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앞두고 시댁제사가야하나요ᆢ
ᆢ
시어머니제사에 가야하는걸까요
저는 전혀 갈마음이없는데
남편은 무슨 하늘이라도 무너지는냥
도리를 못하는 나쁜인간취급을 합니다
- 1. 로라'13.11.26 9:34 AM (1.222.xxx.114)- 이혼하신다면서요? 그런데 웬 남편??? 
 이제 남남이 될 관계인데 시댁이니 남편이니 하면서 시댁 제사를 고민하는게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 2. 겨울이다'13.11.26 9:34 AM (223.62.xxx.77)- 이혼서류 다 넣었으면 뭐하러가세요.그런걸 요구하는 남편이 이상해요. 
- 3. ...'13.11.26 9:35 AM (119.197.xxx.71)- 내일 지구가 멸망하는데 사과나무를 심는 건 한자락 희망이라도 품겠다는 의미겠죠. 포기하지않겠다! 
 이혼할 마당에 무슨...
 진정 끝이 아니고 뭐가 있으시면 가세요.
- 4. 헉!'13.11.26 9:35 AM (210.205.xxx.195)- 이혼 앞둔 부부 맞나요? 
 이혼하게 생겼는데... 왠 제사요?
 저같음 당연히 안갈것 같은데요?
- 5. ???'13.11.26 9:37 AM (175.209.xxx.70)- 뭔가 미련이 남았나요? 
- 6. 흠...'13.11.26 9:38 AM (24.246.xxx.215)- 아직도 미련이 남으신것 같네요. 
- 7. 혹'13.11.26 9:40 A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이혼할 마음이 없는거 아닌가요? 
 그냥 홧김에 이혼 얘기가 오고가기만한 상황 뭐 그런거요.
 아니라면 질문이 이해가 안가서요.
 나쁜인간 취급을 하던말던..그러거나 말거나 뭐가 겁날까요?
- 8. 풉'13.11.26 9:40 AM (39.115.xxx.6)- 정말 웃기네요 ㅋㅋㅋ 
 이혼하는 마당에 아직 정신 못차리시는 남편님...
 호구도 아니고 안 가는게 맞습니다
- 9. ㅇㅅ'13.11.26 9:40 AM (203.152.xxx.219)- 이혼을 앞두고?면 가시고요.. 이혼서류 넣었으면 가지마시고요. 
 앞두고라는건 언제든 바뀔수 있는거잖아요...
- 10. ㅎㅎㅎ'13.11.26 9:41 AM (175.209.xxx.70)- 남편이 저지경이니 이혼당하지 싶네요 
 무시하세요
- 11. ,,,'13.11.26 9:42 AM (119.206.xxx.164)- 원글님과 남편분 둘다 웃기네요. 
 이혼서류가 장난도 아니고,
 서류를 낸 마당에 무슨 시댁을 갑니까?
 그걸 고민이라고 올리신 원글님도 이해가 안됩니다.
- 12. 이런글 올리는것 보니'13.11.26 9:46 AM (180.65.xxx.29)- 이혼 생각 없는듯 이혼 하면서 시모 제사 걱정을 왜 하나요? 
 남편 하늘이 무너지던가 말던가 이런글 올리는 원글님이 제일 이해 안됩니다
 이혼 하실 생각은 있는거 맞나요?
- 13. ..'13.11.26 9:47 AM (122.36.xxx.75)- 찌질이남편 ‥ 
- 14. 코메디'13.11.26 9:48 AM (39.7.xxx.206)- 이런걸 고민이랍시고 하는 자체가 웃깁니다. 
- 15. ..'13.11.26 9:49 AM (58.29.xxx.7)- 이혼 안해도 안갑니다 
 안가게 된 사연이야 밤낮을 풀어도 부족하지만
 ;;;;;;;;;;;
 안가도 아무말 못하던데요
 자기들이 했던 일이 있으니까요
- 16. 로라'13.11.26 9:51 AM (1.222.xxx.114)- 원글님의 상황 설명이 부족한듯. 
 이혼할 상황인데 이혼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절절히 묻어나요.
 이혼하고 싶지 않아서 묻는 것 맞죠?
- 17. ‥'13.11.26 9:58 AM (122.36.xxx.75)- 시댁에대한도리는 남편때문에하는거지 이혼까지하는데 도리따지기는 ‥ 
- 18. 둘다'13.11.26 10:00 AM (118.46.xxx.192) - 삭제된댓글- 이혼할 생각이 없거나 이혼할 지경?이 아닌듯하네요. 
- 19. 그저웃지요'13.11.26 10:06 AM (58.236.xxx.81)- 이혼하는 마당에 뭔 사람 도리를 따질까요 
 사람도리는 계속 잘~ 같이 살 경우에나 챙기면 되는거지요 .
 특히나 즈그집 제사에 남 될사람한테 뭔 사람도리운운.
 지나가는 개도 웃는다고하세요.
- 20. 저는'13.11.26 10:12 AM (119.207.xxx.52)- 남편보다 원글님이 더 답답 
 이렇게 강단이 없는데 이혼을 하실 수는 있으실지..
- 21. ...'13.11.26 10:17 AM (119.196.xxx.178)- 남편이 나쁜 년 취급하는게 무서운데 어찌 이혼을? 
 그가 무슨 말을 무슨생각을 하건 아무 상관없어야 되느 ㄴ거 아님?
- 22. 이혼이'13.11.26 10:34 AM (14.52.xxx.59)- 목전이라면서 남편이 무슨 취급을 하던지 그게 뭔 상관인가요?? 
 정말 이혼할 생각은 있으신지요
- 23. ...'13.11.26 10:38 AM (175.223.xxx.169)- 자기네집 제사에 자기나 갔다오면 되지 
 이혼하는 마당에 자기집 제사 안간다고 사람도리 아니라는건 무슨 소리..
- 24. 123'13.11.26 10:53 AM (125.133.xxx.31)- 남편은 또라이라치고..... 
 이딴걸 고민하는 님도 답답.....
- 25. ㅡㅡ;;;;'13.11.26 10:54 AM (110.9.xxx.2)- 남편은 또라이라치고..... 
 이딴걸 고민하는 님도 답답..... 2222222222222
- 26. ...'13.11.26 11:25 AM (24.209.xxx.75)- 하... 왜 이혼 하는지 단박에 알겠네요. 
 
 남편 분이 발등에 떨어진 불이 안보이는거 보니,
 원글님이 재결합 여지 준거 아닌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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