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 위해주는 척 하는 사람들...
... 조회수 : 3,066
작성일 : 2013-11-30 03:15:02
왜 임기응변 능하고, 목적달성을 위해 책임지지 못할말 남발하고 자기미화랑 위선이 베어있고..무엇보다도 자기가 도망가거나 이기적인 욕심 채우려고 하면서 남을 위해 희생하는 척 하며 잘못지적 받으면 불가항력이라고 하는 사람들...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IP : 211.234.xxx.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3.11.30 3:17 AM (218.238.xxx.159)우왕...내가 아는사람이랑 똑!같네요..그냥 멀리하세요 오히려 한술더떠서 이기적으로 굴면
꼬리내릴수도있음..이런사람들은 감정적이라서 속을 잘보여주지않으면 상대를 조심하죠...2. .....
'13.11.30 3:37 AM (125.141.xxx.167)본인도 스스로 잘 생각해보시면 그런 모습 갖고 있을걸요?
그리고 바로 윗님 깜둥이가 뭡니까...ㅉㅉㅉ3. ㅎ
'13.11.30 3:45 AM (211.234.xxx.170)전혀 없습니다. 혐오해요. 저런부류
4. 글쎼요.
'13.11.30 4:18 AM (113.131.xxx.238)저는 원글니 말한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티가 나기때문에 신뢰를 못받는다고 봐요. 영업하는 사람이 물건 팔아서 성공하는걸 제외하고는...
일반 관계에서 솔직히 30대 이상인 사람들이 저렇게 말만 뻔지르르하고 무책임한거 못알아보는 사람 없다고 봐요, 대놓고 말을 안하는거죠.
그리고 말 잘하는 사람들이 다 무책임한거 아니에요. 머리좋고 신념과 논리가 확실한 사람들일수록 말이 앞뒤가 잘 맞는 경우도 많아요.5. ..
'13.11.30 11:37 AM (124.49.xxx.138)윗분 댓글처럼 말이나 행동에 신뢰가 떨어져..주변에 제대로 된 사람 없더라구요~
6. 세상에
'13.11.30 5:12 PM (221.158.xxx.87)주변에 그런 사람들 꼭 몇 몇 있는 거 같아요...정말 넘 토나오고 얼굴만 봐도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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