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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물건 함부로 갔다 버리는 엄마 짜증나죽겠네요

ㅇㅇ 조회수 : 8,237
작성일 : 2013-11-28 11:24:54

자기 물건도 아니면서 정리한다는 명목으로

내 물건 갔다 버리지를 않나, 그것도 모르고 몇 시간을 찾았네요

진짜 엄마가 아니라 웬수에요

함부로 내 물건 갔다가 정리하고, 어디에 넣어놓고선 기억안난다하고

진짜 꼴보기 싫네요

IP : 59.26.xxx.3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8 11:28 AM (125.183.xxx.72)

    제가 그런 엄마예요.

    하도 정리안하고 더러워서 알아서 제가 정리하고 청소하고 버립니다.

  • 2. dd
    '13.11.28 11:29 AM (59.26.xxx.34)

    전 다 큰 성인인데, 정작 필요한 물건까지 말도 안하고 갔다버리니..
    확 화가 치밀더라구요

  • 3. ...
    '13.11.28 11:39 AM (121.157.xxx.75)

    원글님아. 일단 방청소를 하세요
    정리정돈 잘 되어있으면 왜 그걸 버리나요

  • 4. dd
    '13.11.28 11:40 AM (59.26.xxx.34)

    방이 아니라 창고에요, 정리정돈할때 막 버리지 않잖아요.
    적어도 쓸 물건 안쓸물건 알텐데 싹 버려버리니까 화가 나는거에요

  • 5. 저도
    '13.11.28 11:45 A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그런 엄마..
    죽어라 정리 안하니 다 버립니다.
    적어도 본인 물건이 어디있는진 알 정도는 되야하는데 본인도 찾아 헤메야 할 정도니 갖다 버려야지 어쩝니까.
    전 미리 얘기 했어요.정리 안되고 굴러 다니는건 다 버리겠다고요.

  • 6. !!
    '13.11.28 11:52 AM (202.30.xxx.23)

    제가 그런 엄마예요.

    하도 정리안하고 더러워서 알아서 제가 정리하고 청소하고 버립니다 2222222222

  • 7. ...
    '13.11.28 11:53 AM (124.49.xxx.75)

    헉 몇살이세요 독립하세요

  • 8. ,,
    '13.11.28 11:57 AM (211.44.xxx.51)

    자기가 청소하면 될걸 가지고

  • 9. ...
    '13.11.28 12:00 PM (119.201.xxx.41)

    아직 독립 안 한 20대 초반 터자인데요.
    어머님들 제발 아들 딸 물건 자꾸 맘대로 손 대지 좀 마세요 ㅠㅠ
    괜히 정리해주신답시고 치우시면 나중에 못 찾는 물건이 하나씩 꼭 생겨요 ㅠㅠ
    안 치우면 안 치우는 대로 그냥 냅둬버리세요.
    개판 되서 지 하나 누울 공간도 없게 되면 알아서 지 손으로 치우기 마련이에요.

  • 10. shuna
    '13.11.28 12:01 PM (113.10.xxx.218)

    본인이 정리 잘하는데도 갖다 버렸다면 문제있는 거구요
    아니라면 정리를 잘 하세요.
    너저분해 있는거 치우려면 쓸모없는걸 버려야 정리가 돼요.

  • 11. 20대
    '13.11.28 12:12 PM (125.186.xxx.2) - 삭제된댓글

    처자님..
    정리 하거나 말거나 내버려두고 싶은데요.
    정리 안하면 청소가 안되겠죠?청소 안하면 먼지,머리카락이 굴러다닙니다.먼지가 그 방에서만 머문다면 괜찮은데 거실,주방 들락날 락 하며 머리카락 까지 다 끌고 나와요.어쩔땐 방에서 나오지 말라고..가둬 두고 싶을때도 있어요.

