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국은 밤늦게 회식함 부인들이 전화하고 난리라네요

푸른 조회수 : 2,787
작성일 : 2013-11-21 22:20:45
조정래가 중국에 대해 쓴 소설 읽으니
중국여자들은 하나 빼곤 부럽네요.축첩 풍습...빼구요
밤늦게 회식 못하는 이유가 아내들이 전화해서
왜 빨리 안오냐고 들와서 애보라고 난리...
맞벌이부부 중 집안일은 남자가 맡고 요리도 남자....
성의 자유도 서구 못지않게 누리고있어
결혼전 동거로 서로 맞는 상대인지 실험해보고
여자의 정조나 순결개념 자체가 없다고 하네요.

단,중국 남자들이 돈좀 있으면 세컨드,써드 이렇게
공공연하게 첩을 두는 경우가 일반화돼 있는건
좀 그러네요.

그래도 맞벌이하면서도 시댁제사 종종거리며 챙겨야하는
한국여자들이 더 불쌍한 듯....
조선은 망한지 백년인데 어찌 망한 조선의 제사풍습은
사라지지 않는지...시댁문화도 그렇구요
IP : 223.33.xxx.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
    '13.11.21 10:25 PM (39.112.xxx.128)

    전 축첩이..더 싫을듯ㅎ 한데.제사 보다..

  • 2. ...
    '13.11.21 10:28 PM (211.177.xxx.114)

    우리나라는 돈의 유무를 떠나서 참 많이도 바람피지 않나요??? 바람피면 이혼을 깔끔하게 하던가...그것도 아니고..축첩이나 이거나 개찐도찐인듯해요..그나마 중국 남자들은 요리도 하고 애도 보네요..

  • 3. ...
    '13.11.21 10:36 PM (14.46.xxx.232)

    중국은 사회주의제도땜에 유교적 풍습이 없어져서 그래요.

  • 4. ..
    '13.11.21 10:56 PM (117.111.xxx.196)

    회식이 늦어지면 전화하는 정도가 아닐텐데요. 서구보다 더 부부 위주 문화 아닌가요? 남자 혼자 초대하면 안 되고 부부 초청해야 퇴근 후 남자를 만날 수 있다고 했는데 요즘은 그나마 바뀐 모양이군요.
    맞벌이 상관없이 살림 잘하고 요리 잘하는 주부 그 자체인 남자가 중국 남부? 쪽이라 들었는데 그런 관습은 끝까지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여자들이 자기 주장 큰 소리로 하는 것이 당연한 나라,
    한 쪽 성에만 정조를 강요하지 않는 건 부럽네요. ㅡ솔직히 양 성 모두 정조가 있어야지 한 쪽만 강요된다거나 둘다 버린다든가 하는 건 싫지만, 성 차별이 적다는 의미에서요 ㅡ

    여기 한반도 여자들도 그네처럼 강했으면 좋겠어요.

  • 5. 톡톡
    '13.11.21 11:23 PM (175.223.xxx.248)

    우리나라 기업같은 잦은 회식문화가 없기도 하고(실제로 예전에 모회사 지사장님이 북경서 회식끝나고 중국직원들이 회사땜에 원치않는 저녁모임으로 늦게 끝났으니 택시비 달라 요구해서 깜놀하셨다는...) 맞벌이가 당연시된지 오래라 여성파워가 쎄고 청장년층이 거의 독녀독남이라 에고도 강하고. 부인들이 남편 쥐잡듯 하긴 하죠. 특히 상해 항주 저장성쪽 여자들 무서워요. ㅠㅠ
    남편이 가사일 하는 문화가 된건 여자들도 半边天 즉 똑같이 나가 일하고 돈을 벌기 때문이었죠. 그래서 일찍부터 공공보육도 발달했구요.
    중국여자들은 대학까지 나와 집에서 전업하는 한국여자들이 많은걸 좀 이해못해요. 드라마보고 신기해하더라는...

    근데 경제가 급성장해서 배금주의 엄청나고 부자 잡아 팔자피려는 된장녀도 많고 능력있는 남자는 각 성에 축첩 많이하고 우리와 뭐 다르지 않아요. 아~ 올해 북경 이혼율이 39%랍니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따지자면 중국이 우리보단 확실히 높아요.

  • 6. ..
    '13.11.22 12:04 AM (118.221.xxx.32)

    중국은 남녀 평등이 잘 되어 있어요 구 공산국가 쪽이 그렇더군요
    조선족이 우리나라에 시집오거나 하면 그런일로 많이 싸운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35 최근코로나 또 유행인가요? 1 06:04:37 144
1808934 분명한건 주식으로 작은연금하나?만들기는 쉬워졌어요 ㅁㅁ 05:56:45 229
1808933 명언 - 인생은 마음이 향하는 쪽으로.. 함께 ❤️ .. 04:13:03 455
1808932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고문 의혹에 '묵사마' 구설 7 ㅇㅇ 03:22:09 904
1808931 최태원 상간년이 올라오기만 하면 빛삭하는 과거 자작글 , 미씨 .. 4 .. 02:51:00 2,618
1808930 묵사마 정형근은 감옥에 가야합니다. ,,, 02:22:02 300
1808929 베네수엘라처럼 주식 엄청나게 오를거라고 했었는데 13 ........ 01:31:23 3,026
1808928 ETF 매달 조금씩사서 10년 하는건 어떤가요? 5 00000 01:10:06 1,646
1808927 샌디스트 마이크론 떨어지며면.. 5 .... 01:02:13 1,796
1808926 금융지식잼뱅인데 옛날에 연말정산용 소장펀드 ........ 00:57:41 192
1808925 '파업 반대' 주주단체 유튜브 폐쇄…"삼전노조가 집단신.. 1 ㅇㅇ 00:55:29 763
1808924 고문기술자 정형근 . .묵주사건 기억나세요? 5 00:50:43 1,154
1808923 코로나 치사율 1%.. 한타는 치사율 40% 4 Dd 00:50:15 2,079
1808922 공부안하는 고1 정신차리는 건 불가능할까요 6 고1맘 00:38:58 674
1808921 주식투자 거짓말 글들 18 주식투자 00:36:15 3,121
1808920 김포공항 해외노선 수속직원 불친절 ..... 00:36:11 506
1808919 제가 가지고있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4키로는 감량했어요 25키로.. 21 다이어트식단.. 00:32:45 2,088
1808918 사후에 재산 상속 문제입니다. 1 질문 00:31:58 1,101
1808917 이시간에 김치전이 먹고싶네요 2 익명 00:29:59 412
1808916 건성용 초고보습 크림 중 2 .. 00:18:12 685
1808915 야채 얼렸다가 쪄도 괜찮나요? 2 궁금 00:03:20 513
1808914 중등아이 학원선생님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5 유리 2026/05/07 621
1808913 구해줘홈즈 서울 10억 미만 아파트 나오는데 ... 2026/05/07 1,810
1808912 식혜 어디에 만드세요 2 ㅁㄴㅇㄹㅎ 2026/05/07 566
1808911 주식 관련글들이 묘하게 불편하네요 22 2026/05/07 3,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