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라 엄마나 애나 어리버리내요.
영어등급이 2배수 컷에 가까워 면접이 중요해서요.
학원은 안 다니고
다행히 담임쌤이 친절하시고 아이를 잘보셔서
방과후 조금씩 면접 준비 봐주십니다.
면접의 변별력이 확실한지?
아님 내신과 서류에서 이미 어느 정도 결정 된건지?
주의사항이나 충고, 경험담 없으신지?
82님들의 답글을 부탁드립니다.
첫 아이라 엄마나 애나 어리버리내요.
영어등급이 2배수 컷에 가까워 면접이 중요해서요.
학원은 안 다니고
다행히 담임쌤이 친절하시고 아이를 잘보셔서
방과후 조금씩 면접 준비 봐주십니다.
면접의 변별력이 확실한지?
아님 내신과 서류에서 이미 어느 정도 결정 된건지?
주의사항이나 충고, 경험담 없으신지?
82님들의 답글을 부탁드립니다.
면접 중요해요 자소서 충분히 숙지하고 그안에서 추가질문하니 대비하시구요 자신감있게 눈맞추며 답하는자세중요하니 엄마아빠가 심사관이 되어서 날카롭게 질문던지고 거기에 자신있게 답하는 연습하세요
외고 원서 넣을건데
원글님 아이 담임쌤 좋으시네요. 면접준비까지 봐주시다니..
자기개발계획서는 잘 썼나요?
서류 통과하면 면접 정말 중요하대요. 추세가 작년보다 더 비중을 둔다고 하더라구요.
2009년도 빅3외고 입학했습니다.
면접 빡쎄게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물으니 시험지 풀고 들고 나와 면접관에게 왜 그 답을 택했는지를 말하라 했다고 합니다.
여기가지는 물론 한국말이였는데... 말하는 중간중간에 영어 단어가 섞일 수 밖에 없는 포인트에서 면접관이 예민하게도 발음이 원어민에게 가깝다고 걸러내더래요...
그러면서 이 말을 영어로 변환해서 말해 줄래?
우리 애는 sure! 이러면서 블라~블라~~
마치고 나가는 아이에게 입학식에 꼭 보기 바란다... 이러셨다는...
내신... 그닥... 반1등 유지.. 전교 10등(3학년 전체 12반)을 오르내리는 와중에 이뤄낸거라... 면접이 많은 역할을 했다 생각합니다.
외고경험자님 감사하구요,
제 아이도님 자개서도 공은 들여 썼는데,그건 다른 지원자들도 마찬 가진듯해 불안 ㅠㅠ
마지막 혹님..
그때가 지금보다 도 빡센듯하네요 ^^
아이가 내성적이고 목소리가 작아 걱정이네요~
작년 면접 본 아이 엄마입니다.
면접 진짜 제대로 해요.
자소서에 쓰인 내용의 확인 꼭 해요
예를 들어 방송 관련 동아리 활동을 했다 하면 카메라를 이용한 동영상 편집 과정 설명하라하고
독서 부분의 구체적인 곳 딱 집어 그에 대한 생각 묻고..
봉사활동 했으면 그 경위 난 하는 방법 소감 등 자세히 물어요
거의 자소서에 있는 내용에 허점이 있는지 묻더군요
자소서의 내용에서 가지칠 수 있는 건 다 물음의 대상이예요.
또
학생 자소서, 교사 추천서, 학생부 세가지 꼼꼼하게대조해서 허점 노라는 질문 있어요
한달에 어느정도로 돈이 들어 가는 지 알고 싶습니다.
사교육비를 제외한 순수하게 외고를 다니려면 들어가는 돈은 어느 정도 일까요?
아이가 외고에 관심이 있는데 경제적 형편때문에.....
외고 면접 ..
저도 궁금했는데 도움 됩니다
저장합니다
홧팅하세요!!!
222.239님
등록금이 한분기당 120정도니까 1년 500정도 들구요.
보충수업비, 급식비, 스쿨버스비(타는 사람만)는 일반고랑 비슷하답니다.
보통 1년에 여유있게 천만원정도 잡더라구요.