  • 12. ..ㅡㅠ
    '13.11.28 12:16 PM (94.129.xxx.4) - 삭제된댓글

    님은집에서자기물건만쓰시나요
    아무리그래도너무말버릇이..거북하네요
    성인이신거같은데 엄마가말없이갖다버릴정도면
    짐작이가는상황이예요 자신도한번돌아보세요ㅠ

  • 13. 동감
    '13.11.28 12:23 PM (211.36.xxx.141)

    우리엄마도 잘버리셔서 너덜해진 초등졸업 사진도 버렸어요 며칠을 울고불고 했던 기억이

  • 14. ...
    '13.11.28 12:25 PM (94.129.xxx.4)

    안치우는대로냅두기엔집안먼지때메안되요
    맘대로살고싶음능력키워독립하셔요
    같이살땐 어느정도룰을지켜주셔야한답니다..

  • 15. 그러기 전에
    '13.11.28 12:25 PM (211.114.xxx.233)

    엄마가 열받아 버리기 전에 미리미리 버릴 것은 버리고 좀 치우고 정리하고 살면 좋을 것을..
    멀쩡히 정리된 방 뒤져서 엄마가 갖다 버렸을까? 오죽 늘어놓고 살면 엄마가 치웠을까 싶네요.
    나이가 몇이진, 경제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집이 엄마 집에 딸 방이 속해 있는 형태일테니..일단 엄마 집에 사는 한은 그 방도 엄마 집에 속한 공간이니 어지간하면 좀 치우고 사세요.
    나중에 독립해서 호더로 살던지 말던지 해도, 일단 같이 사는 사람들 생각도 좀 하시구요.

  • 16. ...........
    '13.11.28 12:38 PM (59.4.xxx.46)

    으이그~~~ 그러니 엄마가 갖다버리기전에 제대로 정리좀하던지하지 왜 그래요?부모님집에서 같이 살면서 그정도도 안할려면 쟁여놓지를 마세요

  • 17. ...
    '13.11.28 12:49 PM (116.123.xxx.22)

    저희 시어머니가 그랬대요.
    지금 저희 남편이 그래요.
    미칠 거 같아요. 자기가 버리고서 기억도 못 해요.
    정말 그럴 때마다 이혼하고 싶어요.

  • 18. ...
    '13.11.28 12:51 PM (116.123.xxx.22)

    정리를 안 하니 갖다버린다는 분들....
    본인 물건 아니면 물어봐야죠.
    함부로 갖다 버리는 건 물어보기 귀찮으니까 남 생각 안 하고 자기 편하자고 버리는 거예요.

  • 19. ..
    '13.11.28 12:58 PM (222.110.xxx.1)

    원글님 방이 더러워서 할수없이 어머니가 갖다버리는거면 원글님이 미친여자도 아니고 이런 글을 썼겠어요?;;
    누가 봐도 버릴게 아닌데 어머니가 함부로 버리시니까 그러는거겠죠..

  • 20. 말투가 맘에 안들어
    '13.11.28 1:03 PM (39.7.xxx.138)

    엄마가 딸한테 하는 말인지
    과연 딸이 엄마 보고 하는 말인지
    요즘 자녀들은 나이 국경 다 넘었나요?
    혹시 치매환자 엄마를 오래 간병하여
    화병난 중년의 딸?

  • 21. ㅇㅍ
    '13.11.28 1:09 PM (203.152.xxx.219)

    저도 정리해놓고 버리려고 하는 아이물건 버리기전에 반드시 물어는 보고 버립니다만
    원글님 같은 자녀분들에게 드리고 싶은말은 ...
    제발 좀.. 정리좀 해놓으세요........... 정리해놓으면 엄마도 편합니다.
    아무리 자식 물건이라고 창고물건 일부러 들어가서 정리하고싶지까진 않아요.. 엄마도 힘들다고요.
    정리좀 깔끔하게 해놓으면 나중에 찾기쉽고 보기도 좋고 얼마나 개운하고 좋습니까...

