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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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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복없고 운 없다는분들 ~

살다보니 조회수 : 9,521
작성일 : 2013-11-27 14:23:28

주위에 매번 ~난 인복도 없고 ·운도 없다고 하는분들‥
가만히 살펴보면 ·저 라도 그사람은 못믿고 따르고 싶지 않단 생각들고‥
운 없어 뭐든 안된다는 분들~ 항상 헛생각 ·허황된 생각 지니신분들 많아요 ‥

오늘은 과거의 내가 만들어 놓은 결과물 이잖아요
남탓·팔자탓 그만하시고
해봐도 안되면 쪼금만 더 해보시길 바랍니다 ‥

전~수많은 좌절감 많이 격으며 이때껏 살아보니·
간절히 바라고 ·죽기살기로 노력하니 ~뭐든 해내겠더라구요
요즘 게시글에 절망감 느끼시는분 많으신듯 해서 위로 격려 해드려요
IP : 112.152.xxx.8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27 2:32 PM (119.64.xxx.121)

    복이라는건 과거에 내가 지어놓은 것들의 결과물이겠죠.
    전생이든 이생이든...
    복을 바란다면
    지금부터라도 농사짓듯 짓는다면 열매를 맺을겁니다.

  • 2. 원글님..
    '13.11.27 2:34 PM (39.116.xxx.177)

    정~말 착하고 인정많고 정확하고 확실하고..
    뭐 하나 부족함없어보이는데도 인복없는 사람들있어요.
    옆에서보면 안타까울 정도루요.
    반대로 진짜 개념없고 싸가지없고 진상인데도
    이상하게 사람이 붙는 사람이 있구요..
    입바른말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그렇게 세상사가 쉬운게 아니더란말이죠.

  • 3. 다른의견
    '13.11.27 2:40 PM (24.246.xxx.215)

    저는 윗님과 다른의견입니다.
    인복이란거 절대로 그냥 공짜로 오는게 아니에요.
    다 이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인성/인덕 있는사람은 인복이 있어요.

    참고로 저는 인복 없어요.
    그리고 그 이유는 전적으로 제 탓이라고 인정합니다.

  • 4. ....
    '13.11.27 2:45 P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전 이런글 좋습니다
    하면 뭘하나 어차피 안될걸 이런 생각보다 훨 건설적이구요
    그리구 사람은 끼리끼리 모인다고 하지요
    좋은 사람들을 사귀고 싶으면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됩니다

  • 5. 성격형성에 외모는/지능은 가장 중요한 요소
    '13.11.27 2:49 PM (114.205.xxx.124)

    열등한 유전자로 타고나
    호감을 주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거 자기가 부모 잘못 고른 탓인가요???

  • 6. ..
    '13.11.27 3:09 PM (115.136.xxx.126)

    똑같은일을 해주고도 어떤사람은 고맙단얘기를 듣고 어떤사람은 도움안됐단얘기를 듣고. 이런걸보면 인복이란건 있어요. 똑같이 장례식장에 참여해줘도 어떤사람에겐 보답의의미로 돌잔치에 참석해주고 어떤사람에겐 모른척연락도 없고. 사주공부하다 인복없는 사람 있는사람 옆에서 지켜보니 같은일을 해주고도 인복있는사람은 베푼것보다 배로 돌려받고 인복없는사람은 돌려받는건 고사하고 모욕적인 일만 당하더군요. 반드시 존재합니다..

  • 7. 흠...
    '13.11.27 3:10 PM (24.246.xxx.215)

    윗님 인복이란 외모나 지능과 관계없습니다.
    사람이 진실하면 시간문제일뿐 누구나 인간미를 느끼고 믿음이 가죠.
    그러나 아무리 외모가 좋고 지능이 좋다해도 인성이 좋지않은 사람은 인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영리한 사람보단 지혜로은 사람이 되야한다는 말도 있잖아요.

  • 8. 명언
    '13.11.27 3:20 PM (24.246.xxx.215)

    사주가 노력을 못 따라가요 가 명언이네요.

  • 9. 흠...
    '13.11.27 3:34 PM (24.246.xxx.215)

    윗님 인성이란 말도 참 애매하고 주관적인 단어 아닐까요.
    처세를 잘 하는 사람이 인성도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지혜로운 사람이 인성 없는 사람 아직 못봤구요.
    인성이 좋은 사람들은 행동이 머리에서 보단 가슴에서 우러 나오더라구요.

  • 10. ...
    '13.11.27 4:41 PM (175.214.xxx.67)

    인복 있는 사람은 처세를 잘 하는 사람이더라구요.
    인성과 100% 상관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222222222222222222

    엄마가 성격도 좋고 남 배려도 잘하고 착하세요. 그런데 인복이 없어요.
    매일 제가 하는 말이 너무 배려하지 말라고,,, 밀당을 해야지 상대도 고마운 줄 알고 호의를 베푸는 거지 엄마처럼 그저 실실 좋은 게 좋은 거다면 그냥 우습게 보는 거라고 얘길하죠. 그래도 천성이 그래서 못고치더군요.....

