
1741044 아줌마 소리 언제 처음 들었나요? 밑에 할머니 소리 10 10:51:51 433
1741043 블루베리 어떤거 사세요? 9 ㅇㅇ 10:50:10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