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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부모님 많이 편찮으신데 상가집 가는거 상관없나요?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13-11-13 15:45:06
부모님이 두분 다 편찮으신데 특히 어머니는 말기암이세요.
작은 시골에서 사시는데 동네에 멀쩡하시던 분이 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셨대요. 남편이 가봐야할것같다고 지금 준비중인데 갑자기 우리 어머니도 말기암이라 많이 편찮으신데 작은시골동네에서 상갓집 가는게 맞나 싶어서요.급한대로 82에 여쭈어봅니다.
IP : 211.112.xxx.7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3 3:47 PM (112.220.xxx.100)

    그냥 봉투만...

  • 2.
    '13.11.13 3:50 PM (211.112.xxx.71)

    저희는 멀리 살고있고 초상은 어머니 계신 시골동네에서예요.일단 가기는 가는게 맞는거네요?

  • 3. 저도
    '13.11.13 3:52 PM (124.61.xxx.25)

    봉투만 보내고 가진 않을듯...

  • 4. 가지마세요
    '13.11.13 3:58 PM (59.22.xxx.219)

    제 친구 아버지 아프실때..이모부 상에 다녀왔다가..아버지 갑자기 일주일만에 돌아가셨어요
    연관된 일이 아니란걸 알지만..친구가 후회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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