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서 읽은적이 있는데...
사람들이 행복과 자존감을 느낄때가.
내 자신이 드러날때, 즉 존재감을 느낄때래요.
그러니..그건 사람마다 다를듯해요.
엄마로서 가족들에게 근사한 요리,혹은 소박한 한끼식사를 해주면서 존재감을 느낄수도있고,
정치에 참여하면서,
운동이나 예술활동을 하면서
또는 멋진옷과 멋진차를 타며 자신을 드러낼수도 있는거고
돈을 벌면서 내 가치를 느낄수도있고
가끔 내가 낳은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참 벅찬 존재감이 들때가 전 있죠.
남과 비교하지말고 악플로서 익명으로 드러내지 말고
존재를 드러내보아요.
난 여기에 이렇게 잘 살고있어요!!!!
아~~~존재감 돋는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존감글 읽다가...
트위즐 조회수 : 1,040
작성일 : 2013-11-21 07:21:43
IP : 211.36.xxx.1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유니와
'13.11.21 10:54 AM (122.203.xxx.130)좋은 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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