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쬐금만 먹는데도 배가 불러요

이유 조회수 : 1,774
작성일 : 2013-11-16 19:53:26

밥도 별로 안먹어요

그런데 조금만 먹어도 배가 엄청 불러요

물도 못마실정도로요

IP : 222.110.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붕붕붕
    '13.11.16 7:57 PM (128.211.xxx.54)

    부...부..부러워여...

  • 2. .....
    '13.11.16 8:14 PM (220.89.xxx.245)

    예전에는 안그러셨단 건가요?

  • 3. 저도
    '13.11.16 8:22 PM (59.14.xxx.28)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요
    그래서 하루 두끼만 겨우 먹어요ㅠㅠㅠㅠ
    저는 나이 들면서 위기능이 떨어져서 그런것 같아요.
    먹는낙이 없으니 사는낙도 없어요

  • 4. 그걸
    '13.11.17 11:55 AM (121.168.xxx.71)

    복부팽만감이라고 하는데요,저도 어느날부터 밥을 거의 안먹는데도 배가 하나도 안고프고 배가 빵빵한 느낌이 계속 있었거든요.나중에 통증이 있어서 병원을 찾았더니 장에 이상이 있는거더라구요.복부팽만감은 여러가지 병들중에 전조 증상 같은거에요.무시하지 마시고 병원에 들러서 확실한 검사를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2190 박근혜 OUT! VS. 박근혜 만세 4 light7.. 2013/11/17 1,094
322189 일어나자마자 이 닦나요? 7 양치질 2013/11/17 1,794
322188 부동산에 집열쇠를~ 5 은행잎 2013/11/17 1,135
322187 발톱이 갈라지는데 어찌해야하나요? 8 어쩌나 2013/11/17 1,336
322186 알프레도 소스 파스타와 닭무침 2 도로록 2013/11/17 894
322185 나이들면 이목구비 예쁜건 아무 소용 없는 거 같아요 19 이목구비 2013/11/17 16,793
322184 오빤 강남 스타일~~어느호주 초등학교 2 음악회 2013/11/17 1,527
322183 삼심대가 리본달린옷...너무 한가요? 5 2013/11/17 1,209
322182 파는 대추차에 타서 마시면 어떨까요? 2 산북쌍화차 2013/11/17 1,385
322181 전 대학 4년이 칠봉이 없는 나정이. 6 -- 2013/11/17 3,262
322180 창신담요 넘 좋네요 11 콜라조아 2013/11/17 3,552
322179 여성 청결제 (?) 5 ----- 2013/11/17 3,273
322178 영어 문장 두개 문법에 맞게 고쳐주실 분 계신가요? 3 감사 2013/11/17 840
322177 구매결정후에 물건이 찢어졌다면 (해외구매) 7 황당하네요... 2013/11/17 1,366
322176 친구를 잘 사겨야 된다는 말 7 ''''''.. 2013/11/17 2,490
322175 결혼한다고 5년키우던 개 입양하라고... 18 .... 2013/11/17 4,172
322174 진시황이 찾았던 불로장생 약초는 바로 이것! 5 희소식 2013/11/17 2,709
322173 맘에 안드는 인간관계 이리저리 자르다보니... 10 인간관계 2013/11/17 4,566
322172 홍대 미대는 공부하는게 10 2013/11/17 3,896
322171 김장하고 남자 넷 거두기..;; 2 김장 더하기.. 2013/11/17 1,352
322170 털목도리의 위력 4 ds 2013/11/17 3,305
322169 우결에 나오는 연기자이소연씨요. 원래 미혼이였어요? 7 엥? 2013/11/17 3,934
322168 조성모는 원래 노래는 못하는 가수였져 7   2013/11/17 4,400
322167 추위타시는 분들... 넥워머해보세요 3 추운아짐 2013/11/17 2,826
322166 만3세 첫 기관선택 도와주세요 9 고민 2013/11/17 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