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헬스 가깝고 우중충한 곳, 약간 거리 있고 상큼한 곳 어디 갈까요?

...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13-11-14 01:29:02
가까운 곳 해야 안 빠지고 잘 다닐 것 같기는 한데, 가격대는 비슷한데 분위기가 좀 많이 달라서요.

집 바로 옆에(걸어서 2분) 있는 곳은 좀 좁고 우주~웅충합니다. 실내조명조차 어두워요. 그런데 참~ 가깝네요.
집에서 걸어서 약 10-15분 거리에 있는 곳은 넓고 쾌적하고 환합니다. 근데 거리가 어정쩡하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디 다니시겠어요? 내일 새벽에 등록하러 갈 거랍니다! 
IP : 211.201.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4 1:34 AM (180.228.xxx.117)

    좁고 우중~충하고 어둑신한 곳에서 무슨 운동을 하겠어요?
    그런 데는 보나마나 환기도 잘 안 될텐데요.
    걸어서 15분 정도면 차 안 타고 걸어가면 헬쓰 시작 전 준비 운동도 되고요.

  • 2. ..전 무조건
    '13.11.14 2:12 AM (211.49.xxx.252)

    시설좋은데 가요...그래야 좀 할 맛이 나요
    전 운동하려고 몇년을 걸어서 25분 정도 걸리는데로 다녔어요
    15분이면 양호하네요~~

  • 3. 원글이
    '13.11.14 2:16 AM (211.201.xxx.20)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 3 대 0 이네요. 15분 거리로 다녀야겠어요!

  • 4. ㅎㅎ
    '13.11.14 7:29 AM (223.62.xxx.111)

    제가 가까운곳으로 다니다가 (걸어서2분) 좁고 답답해서 이번에 큰맘먹고 옮겼어요 넓고 쾌적한곳으로... 시설도 넘좋고~ 너무 좋네요 운동하면서 부대끼고 런닝머신 기다리고 그랬는데 정말 운동할맛 납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1134 [응사] 조윤진,도희 갤러리 인증후 반응 1 ououpo.. 2013/12/10 2,346
331133 노무현 능멸해놓고 장하나엔 핏대…두얼굴 새누리당 4 참맛 2013/12/10 1,019
331132 학부모님이 주신 선물을 돌려드렸는데요. 17 ..... 2013/12/10 3,573
331131 지금 뭐하는게 좋을까요 . 빨강머리 하고 할머니댁 놀러 갔어요 .. 2 예비 대학생.. 2013/12/10 762
331130 정동영 “선거개입 한 국정원장, 법정 최고형 줘야 8 공안 통치의.. 2013/12/10 916
331129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 부활…"이게 웬 날벼락?&quo.. 3 헐.. 2013/12/10 1,008
331128 임파선 부었는데 계속 동네 이비인후과 다녀도 될까요? 1 걱정 2013/12/10 3,421
331127 강아지사료 어떤걸 먹이세요? 27 ,,,, 2013/12/10 5,021
331126 짧은 영어 문장 하나만 봐주실수있을까요 6 ^^ 2013/12/10 696
331125 표창원,"나라운영 못하겠으면 사죄하고 내려와라.&quo.. 26 저녁숲 2013/12/10 1,849
331124 정시 지원에 대해 여쭤봅니다 1 마음 2013/12/10 936
331123 묵은지로 고등어 조림하려는데요,,, 4 고등어 2013/12/10 1,238
331122 초등과학 문제 답 알러주시면감사합니다 1 미소 2013/12/10 714
331121 철도 파업 지지 댓글이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1 눈뜨고 당할.. 2013/12/10 540
331120 노스페이스 패딩부츠 어떤색 신으시나요? 7 색상 2013/12/10 2,071
331119 철도 민영화 무엇이 문제인가? 1 동영상 2013/12/10 699
331118 물대포 맞은 대학생들이 벌금폭탄에 시달린다네요 19 치졸 2013/12/10 2,687
331117 옷에 묻은 껌 제거방법 아시는 분~~~ 7 미즈오키 2013/12/10 1,657
331116 우리나라 법이 얼마나 형편 없고 물러 빠졌는지 알 수 있는 사례.. 3 ..... 2013/12/10 685
331115 나이먹으면서 후회되는게 51 s 2013/12/10 16,278
331114 노트르담파리와 위키드 중에 어느게 더 재미있을까요 11 나나리 2013/12/10 1,298
331113 집에서 애들 뛰는거 몇 분이나 허락하시나요? 12 ... 2013/12/10 1,170
331112 친구 아들이 넘 이쁘네요 1 2013/12/10 1,046
331111 방울 토마토가 좀 이상해요. ㅇㅇㅇ 2013/12/10 3,347
331110 나이 먹으니 이제 엄마의 간섭이 못견딜 정도로 싫어져요 6 .. 2013/12/10 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