저도 여기저기서 들은 얘기예요.
1년에 1500만원 정도 들어요.
보통 일학년때 유럽이나 미국 탐방가는데 400-500드는데 이건빼고 계산한 거예요.
안가도 되거든요.
그런데 2학년때 수학여행은( 140만원 )다 가야하고
방과후도 말만 선택이지 다 참여해요.
사립외고 1500만원. 싼편에 속합니다
공립외고나 국제고(동탄.고양)보내면 1000만원 안똑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 크지 않아요
1112인 성적의 학생이 1111을 이기고 붙을수 있는데요.
1212인 학생이 면접 잘봐도 1111못이겨요.
내신 성적 안좋은데 붙은경우 본적 없어요
면접변별력은 잘했을경우 내신성적 4학기중 한학기것 넘어설수 있을 정도예요
외고감사히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0846 | 지금 방영중이나 요 몇달간 했던 드라마들 중 추천 부탁드려요 8 | ㅇㅇ | 2013/12/09 | 1,070 |
330845 | 철도노조분들 도울수있는 방법.. 4 | 정의승리 | 2013/12/09 | 974 |
330844 | 방금 길거리에서 남자와 싸우고 왔네요.. 11 | 합격 | 2013/12/09 | 3,381 |
330843 | 김연아 선수 경기 이제 봤어요 11 | 음 | 2013/12/09 | 2,146 |
330842 | 일산 탄현 살기 어때요? 5 | 급질 | 2013/12/09 | 2,071 |
330841 | 저렴하면서 쓸만한우산 어디서 팔까요? 4 | 우산 | 2013/12/09 | 1,014 |
330840 | 성탄절 앞두고 불우이웃돕기 1 | 나눔 | 2013/12/09 | 555 |
330839 | 전문판매인 빼고 벼룩시장은 남기는 게 낫지 않을까요? 57 | // | 2013/12/09 | 2,922 |
330838 | 혼자 사는분들 집에서 밥해드세요? 6 | 폴고갱 | 2013/12/09 | 1,767 |
330837 | 세꼬시 먹다가 뼈가 목에 걸리지 않나요? 1 | 겁 | 2013/12/09 | 624 |
330836 | 상식과 비상식...선택해주세요!! 5 | 이상해 | 2013/12/09 | 586 |
330835 | jtbc뉴스 여론조사 보셨나요 ㅡㅡ;;; 12 | 아이고야 | 2013/12/09 | 2,827 |
330834 | 버터 냉동보관해도 되나요 4 | 문의 | 2013/12/09 | 6,226 |
330833 | 커튼 V/s 브라인드 | 질문 | 2013/12/09 | 512 |
330832 | 朴 9개월 정권말기 증상…몰락때의 추악한 모습 | 유시민 | 2013/12/09 | 672 |
330831 | ok 캐쉬백 포인트 적립방법? 4 | 어떻게 .... | 2013/12/09 | 1,616 |
330830 | 애기진통이 일욜날오면 어떡해요? 9 | ᆢ | 2013/12/09 | 834 |
330829 | 하와이 가족여행이요... 9 | 겨울에 비라.. | 2013/12/09 | 2,126 |
330828 | 역쉬..말로는 진중권 못따라가겠네요 20 | 촌철살인.... | 2013/12/09 | 3,587 |
330827 | 나는 누군가의 그리움일까요? 5 | 그리움 | 2013/12/09 | 2,295 |
330826 | 친박과 친노의 공생관계: 저들에 대한 생각 / 이철희 16 | 탱자 | 2013/12/09 | 952 |
330825 | 대전에서 속초 가족여행 3 | 대전에서 | 2013/12/09 | 1,610 |
330824 | 식탁의자 2개만 바꾸면 이상하겠죠? 4 | 식탁사고파 | 2013/12/09 | 1,207 |
330823 | 실내온도 18도.. 6 | ㅇ | 2013/12/09 | 2,081 |
330822 | 계약서는 안쓰고 계약금 입금 후 계약취소 5 | 마우코 | 2013/12/09 | 3,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