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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규칙 어기는 아들

중3 조회수 : 1,237
작성일 : 2013-11-19 12:07:06

중3 남자사람/ 자꾸 벌점 문자와요. 사춘기 막바지라고 이해하기에는 제가 미쳐버리겠어요.

오늘은 또 수업 늦게 입실했다는 문자왔네요.잔소리도 소용이 없고 진짜 어디 고장난 것 같아요.

좀 강하게 나가면 집에 들오오기 싫다고 헛소리 픽픽 해대고.

어릴때 너무 순하던 애가 한번 돌변하니 막나가는 것 같아요.

IP : 182.221.xxx.1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로드려요
    '13.11.19 12:36 PM (122.100.xxx.71)

    엄마 속은 푹푹 썩어 문드러지는걸 모르겠죠.
    저희도 그제 아빠랑 중학생 아들이랑 한바탕하고 요즘 부모 무서운것도 몰라요.
    싸한 기분인데 남편이랑 우리 나중에 옛말 할 날이 있겠지? 하고 서로 위로했네요.
    체벌이나 욕이라던가 이렇게 안키웠는데도 저러네요.
    원글님 아들도 어여 정신차려 엄마 맘 그만 상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 2. 원글
    '13.11.19 2:39 PM (182.221.xxx.199)

    진짜 자식 장담 못하겠네요. 참 부모 눈높이를 많이 낮춰줬어요. 공부 다 소용 없고 바로만 살았으면 좋겠어요. 요즘 너무 미워 냉냉하다가 그래도 사랑으로 보듬고 가르치리라 마음 먹었는데 또 이런짓을..제 주변에서 아무도 안믿으니 하소연 할 곳이라곤 82밖에 없네요.

  • 3.
    '13.11.19 6:47 PM (58.142.xxx.209)

    사춘기 지난 엄마들이 남자아이 사춘기때 문이 몇번 부서져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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