  • 22. .....
    '13.11.28 1:12 PM (101.228.xxx.195)

    원글님 이해합니다. 저희 남편 얼마전에 시어머니한테 전화로 완전 악에 받쳐서 화냈어요. 왜냐면 시어머니께서 남편이 정말 애지중지 아끼는 화분을 맘대로 버렸거든요. 시어머니는 그 화분이 죽었다고 생각해서 버렸는데 정말 웃긴게 다른 정말 죽은 화분들은 나두시고 그것만 버렸거든요.-_- 근데 겨우 화분 가지고 뭐라고 한다고 자기가 뭘 잘못하셨는지 모르시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저번에도 면세에서 산 담배 한보루 어머니 맘대로 일하는 아주머니 주시고 여하튼 가끔 그러셔서 남편을 미치게 만들더라구요. 근데 안 고쳐져요. 그냥 방문 잠그거나 깊숙히 숨기셔야 할듯해요.
    윗분들은 정리안해서 어머니 맘대로 버렸다고 그러시는데 원글님은 그런 경우가 아닐것 같아요.

  • 23. ㅇㅍ
    '13.11.28 1:13 PM (203.152.xxx.219)

    그럼 반대로 말하자면
    원글님 엄마가 미친 여자도 아니고 딸이 창고에 깔끔하게 차곡차곡 물건을 잘 정리를 해놨는데도
    굳이 일부러 창고까지 들어가서 갖다 버리겠어요?;;
    만약 잘 정리를 해놨는데도 굳이 일부러 창고까지 들어가서 버렸다면 엄마는 미친여자 맞습니다.

    원글님 방이 더러워서 할수없이 어머니가 갖다버리는건데 원글님이 여기다 이런글을 쓰신거라면
    원글님이 미친여자 맞겠군요..

  • 24. 모닝
    '13.11.28 1:13 PM (211.36.xxx.86)

    제발 방좀 치웁시다!
    딸님 아들 님들 ᆢ

  • 25. .....
    '13.11.28 1:33 PM (218.159.xxx.128)

    자기기 정리를 잘해놓으면 되지 애궂은 엄마 욕하고 있네.. 그냥 독립해서 혼자 창고든 뭐든 만들고 사세요.

  • 26. 태양의빛
    '13.11.28 1:53 PM (221.29.xxx.187)

    원글자가 방을 안치워서 그런 건 아닐 듯 한데요. 남의 물건 허락 없이 버리는 그 자체가 원칙에 어긋나는 행위죠. 필요하니까 가지고 있는 건데, 중요한 메모라도 있다면 혹은 애장품이라면 더 화가 날 수도 있구요.

  • 27. ....
    '13.11.28 2:08 PM (116.123.xxx.22)

    그냥 청소하고 정리하다가 버리는 건 줄 알고 버리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살펴보고 버려도 되는 건지 안 되는 건지 알아보기 싫어서 싹 쓸어 버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책상 위가 조금 지저분하면 그냥 다 싹 쓸어담아 버려요.
    저희 시어머니가 그래요.
    심지어 저희 남편 결혼 전에 새로 발급받은 신용카드가 집으로 배달되어 왔는데
    시어머니가 받자마자 "우리 아들 카드 있는데~"이러면서 그 자리에서 부러뜨려서 쓰레기통에 버렸답니다.
    남편은 집에서 용돈 받아서 사는 입장 아니었고요. 멀쩡히 회사 다니며 돈 벌고 있었고요.
    그런 분을 봤기 때문에 원글님 입장 충분히 이해합니다.

  • 28. 헐~
    '13.11.28 2:22 PM (118.217.xxx.115)

    돼지우리 같아서 치워야하면 한쪽에 싹 몰아놓고 챙길거 챙기라고 해야지 왜 맘대로 버리나요?
    초딩중딩애들 물건도 함부로 버리면 안돼요!!

  • 29. 태양의빛
    '13.11.28 2:54 PM (221.29.xxx.187)

    --;; 더러우면 먼지만 청소하면 되는 거지, 물건을 버릴 필요는 없고, 박스 하나에 다 모아두고 정리 좀 하고, 버릴 건 버리라고 하면 됩니다.

