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영하고 동네 골목길로 걸어가는데ᆞ
술먹은 남자분이 부인한테 골목에서 있는욕
없는욕 하는 소리가 들리네요ᆞ그소리에 돌아
가고 싶었는데ᆞ그 길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외면하고 걷고 있는데ᆢ헉~바지에 팬티까지
벗어버리네요ᆞ아줌마 그 남자한테 사정하고
그 남자는 술먹어서 아줌마 한테 욕해데고ㅠㅜ
마주오던 어떤 여자분과 저는 민망해서 어쩔쭐
모르고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뛰어왔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레리 꼴레리 ᆢ
뽀글이 조회수 : 646
작성일 : 2013-11-19 21:56:52
IP : 1.233.xxx.1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19 10:40 PM (1.236.xxx.79)술이 웬수네요.
그아줌마 한두번도 아닐테고 본인이 추태부린것도 아닌데 부부란게 뭐라고 덩달아 부끄럽게 만드는지..
아저씨요 .
곱게 늙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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