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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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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김진, '막걸리'와 '신의 징벌'이면 충분하다

세우실 조회수 : 680
작성일 : 2013-11-18 10:57:27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283

 

 

우와~ 사고의 틀 자체가 다른 분이셨군요! 정신 승리가 짱짱! ㅋ

아무리 보수인 척하며 독재를 옹호해도 그래도 어느 정도의 정신줄은 붙잡고 궤변 정도로 버티는 게 보통인데

김진 이 사람도 이제는 빈 그릇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여기서 더 무리하면 변희재과로 메가 진화할 느낌.

 

 

 
―――――――――――――――――――――――――――――――――――――――――――――――――――――――――――――――――――――――――――――――――――――

”평생 삶의 결정적 순간을 찍으려 발버둥 쳤으나
삶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었다.”

                        -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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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한민국당원
    '13.11.18 11:01 AM (222.233.xxx.100)

    중앙) 김진이라는 사람은 얘기할 건덕지가 없죠. 어쩌면? 그렇게 살 수 있을까? 김진이니까! 세우실님 고생이 많습니다.ㅎㅎ

  • 2. 몇년전에
    '13.11.18 11:15 AM (184.148.xxx.189)

    100토에 나온 김진이라는 사람을 보고는

    어찌 저리 뻔뻔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 논설위원 씩이나 할 수 있을까하고 놀란 이후로

    김진은 제 머리속에서 인간이 아닌 가진자들의 로봇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3. ......
    '13.11.18 11:25 AM (58.233.xxx.47)

    본인 가족이 당해도 그렇게 말 할까요?

  • 4. .....
    '13.11.18 11:57 AM (61.102.xxx.103)

    이사람 방송에 나올때마다 짜증납니다
    다른사람 말은 듣지도 않고 제 주장만 펴는 궤변가
    제발 방송에서 안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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