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맨날 씹어대는데
표정봄 좋아죽겠다는 표정이에요
남편을 무척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는 맘이 보여서 신기해요
겉으로 보이는 표정이며 몸짓이
입으론 남편을 욕해도
그 맘은 못 숨기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케이블서 빅마마보는데 남편을 너무 사랑하는거같아요
.. 조회수 : 2,768
작성일 : 2013-11-21 00:45:09
IP : 39.121.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돈 정말
'13.11.21 1:54 AM (61.43.xxx.250)많이 벌겠어요 오늘 TV돌리는 곳 마다 연속으로 3채널 나오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느낀게 우리 인간들의 삶에서 노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같이 따라줘야 한다는것..빅마마는 중년 지나서 운이 마구 좋아지는 사주같아요 울 친정엄마는 빅마마 만큼 평생을 노력하며 사셨어요 그런데 참 운이 안 따라 주셨어요
2. 운이아니죠
'13.11.21 4:15 AM (39.7.xxx.16)본인도 남 즐겁게 해주는 입담과 솔직함을 가지셨나요
3. ...
'13.11.21 4:28 AM (223.62.xxx.148)운도 아니고 사주도 아니고 솔직함도 아닙니다.
명품 빽을 손에 들고 줄을 잘서야 합니다.4. 다
'13.11.21 7:49 PM (119.194.xxx.239)좋은데 맛없는 음식만 안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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