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 어쩌죠?
작성일 : 2013-11-25 19: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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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원장이 임금체불을 해서 제친구가 동료들과 같이 노동청에 6개월째 고소진행중이였어요. 6개월 지나면 형사소송으로 넘어가는 단계였는데
며칠전 노동청에서 전화가 와서는 그원장이 자살기도해서 연탄불 연기마시고 병원에 입원했 는데 뇌손상으로 기억상실증이 와서
제친구에게 의사소견서도 팩스로 보내오고 돈 받는거 포기 해야될꺼같다고 노동청에서 전화가 왔더래요
드라마에서나 볼듯한 얘기라 당황스러운데, 이건 어찌할수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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