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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룸서 30대 8개월만에 백골 상태로 발견

에혀 조회수 : 4,822
작성일 : 2013-11-12 16:11:00
 

안타깝고 마음 아픕니다.

이 젊은 나이에 희망이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

 

......................................

  부산 원룸서 30대 8개월만에 백골 상태로 발견(종합)

연합뉴스 | 입력 2013.11.12 14:08 |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11일 오후 9시 40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원룸에서 이모(34)씨가 숨져 있는 것을 임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임대인은 "이씨가 8개월 정도 임대료를 내지 않는 등 연락이 되지 않아 문을 열어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임대인은 그동안 연락이 닿지 않자 이씨가 낸 보증금 300만원에서 월 30만원씩 계산해왔다.

 

당시 이씨의 시신은 백골 상태였고 방에는 빈 술병 30여개와 컴퓨터로 출력한 이력서가 발견됐다.

이력서에는 군 제대와 2005년 경남의 한 대학 졸업, 워드프로세서 등 자격증 취득 사실 등이 적혀있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서울에 사는 가족과 연락이 끊어진 지 2년 정도 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혼자 살던 이씨가 8개월전쯤 스스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보고 가족을 수소문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11214081513


 

 

IP : 112.145.xxx.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인의
    '13.11.12 4:13 PM (112.151.xxx.81)

    명복을빕니다 팔개월이라니 너무 마음이앞네요

  • 2. ㅠㅠ
    '13.11.12 4:14 PM (175.223.xxx.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요.......................ㅜㅜㅜㅜㅜㅜㅜㅠㅜ

  • 3. ....
    '13.11.12 4:25 PM (121.147.xxx.125)

    앞으로 이런 독거인들이 많을 거 같은데

    걱정이네요.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 4. 에효
    '13.11.12 4:28 PM (220.85.xxx.27)

    ㅠㅠ 남이야기가 아냐

  • 5. 에휴..
    '13.11.12 4:54 PM (112.220.xxx.100)

    .................................

  • 6. 아..
    '13.11.12 5:21 PM (175.201.xxx.43)

    진짜..뭐라 말하기도..안타까워서..

  • 7. 세상에나..
    '13.11.12 5:25 PM (125.177.xxx.190)

    너무 가슴아프네요..

  • 8. 에휴
    '13.11.12 7:05 PM (221.149.xxx.61)

    참 할 말이 없네요

  • 9. ㄷㅇㅇ
    '13.11.12 8:02 PM (182.213.xxx.98)

    얼마나 절망적이고 얼마나 외로웠을까
    세상에 찾는 사람도 없었다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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