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원주정도면 괜찮은 시어머니 아닌가요?

.... 조회수 : 2,609
작성일 : 2013-11-28 19:55:40

정말 무서운 시어머니 같으면 남들 보는앞에선 며느리한테 잘하는척 가식떨면서

 

교묘하게 며느리들 죽여놓고 이간질시켜서 말려죽이고 그러는데요

근데 전원주는 아예 대놓고 방송에 나와서 며느리들 씹어대서 며느리들에게 동정표 유발하고

 

남들보기에 착한며느리로 만들어주는데다, 생활비 넉넉하게 주고 손주들 유학보낼 수 있도록 지원 빠방하게

 

해서 전원주며느리들은 징글징글한 맞벌이 안해도 되고 우아하게 풍족한 전업주부 하고 있구요

 

보통여자들은 징글징글한 싸이코상사 비위 맞추느라 하루에도 몇번씩 굽실대는데

 

전원주야 어쩌다가 한번 안부전화하고 찾아뵙는건데 그정도도 못할까 싶어요

 

 

 

 

IP : 119.194.xxx.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티비
    '13.11.28 8:17 PM (221.138.xxx.221)

    그정도로 매번 돈을 퍼주는데 괜챦은 시어머니 정도가 아니죠.
    특A급이죠..
    돈 엄청 주는 모양이던데..
    그나마 돈 주니 저대접이라도 받는거죠.

    며느리도 보통은 넘어보이던데..
    완전 며느리가 시엄니 돈복은 차고 넘쳤네요.
    남편에게서 나오는돈 보다 시엄니에게서 나오는 돈이 더클듯.

    전원주 인간미도 있고 겉은 틱틱하고 드세보여도 본인은 희생에 익숙하고 뼈속까지 자식생각 뿐인듯하던데.

  • 2. 최고죠
    '13.11.28 8:22 PM (180.65.xxx.29)

    그리고 요즘 전원주 보니까 많이 단순 한것 같더라구요 성격이 막 머리 굴리면서 갈구는 스타일 전혀 아니던데
    저런 스타일은 살살 구슬리면 돈도 막나오고 며느리가 시모 꼭대기 올라갈수 있을 스타일 같아요

  • 3. 그럼요
    '13.11.28 8:23 PM (14.52.xxx.59)

    실제론 잔소리도 안하고 그냥 지긋이 지켜보기만 하는것 같아요
    오히려 며느리들이 더 속보이고 속물 같던데요
    그 프로 나와서 얘기하는거 보면 보통 멘탈이 아니죠
    설정이라고 해도 전국민한테 욕 먹을 판인데요

  • 4. 저도
    '13.11.28 8:41 PM (182.212.xxx.51)

    보니까 전원주는 본인위해서 쓰는거 아끼고 아껴서 자식과손주들 다해주고 며느리들도 시어머니 돈으로 하고 싶은거 누리고 싶은거 다 하는것 같아요

  • 5. 쁘띠첼
    '13.11.28 9:35 PM (1.224.xxx.195)

    전원주 최고의 시어머니죠
    자신은 아끼고 자식손주한테 퍼주든데요
    그러니 며느리가 시어머니 비위맞추며 방송도 따라다니죠

  • 6. 태양의빛
    '13.11.28 9:38 PM (221.29.xxx.187)

    과연 현명하십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잘 알고 계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경도 00:38:48 24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도움이.. 00:37:11 63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126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50대 후반.. 00:33:00 186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 00:30:51 74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6 습관 00:26:38 413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1 ........ 00:25:09 221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3 .. 00:23:28 219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2 .. 00:20:35 320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93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2 어린왕자 00:15:36 291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1 퐁당퐁당 00:14:41 224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266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232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8 ... 2026/01/11 509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3 EDGE 2026/01/11 546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390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2 3ㄷ; 2026/01/11 488
1788506 안성기님, 모르게 좋은일도 많이 하셨네요 4 감동 2026/01/11 787
1788505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걸 깨달았어요 7 일기 2026/01/11 1,172
1788504 만든 쌈장이 맛있어요. 5 집에서 2026/01/11 629
1788503 "시신 쌓을 곳 없어 기도실까지"…피로 물든 .. 1 ..... 2026/01/11 1,787
1788502 은퇴후 집 줄이신분 5 ... 2026/01/11 961
1788501 요즘 아이 안 낳는 이유를 4 ........ 2026/01/11 1,172
1788500 주식시장 격언 3 참고하세요 2026/01/11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