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 폐업되고 백수 된지 일년이 되어가요
오늘 전직장 관련하여 통화하게 되었는데
업무적인 것에 관한 짧은 통화였는데도
지금 일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하네요
멍하게 있다가 통화하고 나니 정신이 들어요
늘어지지 말고 햇살 있을때
밖에 세워놓은 차 물걸레로 간단
세차라도 하고 오려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느낌 참 묘하네요
마흐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13-11-19 15:23:40
IP : 58.78.xxx.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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