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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82좋은것 같아요...^^

조회수 : 1,051
작성일 : 2013-11-12 23:31:15

어제 언니랑통화하다
언니82 아냐고 하니까

너요즘 그거 하는구나?ㅎㅎ
나도 82좋아...거기 똑똑한사람들 많아...
왠만큼 아는척 했다간 망신 당할걸?^^

매일 들어오게 된다니까..원래 거기가 그렇다고....

전 왜 여길 올해 첨 들어왔을까요?^^
43의 나이에....
IP : 115.143.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3.11.12 11:33 PM (39.116.xxx.177)

    원글님..언니한테 82좋다..이런말 하지마시지 ㅠㅠ
    이거 주변 지인,친구한테 한다는말하는거 사실 무지 불편하더라구요.
    저도 소소한 제 얘기 올렸는데 82하는 친구 전화와서 "너지?" 이러고있고.
    정말 아는 사람이 아는 "남"에게 털어놓고싶은 얘기가 있잖아요?
    그런 얘기 올릴때 많이 망설여져요..
    저 엄청 후회중..엉엉엉

  • 2. 그리고 분란글있을때
    '13.11.12 11:33 PM (115.143.xxx.50)

    중재를 따뜻하게 하는분 계시는데
    그분 글만 봐도 누군지 알것같아요...좋은분..

  • 3. 아...
    '13.11.12 11:33 PM (39.116.xxx.177)

    저도 82 무지 싸랑합니다~~~~^^

  • 4.
    '13.11.12 11:51 PM (124.111.xxx.112)

    저도요^^완전 사랑합니다.

  • 5. ..
    '13.11.12 11:52 PM (223.62.xxx.39)

    저도... 마이 사랑합니당.

  • 6. 지나가는 강아지
    '13.11.13 12:11 AM (204.76.xxx.19)

    저 남자인데 다른 사이트보다 이곳이 수준도 있고 천박하지 않고 가장 좋네요.
    그래서 자주 들리는 편입니다.

  • 7. 지나가는 강아지
    '13.11.13 12:12 AM (204.76.xxx.19)

    근데 한가지만... 누구 누구 이뻐요 ? 라는 질문은 좀 그만들 하셨으면...ㅎㅎㅎ

  • 8. 패션꽝
    '13.11.13 9:49 AM (211.116.xxx.76)

    저도 여기 완전 싸랑해요~~~
    가끔 냉정한 판단이 필요할때...
    정신 차리게 도와주시는 듯...

    가끔은 상처도 받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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