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어를 많이 잊어버렸습니다'를 일본어로?

일본어 조회수 : 2,329
작성일 : 2013-11-21 21:53:57
'일본어를 많이 잊어버렸습니다'를 일본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IP : 183.103.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번역기
    '13.11.21 9:56 PM (58.122.xxx.54)

    돌렸어요.^^
    日本語をたくさん忘れてしまった。
    니혼고오 닥상 와스레시맛다.(시마시다)

  • 2. --
    '13.11.21 9:57 PM (1.233.xxx.50)

    にほんごを ほとんど わすれました
    nihongo-o hotondo wasuremashita

  • 3. 일본어
    '13.11.21 10:06 PM (183.103.xxx.106)

    아~맞아요.와스레떼 시마시따

  • 4. 노파심에
    '13.11.21 10:12 PM (1.233.xxx.50)

    와스레떼 시마시따 아니고
    와스레떼 시맛따

  • 5. 지나가는이
    '13.11.21 10:40 PM (1.252.xxx.76)

    와스레떼 시마우(~떼 시마우=~해버리다.)

    와스레떼 시마이마시다.(~떼 시마이마시다.= ~해버렸습니다.)

    와스레떼 시마ㅅ다.(잊어버렸다.)

    와스레떼 시맛단데스요(잊어버렸어요 회화체)

  • 6. 초록거북이
    '13.11.21 10:50 PM (121.170.xxx.19)

    日本語をほとんど忘れてしまいました。는 우리말로 '일본어를 거의 잊어버렸습니다'에요.
    저라면 '일본어를 많이 잊어버렸습니다' 는 日本語をずいぶん忘れてしまいました 라고 하겠습니다.

  • 7. 초록거북이
    '13.11.21 10:51 PM (121.170.xxx.19)

    또는 日本語をかなり忘れてしまいました라고 할 것 같네요.

  • 8. ...
    '13.11.21 10:55 PM (1.235.xxx.176)

    조금씩 뉘앙스가 다른데요. 가장 자연스러운 표현은 니혼고오 호톤도(or 즈이분) 와스레테 시마이마시타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5814 중국 가는데.vpn 뭐 써야 하나요 중국 12:23:27 5
1765813 일본서 "대한민국 살려달라 "외친 전한길 .... 그냥 12:23:15 7
1765812 여론은 보유세 올려도 민주당 지지기반에는 괜찮겠네요 2 ㅇㅇ 12:19:49 55
1765811 검찰청 ‘연어 술파티’ 의혹 당일, 김성태 ‘페트병에 술 준비’.. 해외여행가냐.. 12:18:16 117
1765810 패딩대신에 겨울에입을옷이요 3 oo 12:17:02 153
1765809 양털패드 살까요? 사지말까요? 1 가끔은 하늘.. 12:14:38 87
1765808 생일 지나서 하는거 아니라는 이유가 5 현소 12:13:03 350
1765807 딸같은 며느리 2 .... 12:09:51 352
1765806 갑상선 암은 왜 귀족병이라고 하나요? 14 궁금해요 12:09:34 533
1765805 버버리 매장 트렌치 쇼핑하고 왔는데요 ........ 12:08:04 180
1765804 카톡 업데이트 안하신 분들 9 ..... 12:05:23 556
1765803 본가에서 불편한 남편 9 12:04:21 587
1765802 쿠팡을 끊어야 하는데…… 7 12:03:33 358
1765801 qqqm 소수점 구매 4 미장 12:00:48 271
1765800 능력 안되면서 수십억 집 넘보는 이유 6 ... 11:56:34 564
1765799 집값 올랐으니 세금 내라는데, 돈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16 00 11:55:15 613
1765798 자녀 공부 고민이신 분들 7 공부 11:53:35 397
1765797 학원쌤에게 인사 안하는 초등아이들..가르쳐야 할까요? 5 .. 11:53:21 257
1765796 가을옷은 이제 필요가 4 없나 11:50:13 690
1765795 삼계탕을 집에서 준비하는데 나머지,,, 1 라떼조아 11:49:27 196
1765794 송파 아파트 “배달 헬멧 벗어달라” 요구 15 미친건가 11:48:34 941
1765793 여름에 여행 가기에 여행 11:46:19 129
1765792 얼마전에 듣고 좀 황당했어요. 6 ... 11:46:11 717
1765791 신학기 반배정 놀리는 친구랑 분리해주라고 요청 7 엄마 11:43:44 294
1765790 스카에서 아이책을 다 버렸어요 19 아이 11:42:36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