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은 남의 일이네요...

.... 조회수 : 1,570
작성일 : 2013-11-11 22:03:31
직장언니들이 
김장했다고 김치들고오던데..먹어보라고..
김장은 남의 일이네요...
평소에도 사먹다보니...

IP : 180.182.xxx.17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1.11 10:05 PM (118.42.xxx.32)

    저도 김치 사먹어서 남일이네요.
    조금씩은 담가먹어도
    본격적인 김장은 해본적이 없네요.;

  • 2. 청아
    '13.11.11 10:32 PM (175.117.xxx.31)

    저희도 두식구인데 김장시기가 되면 묘하게 부담감이 생기네요..두 식구 얼마나 먹는다고..꼭 김장을 해야 하는지...주말농장에서 배추 무우 잔뜩 뽑아오고 친정 시댁 김치 담가 보내오고..정말 맛은 좋은데 이렇게까지 많이 해야할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요즘은 사시사절 채소가 나오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9194 두달만에 고등어 먹었어요... 5 행복해요 2013/12/05 1,430
329193 바이든 칙사 만나고 난후 아베의 ‘벌레씹은 표정’ ㅋㅋ 호박덩쿨 2013/12/05 702
329192 중국이 이어도에 집착하는 이유와 키워온 전력은 세우실 2013/12/05 443
329191 워킹맘들이여... 1 aaa 2013/12/05 522
329190 방금 잘 키운 딸 하나 봤는데...궁금해서요. 1 ........ 2013/12/05 1,285
329189 빈건물 가스비가 많이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소액재판만 .. 2013/12/05 683
329188 다이어리 쓰시는 분들 새해꺼 다들 준비하셨나요? 3 fay 2013/12/05 786
329187 손님 초대해서 와인 먹을 때 안주로 적당한 것 어떻게 조달할까요.. 6 조언 부탁드.. 2013/12/05 1,342
329186 동생에게 옷 물려주기 거부하는 첫째딸 18 첫째딸 2013/12/05 2,830
329185 식당에서 먹던 오이무침이요. 1 ㅇㅇ 2013/12/05 919
329184 어떻게 해야 해요? 2 유명회사의 .. 2013/12/05 688
329183 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 작은 습관 10 뽁찌 2013/12/05 3,582
329182 오늘은 매우 심난하네요.. 4 심란.. 2013/12/05 1,462
329181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스윗 레시피로 상금을 .. 드러머요리사.. 2013/12/05 394
329180 온수매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예요~ 2 유봉쓰 2013/12/05 1,611
329179 남자가 여자 욕하니 너무 꼴뵈기 싫네요 1 걸레문남자 2013/12/05 672
329178 해외여행 6 앰븍 2013/12/05 1,148
329177 양가죽패딩 좀 봐 주세요. 5 양가죽패딩 2013/12/05 1,245
329176 헝거게임 vs 이스케이프플랜.. 어떤걸 볼까요?? 어떤영화 2013/12/05 537
329175 수시합격한 아이들은 입학전까지 뭐하면서 지내나요 10 다행이다 2013/12/05 2,275
329174 민간인 사찰’ ..지시는 무죄, 내부고발은 유죄 1 엇갈린 판결.. 2013/12/05 475
329173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요. 4 ... 2013/12/05 1,622
329172 상속자들. 재밌나요? 16 탄이야 2013/12/05 2,171
329171 종편 재승인 의견 수렴 중이네요~ 1 아빠의이름으.. 2013/12/05 431
329170 현미 떡국떡 어떤가요? 1 아짐 2013/12/05 4,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