  • 30. ㅇㅍ
    '13.11.28 3:07 PM (203.152.xxx.219)

    원글님 엄마가 잘했다 잘못했다를 떠나서 성인인 자녀가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더럽게 사는것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자기방이나 자기가 쓰는 공간을 손 따로 안가게 자기 물건 정리해놓고 어느정도 청소도 해놓고 지내야죠.
    정리 청소라는게 개인별로 기대치가 달라서 조율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상식적인 선이라는게 있잖아요.
    상식적으론 해놓고 지내야 한다는겁니다.

    원글님경우는 창고에 갖다놓은 물건을 버렸다 하니 어머니가 잘못하신것 같네요.
    창고에 이것저것 왕창 섞어서 쌓아놓은게 아니라면요.

  • 31. ㅇㅇ
    '13.11.28 3:43 PM (175.223.xxx.18)

    창고에 뭐가 있더라도 자기 물건 아니면
    냅두는게 맞는거죠
    부모자식을 떠나서..

  • 32. 태양의빛
    '13.11.28 3:48 PM (221.29.xxx.187)

    덧글 보니...... 물건 버리는 문제로 글 좀 올린 것 가지고, 미친 여자 운운하는 이가 더 이해가 안되네요. 전형적 양비론자로군요. 이 분 글에 의하면 글쓴이가 미친여자 되든지 아니면 글쓴이가 잘못이 없다면 글쓴이 부모가 그렇게 되는데, 부모 들먹이며 욕하려는 심성인지 참 고약하기 이를 데 없군요.

  • 33. 태양의빛
    '13.11.28 3:51 PM (221.29.xxx.187)

    창고에 뭐가 있더라도 자기 물건 아니면
    냅두는게 맞는거죠
    부모자식을 떠나서.. // 222222222222

    글쓴이가 원글이 좀 싸가지 없는 말투여서 그렇지 틀린 말 한 것은 없는데, 어투로 트집잡고 본질은 안보거나, 아니면 훈계 양비론자 등장 했네요.

    글쓴이가 치우고 사는 지 아닌 지 그 짦은 글 봐서는 모르고, 치운다는 기준도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에, 어느 정도 치워도 그러는 부모님들도 있거든요.

  • 34. ㅇㅍ
    '13.11.28 4:18 PM (203.152.xxx.219)

    미친여자 운운한건 어느분이 댓글로
    딸인 원글님이 미친여자도 아니고 정리를 잘못해놓고도 글을 올렸겠냐고 쓰셨길래
    그런식의 논리면 반대로 뒤집어봐도 맞다고 말하기 위해 쓴겁니다.
    그분이 댓글 써놓고 지워버렸으니 제 글만 미친여자 운운이 나온거네요.
    애당초 미친여자 운운은 다른분이 하셨고요.
    이건 어머니쪽 입장도 얘길 듣고 싶네요. 도대체 왜 버렸는지는...
    그분 말 맞다나 어머님이 미치지 않고서야 깔끔하게 창고에 잘 정리해서 보관해둔걸 갖다 버리시겠어요?

    원글님 답변해보세요. 정말 깔끔하게 잘 정리 해놨는데도 어머님이 갖다 버리신건가요?
    그렇다면 원글님 어머님이 정상은 아니신듯 합니다.

    양비론자가 아니고 양쪽 입장을 각각 듣고 싶다는겁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이쪽이 잘못했고
    저렇게 생각하면 저쪽이 잘못했으니 공평하게 왜 버렸는지에 대해서 어머님측 입장을 들어야죠.
    뭔가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 35. ㅇㅇ
    '13.11.28 5:56 PM (175.223.xxx.18)

    이거 갖다가 미친여자 운운하는거부터가 어이없네요

  • 36. ,,,
    '13.11.28 9:45 PM (203.229.xxx.62)

    아이방 청소하고 쓰레기는 버려도 지저분 하다고 아무거나 버리지 않아요.
    빈 쇼핑백 가져다 지저분한것 다 집어 넣어 두고 버릴것 버려라 하면 알아서 버려요.
    제 친구는 아이 대학 수험표까지 버려서 시험 보기 전날 알게 돼서
    대학에 가서 다시 만들어 오고 그 다음 부터는 쓰레기 따로 모아 놨다가
    아들에게 검사 받고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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