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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국에서 홈스테이

부업 조회수 : 1,371
작성일 : 2013-11-12 00:00:02
제가 돈이 필요해서 부업으로 홈 스테이를 딱 한명만 받아서 해보고 싶은데
이런건 도대체 어떻게 연결이 되나요?





남편은 교수, 전 미국 현직 중등교사에요

정말 책임감 있게 잘 돌봐줄 자신 있는데

궁금하네요
IP : 174.75.xxx.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2 12:03 AM (175.209.xxx.70)

    직장다니는 분들은 본인일에 집안일만도 벅찰텐데
    아이하나 맡아서 어떻게 하실껀지??

  • 2. 부업
    '13.11.12 12:12 AM (174.75.xxx.92)

    제 직업이 교사라 이찍 출근하고 퇴근도 빠른 편이예요.
    제 아이들도 다 커서 이미 대학생으로 기숙사에서 지내고 있어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네요.
    그래서 기업형 아니고 한명만 하고 싶어서요..

  • 3. 50대 아줌마
    '13.11.12 1:22 AM (223.33.xxx.210)

    한국 유학원이나 대학교에 연락 하심이
    어느 지역이신지요...

  • 4.
    '13.11.12 1:26 AM (211.216.xxx.205)

    어느지역이신지요?

  • 5. 문의
    '13.11.12 1:31 AM (211.216.xxx.205)

    문의 드립니다 연락어떻게 드려야 하나요

  • 6. ..
    '13.11.12 3:43 AM (70.67.xxx.87)

    돈이 필요해서 생각해본다 하셨는데 일단 한명 하숙으로 그 금액이 나오는가 모르겠네요.

  • 7. 남편이
    '13.11.12 5:17 AM (98.217.xxx.116)

    좋아 하나요?

  • 8. 홈스테이 노노
    '13.11.12 6:06 AM (71.60.xxx.82)

    사춘기 남의 집 아이 봐주는거 말도 못하게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듭니다. 한국아이라고 아무나 받으시면 안되고 공부 잘하고 성격 괜찮은 아이 꼭 골라받으셔야 나중에 아이,부모한테 원망 안 듣고 본인도 후회 안 하세요.

    학교에서 뭘 가르치시나요? 영/수/과에 교사 과외가 허용되는 학군이면 길게 보시고 현금만 받는 과외도 괜찮고, 한인많은 동네면 주말 SAT 강사도 괜찮아요.

  • 9. 문의님~~~
    '13.11.12 9:18 AM (119.69.xxx.11)

    cooltrocks@gmail.com 으로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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