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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때문에 신혼여행이 싫다면 좀 이상한가요?

ㅇㅇ 조회수 : 4,028
작성일 : 2013-11-19 19:45:45
농담 아니고 
제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다 변비 셋트로 있어요
스트레스를 받거나 환경이 바뀌면 바로 변비 걸리고 
집이 아니면 싸지를 못합니다. 
여행을 가면 많이 먹어도 싸지를 못하니 종일 컨디션이 말이 아니구요.. 
(동행자한테 민폐도 많이 끼쳤어요. 변비약 먹고 중간에 화장실 가서 설사하고.. 피똥싸고;;) 

그래서 웬만하면 집 위주로 생활하는걸 좋아해요. 
(집에 비데는 필수) 

변비 때문에 신혼여행도 안갔으면 좋겠고 
시댁도 불편해서 변비걸릴 확률이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하루정도만 묵고 싶다고 하면.. 
(그래서 시댁이 가까웠으면 좋겠어요) 

이런 여자 좀 그렇죠? 


IP : 175.210.xxx.6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판
    '13.11.19 7:48 PM (220.120.xxx.114)

    처음보는 남이면 모를까, 이미 겪어본 결혼할 사람이나 시댁 식구들은 다 이해해줄것같네요.
    그정도 이해 못하면 가족인가요?

  • 2. 고생길
    '13.11.19 7:49 PM (124.53.xxx.203)

    저도 잠자리 바뀌면 큰일 못보는데ᆞᆢ
    신혼여행은 그나마 남편이 편하니 해결은 되던데요
    시댁이나 단체여행은 아직도 불편ㅠ

  • 3. ..
    '13.11.19 7:50 PM (211.197.xxx.180)

    어차피 신혼여행이야 휴양지로 가니..관장약 2개 지참하고 갔읍쇼

  • 4. 신혼여행 아직 안가보셧죠?
    '13.11.19 7:53 PM (1.215.xxx.162)

    신혼여행땜에 결혼할만큼 신혼여행이 얼마나 좋은데요 일단 좋은데ㅐ가죠, 아무 걱정없죠...
    아무리 심각해도 변비는 살면서 제일 좋을때인 신혼여행의 즐거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신혼여행이후로는 이후부터 진정한 인생시작....ㅜ

  • 5. 결혼 29년차
    '13.11.19 7:53 PM (110.70.xxx.179)

    아직도 시댁가면 변비오구요 이제는 친정가도 똑같아요 ᆞ신혼여행때는 그쪽은 신경쓸 겨를도 없었어요ᆞ

  • 6. ㅇㅇ
    '13.11.19 7:55 PM (175.210.xxx.67)

    그런가요? 전 여행을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일본에 3박 4일 있었을때 설사로 고생을 너무 많이해서
    즐거워야 할 여행이 고문에 가까웠거든요..
    그 후로 여행이 더 싫어졌어요.. 그냥 사진으로 보는게 좋더라구요..

  • 7. ..
    '13.11.19 7:55 PM (211.197.xxx.180)

    근데 변비이신 분들.. 매일 싸요? 너무 질문 더럽나? 전 진짜 자주 안싸서요 1박 2일따위의 여행이야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ㅡ,.ㅡ;;;

  • 8. ㅇㅇ
    '13.11.19 7:56 PM (175.210.xxx.67)

    ..// 매일 싸는건 아닌데.. 안에 차있는게 느껴져요. 그럼 가스도 차고 기분이 더럽죠. 있는게 안나오는거니까.

  • 9. ..
    '13.11.19 7:58 PM (218.238.xxx.159)

    결혼을 ㅡ앞두신거에요? 신혼여행앞두고 고민하시는건지..

  • 10. ㅇㅇ
    '13.11.19 7:59 PM (175.210.xxx.67)

    앞둔건 아닌데 저는 결혼할 때 신혼여행 생략하자고 제안해보려고 하거든요.
    이유가 좀 그런데 어찌 느껴지나 해서요.

  • 11. ...
    '13.11.19 7:59 PM (114.129.xxx.95)

    저같은분이 있군요
    결혼20년차 아직도 내집밖으로나가면 해결이 안됩니다ㅠ

  • 12. 저도 그래요
    '13.11.19 8:10 PM (122.254.xxx.105)

    하지만 여행다닐때 항상 유산균 알약 들고 다니며 조금 안좋은 신호가 오면 바로 먹어줘요. 과민성 대장때문에 평생 한번 있을 신혼여행을 못간다 그럼 너무 슬플거 같아요.

  • 13. 저도
    '13.11.19 8:17 PM (175.117.xxx.63)

    저도 원글님 이해합니다 ㅠㅠ

  • 14. ..
    '13.11.19 8:24 PM (219.254.xxx.213)

    신혼여행을 일주일이상 가는것도 아니고,
    한 3~4일 정도는 볼일 못봐도 그리 큰 지장은 없을거 같은데 ㅋ

    변비 없던 사람도 환경바뀌고 그러면 어쩔땐 그정도 볼일 못보는 경우 많지 않을까요??

  • 15. 잠실아짐
    '13.11.19 8:44 PM (220.85.xxx.203)

    저는임시기간에도변비라고는없는데.밖에서잠만자면바로변비입니다,유럽여행보름동안 한번도 볼일본적없구요.몰디브신혼여행때도마찬가지였어요.신혼여행에서바로친정으로갔는데.전엄마얼굴볼새도없이바로화장실로직행했어요.그래도 신혼여행 안갈생각은한번도 한적없네요.약챙겨가시고.약이안들으면.나중에집에와서 해결하면되지요

  • 16. 길게만 안가면
    '13.11.19 8:47 PM (175.118.xxx.156)

    길게만 안가면 되지않나요? 불편은 해도 그런이유로 신혼여행을 생략하는것은 이상한듯한데,,,
    저도 환경이 바뀌면 큰일을 시원히 못봐서 여행가면 신경써서 과일,채소, 요쿠르트 엄청 열심히 먹어요,,, 일어나자마자 물은 2컵정도 마시구요,,,그럼 어느정도 효과있던데요

  • 17. 에구 별 걱정을...ㅠㅠ
    '13.11.19 10:34 PM (183.97.xxx.162)

    혹시 민박이나 유럽의 빡센 일정의 신혼여행이 아니라고 가정하고 말씀드릴께요...저도 밖에서 큰거 못보는 사람인데, 호텔은 시설 깨끗하고 좋아요.집보다 더 깨끗하고 좋았음...웬만하면 호텔에서 해결하시면 밖에 있을때는 괜찮더라구요~
    살면서 신혼여행만큼 여행에 돈투자하고 멀리 오래 갈수 있는 여행도 없는데...변비때문에 망설이시다니 안타깝네요...

  • 18. 저요!
    '13.11.20 12:42 AM (222.121.xxx.159)

    바로 엊그제 신행서 돌아온 ㅠㅠ 6박8일 하와이. 5일동안 화장실 못갔어요...그러다가 거기서 바닷가재를 먹었는데 그게 갑자기 제 장을 허리케인으로 만들어.....6일째날 시원하게 싸고 비행기탔네요. 저같은 사람도 있다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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