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그러니- 
				'13.11.15 11:02 PM
				 (203.226.xxx.28)
				
			 - 어쩌겠어요
 댁의 애들은 부디 성대 보내세요
 울 애들은 다 대학 갔지만 요즘 여기서 보니
 손자들은 성대가 이전에 날마다 이런 글 올리더라 는 알려주고 고르게 하겠어요
 
- 2. ...- 
				'13.11.15 11:04 PM
				 (1.231.xxx.112)
				
			 - 고도의 성대 안티세력같아요
 성대 졸업했는데
 막 부끄러워요 ㅠㅠ
 
- 3. ...- 
				'13.11.15 11:05 PM
				 (118.222.xxx.177)
				
			 - 인격 수양이 덜 된 분 같네요. 
- 4. 아휴,또 시작- 
				'13.11.15 11:07 PM
				 (121.132.xxx.65)
				
			 - 서연고 포기하고 성대 가라고
 주변에 말할게요.
 무식하단 소리 좀 들으면 어때요 푸헐~
 중앙일보 떠들던 소리 또 갖고 와서
 야단이여
 한참 전에 이렇게 떠들더니
 식상하그로
 
- 5. ㅉㅉ- 
				'13.11.15 11:10 PM
				 (61.77.xxx.105)
				
			 - 뭐지? 학교관계자인가?
 성대나 한대와 전혀 관계없는 사람인데
 오늘 이사람 하는 짓 보니 성대 수준 더러워 보이네.
 
- 6. ..........- 
				'13.11.15 11:21 PM
				 (124.5.xxx.87)
				
			 - 이분 성대 안티가 맞나봅니다. 
- 7. ..- 
				'13.11.15 11:22 PM
				 (1.246.xxx.6)
				
			 - 원글은 성대 안티네요. 무슨 원한을 가졌길래 맨날 이타령일까요.
 혹시 삼성이 싫어서 그러나? 그렇담 이해해줄텐데.
 
 그리고 저기 윗님
 성대공대가 한양대 에리카급은 아니죠22222222
 아무리 원글이 싫어도 그렇지 ㅎㅎ
 
- 8. What the!- 
				'13.11.16 12:11 AM
				 (162.211.xxx.19)
				
			 - 이게 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보다 더 어이없는 소리...게다가 링크는 디씨...... 우웩. 
- 9. ..- 
				'13.11.16 12:27 AM
				 (175.205.xxx.172)
				
			 - 시끄럽고 가서 원초적본능3나 찍어요 여기서 맨날 이러지 말고 
- 10. 성대는 가기 쉽지 않나요?- 
				'13.11.16 12:41 AM
				 (110.47.xxx.132)
				
			 - 연예인이나 꿈꾸며 PC방을 제집처럼 드나들던 지인의 아들을 보니 수시로 성대에 척하니 붙어버리던데요??? 
- 11. ᆢ- 
				'13.11.16 2:50 AM
				 (39.7.xxx.239)- 
				 -  삭제된댓글
 - 한양대보다 성대가 좋나??? 풋ᆢ왜저런대?? 연고대보다 더좋고 서울대랑 동등해졌다고 미친듯이 부르짓던사람 인가??서강대보다 좋다고????성대알바풀었나 ???이런글보면 성대  코메디학교 뻥쟁이학교 이미지가 되어가는줄 모르남 
- 12. 흠...- 
				'13.11.16 5:39 AM
				 (204.76.xxx.19)
				
			 - 이제 고마해라 ! 
- 13. 가만 있으면...- 
				'13.11.16 8:07 AM
				 (218.234.xxx.37)
				
			 - 가만 있으면 더 높이 인정받을텐데... 
- 14. ㅎㅎ- 
				'13.11.16 8:42 AM
				 (59.187.xxx.195)
				
			 - 뭐래?ㅎㅎ
 
 클릭도 안 했다만...근거로 가져 오는 게 디씨라니...
 
 아주 오래 전 후기이던 시절에 성대 좋았어요.
 서울대 떨어진 인재들이 많이 갔죠.
 역시 후기였던 한양대도 마찬가지...
 아, 팔십년대 전후기 분할 훨~씬 전의 이야기예요.
 
 그런데, 이런 후배들이 학교 다 말아먹고 있군요.ㅜㅜ
 
- 15. 퓨마- 
				'14.10.10 2:01 AM
				 (175.223.xxx.31)
				
			 - 의치한《1% 천재급》
 설카포《2%  영재급》
 연고한《3%  수재급》
 서성    《5%  공부잘한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