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천포할머니가 30년 넘게 혼자살았다는 구라에
칠봉이 ~외로우셨겠어요~ 하면서 위로 해드리는것 보니
역시 서울남자라 섬세하네요
칠천포할머니 ‥조선의 마지막 기생 ㅎㅎㅎ
역시 손끝에 들인 봉숭아물도 고우시고
102세 재혼도 재미있으셔요ㅎㅎ
칠봉이 고백씬도 키스씬도 ~서울남자라 그런지
무지 달달하고 예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칠봉이 역시 서울남자라 다르네요
칠천포할머니 조회수 : 2,185
작성일 : 2013-11-18 14:56:27
IP : 112.152.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18 2:59 PM (110.14.xxx.108)얼굴도 제일 달달하지 않습네까?
2. ㅁㅁㅁㅁ
'13.11.18 3:01 PM (112.152.xxx.2)그 고백씬이 좋아서 재방할때마다 보고있어요...
3. ㅋㅋㅋ
'13.11.18 3:28 PM (220.78.xxx.126)구가의서 나올때는 왜저리 못생겼어....하면서 걔 나오면 돌려 봤는데...........칠봉아..넌 사극은 하지마...ㅠㅠ
4. ㅎ
'13.11.18 3:35 PM (1.227.xxx.38)구가의서 태서도령
참 반듯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캐릭터는 서브남주 위치도 못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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