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명레스토랑에서~

시골아줌마 조회수 : 2,797
작성일 : 2013-11-13 13:45:09

대학생 딸래미가 휴학하고 낮엔 영어학원 다니고 밤엔 이태원 고급레스토랑에서 일을 햇습니다.

아이가 12월에 외국으로 베낭 여행을 간다고 준비하는 중이어서 밤늦게까지  일함 월급을 더많이 받는다고 ..

태어나서 첨으로 새벽까지도 일하며 고생을 했는데 처음에 채용할때 레스토랑에서  제시한 금액이 150만원 이엇는데

월급날이 되어서 레스토랑돈이 없다고 90만원만 준다고 합니다.  이럴수도 있나요?  

IP : 175.205.xxx.11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이
    '13.11.13 2:04 PM (117.111.xxx.171)

    따님과 함께 가서 돈달라고 매장에 앉아 버티세요.
    따님 성격이 여리고 착한걸 파악히고
    닳고닳은 사장이 90만원만 주고 입닦으려는 심보입니다.
    따님 혼자 못받아냅니다.
    일년걸려도 절대 못받아요.

  • 2. 노동청에 고발하세요
    '13.11.13 2:16 PM (119.69.xxx.42)

    악덕 업주네요

  • 3. 시골아줌마
    '13.11.13 2:16 PM (175.205.xxx.116)

    저 지방에서 조그만 가게 운영하고 있는데 가게 사정아무리 어려워도 알바 월급 못준다는 생각은 못해봣거든요... 딸아이가 일한데는 이태원에서 유명한 외국체인레스토랑인데 너무 기가 막혀서요... 90만원도입금을 못해 준데요.. 경리가 통장 잔고가70만원 밖에 없어서요...

  • 4. 고발강추.
    '13.11.13 2:28 PM (14.32.xxx.97)

    어떤 세상인데 그따위 망발을... 게다가 유명 체인이람서 ㅡ.ㅡ

  • 5. 호이
    '13.11.13 2:31 PM (117.111.xxx.171)

    잔고 70만원?
    하루 매상만도 못벌어도 삼사백이예요.
    그날그날 돈은 사장이 가져가니 경리잔고는 그럴수있죠.
    어머님이 직접가서 매상 파악해보세요.
    열테이블~열다섯테이블만 돌려도 월급 나와요.
    손님이 계산할때미다 어머님이 직접 빋으세요.
    사장이 못그러게 하면 손님들 다듣게
    월급달라고 개지랄 떨어보세요.
    사장이 통장에서 당장 찾아옵니다.

  • 6. ..............gggg
    '13.11.13 2:34 PM (39.117.xxx.6)

    노동부 신고 하셔야죠,,

  • 7. 일인시위
    '13.11.13 2:35 PM (144.59.xxx.226)

    일인시위 하겠다고 사장한테 통고하세요.
    모월 모일 몇시부터^^

    그리고 인터넷에 매장이름 올리면서 이런 경우 어떻게 받아 낼 수가 있는지 문의글 띄우겠다고 하세요.

    지금 그 매장이 어떤 매장인지 말씀하세요

  • 8. 디토
    '13.11.13 2:55 PM (39.112.xxx.28)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 따님과 비슷한 경우였어요 여행 앞두고 알바 8개월 정도 했는데 알바비가 첫달 빼고는 다 밀리고 찔끔찔금 들어오고... 그래도 그 돈이 없으면 부모님께 손벌려야하는데 그게 싫어서 어떻게든 악착같이 출근할 때마다 담당 경리한테 돈 어떻게 됐냐 매일매일 물었어요 결국 일은 8개월하고 6개월 치만 받았는데 나머지는 결국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부모님이 받아주심 반띵하겠다고 해서 부모님이 가셔서 한 번에 받아서 저 여행 가 있는 동안 부쳐주셨죠 (엄마 고마버)ㅎ 노동부 신고해도 처리가 되는지 안되는지 지지부진했어요 나 말고도 그 회사 신고자가 차고 넘치고... 아- 힘겨운 알바의 추억...

  • 9. 노동부에 신고
    '13.11.13 2:57 PM (119.64.xxx.121)

    하셔야죠. 내가 다 분하고 억울하네요.

    잔고가 70이든 0원이든 그건 지들사정이고 직원급여는 주는게 의무입니다.
    공짜돈 주는것도아니고 내노동력제공하고 받는 당당한 내급여입니다.

    당장 고발하세요.
    힘없는사람들만 짓밟고 힘있는사람들앞에선 벌벌 길사람들입니다.

  • 10. 그리고
    '13.11.13 2:58 PM (119.64.xxx.121)

    어느 음식점인지 알려주세요.
    저도 불매하고 주위에 알리겠습니다.
    그런것들은 혼꾸녕나봐야 정신차리지.. 몹쓸것들..

  • 11. 호이
    '13.11.13 3:11 PM (117.111.xxx.171)

    노동부에 신고해도 받아내는거 일년가까이 걸립니다.

  • 12. 어디
    '13.11.13 6:23 PM (119.194.xxx.239)

    돈 안주면 여기다 이름 부세요 우리가 불매운동 해드릴께요
    그 사장 참 개놈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521 시청이나.구청 시청 04:51:44 84
1798520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4:36:16 140
1798519 숙박업소 예약 받은 뒤 취소하면 바로 영업정지 5일 00 03:30:40 482
1798518 요즘 피부가 좋아진 비결 런닝 03:27:23 757
1798517 저출생 바닥 찍었나… 작년 합계출산율 4년 만에 0.80명 회복.. ........ 03:04:31 370
1798516 코덱스200, 삼전 어떤거.할까요? 8 ㅡㅡ 02:57:16 910
1798515 결혼식 하객자켓으로 베이지 괜찮을까요 4 결혼식 02:50:45 455
1798514 반찬을 적게 먹으니 1 ㆍㆍ 02:39:28 1,045
1798513 잇몸에 음식물이껴서... 1 치간칫솔의위.. 02:24:52 849
1798512 손톱을 아플 정도로 바싹 자르는게 강박과 관련있나요? 4 ... 02:05:36 608
1798511 고딩딸의 친구가 도박을 한다는데 그 부모에게 알려야할까요? 12 슈즈홀릭 02:00:51 1,246
1798510 자연드림 요즘 신선제품 포장이 이런가요? 3 칼카스 01:43:08 357
1798509 공소취소 VS 검찰개혁 6 ... 01:38:44 325
1798508 같이 웃어요 1 좋아요 01:35:13 368
1798507 네카오랑 삼성이랑은 상성 안맞는거 같아요 1 ㅅㄷㄹ 01:22:45 580
1798506 정청래 당대표 체급이 엄청 커졌네요 27 .. 01:17:25 1,459
1798505 미국상장 코스피 3배 레버리지 근황 4 ........ 01:17:24 1,612
1798504 제 피부가 좋아진 이유 6 @@ 00:53:45 2,742
1798503 김남희의원 6 법왜곡죄 00:47:55 667
1798502 명언 - 모든 장벽 ♧♧♧ 00:42:05 371
1798501 어지러운 마음, 자격증 공부하며 달래는거 가능할까요? 11 /// 00:39:38 925
1798500 다이소 씽크대 스텐 거름망 2 00:39:12 952
1798499 운명전쟁49라는 예능 정말 미쳤어요 9 00:35:37 3,135
1798498 이제 다주택 금지인데 앞으론 뭘로 노후해야 할까요 6 .. 00:26:36 1,403
1798497 주식으로 1억 만드는 방법은???? 6 @@ 00:24:48 2,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