  • 11. 별로
    '13.11.27 4:49 PM (211.223.xxx.10)

    주변에 보면 오히려 인복 없다고 하는 사람중에 정말 호인인 사람들 의외로 많아요.
    그런데 그게 자기 자신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컷 이용당하고 퍼주고 뒤통수 맞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리고 성격도 다정하지도 않고 오히려 좋게 말하면 쿨한 사람 주변에 사람들 몰리는 경우도 많이 봤고요. 인복이란 게 꼭 그렇게 인복 없을만하다해서 없고 그런 게 아니던데요.
    못해서가 아니라 너무 잘해서가 더 문제인 경우가 허다해요.
    과하면 모자람만 못하다는 말처럼요.

    그리고 사람 마음이란 게 참 묘해서 끌리는 매력에 따라서 또 달라요.
    아무리 내게 잘해도 그 사람의 정성이 당연하게 느껴지고 한찮게 느껴질 정도로 퍼주면
    심지어 잘하는 게 오히려 집착처럼 느껴져서 질리게 하고요.
    애인에게, 또는 자기 가족에게 공을 들인 여자들 남자들이 결국 보답받지 못하고 애인과 가족에게 뒤통수 맞는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 그들이 못 믿고 따를 만하지 않고 그럴만했다?
    전혀요. 그들은 최선을 다했는데 너무 최선을 다했다는 게 문제란 거죠.

    반면에 잘하지도 않고 오히려 이기적인데도 그게 매력으로 보여서 주변에서 그 사람에게 끌려다니는
    경우도 숱하게 봤네요.
    결국 어쩌니 해도 아무리 내게 잘해도 내가 그 사람에게 매력을 못 느끼면 말짱 황이란 거죠.
    그런데 그 매력이란 건 너무 퍼주면 매력이 없다는 거죠.
    음식도 좀 부족하게 먹어야 다음에도 또 먹고 싶고 더 맛있게 먹었다 싶은 거지
    맛있다해서 한달 내내 그 음식 먹으면 그 음식의 가치가 올라가나요.
    오히려 질려서 싫어지죠.

    여자가 남자한테 잘한다고 남자가 똑같이 잘해준다는 보장 없듯이
    친구간에도 내가 신뢰를 주고 잘한다해도 상대방 역시 내게 그렇다는 보장이 없고
    오히려 함부로 하면서 정작 다른 정나미 없게 구는 친구한테는 잘 보이려고 애쓰는 경우를
    허다하게 봤습니다.
    결국 매력없는 사람은 아무리 잘해도 심지어 보증을 서줘도 상대방에게 보답 받기 참 힘들어요.
    결국 이용만 당하고 순진한 바보라고 비웃음만 살뿐.
    결국 자기 자신의 매력을 키우고 자기를 남으로부터 지킬 줄 알아야 하는데
    오히려 남에게 너무 집중하고 애정을 바치느라 정작 자신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자신의 가치를 남을 통해서 확인받고자 하고, 그래서 헌신하면 그 정성을 알아주길 바라면서
    상대방은 그 정성이 지겨운 음식같고 집착같고 하찮게 느껴지고 그게 당연하고,
    결국 인복이 없다는 말이 나오는 셈이죠.

  • 12. ...
    '13.11.27 4:57 PM (211.222.xxx.83)

    글쎄요.. 제 생각엔 원글님글에 동의 못합니다..
    인품하고 인복하고 그렇게 상관 없어어요..
    주변사람들 물이 안좋은 경우 있어요...정석대로 진실하게 해도 닳고닳은 사람들 틈에 있으면
    이리 치여 저리치여... 준대로 못받고.. 그런경우 허다합니다..

  • 13. ....
    '13.11.27 6:01 PM (122.32.xxx.12)

    제가 얼마전까진...
    사람들에게 휘들리는 그런 타입이고..
    늘상 뒷통수 맞고..
    그러니 제 생각으로도 나는 인복이 왜이리 없나 싶고..
    그러다가 요즘 드는 생각이..
    인간관계..
    지나친 배려가 인간관계에서는 독이구나..싶어요...
    인복 없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중에..
    좋은게 좋은거라고..
    너무 배려하고 잘 해주고 이런식으로.. 인간관계 맺는 사람들 제법 있는데 이게 독이라는...

  • 14. .....
    '13.11.27 6:56 PM (39.7.xxx.223)

    잘 베풀고 착하다고 인복 많은거 아니에요. 주변에 인복 많은 친구들 보면 타고난 분위기가 있어요. 평범한데 편안하면서 사람을 끄는 매력같은게 있어요. 주변사람들이 알아서 다가가고 도와주고 그래요. 그러다보니 얼굴에 늘 여유가 있어보이고 밝은 기운이 있어요. 늘 주변에 사람이 많다보니 여기저기 다니느라 부지런 한것 같고요.

  • 15. 주변
    '13.11.27 7:52 PM (220.129.xxx.106)

    주변에 인복 없다고 항상 말씀하시는 분들이 한두분 계신다 다들 남한테 과한 부탁을 했다가 상대편이 거절하거나, 남한테 뭔가를 기대했는데 본인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때 인복없다고 한탄하십니다.

  • 16. 인복 없는 것,
    '13.11.28 5:06 AM (173.172.xxx.134)

    기대가 높아서 실망이 크다고 생각 했던 적도 있는데, 꼭 그런 것 아니더군요.
    배려하고 베풀어도 못받는 사람도 있고, 그런 것 하지 않아도 그냥 배려받는 사람도 있어요.

    위의 별로라는 댓글 쓰신 분과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 17. ...
    '15.7.11 9:54 PM (64.180.xxx.72)

    인복...좋은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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