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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슈퍼맨...보고 타블로 호감

손님 조회수 : 12,721
작성일 : 2013-11-11 16:02:25
타블로 학력 어쩌구 별관심도 없었는데요.
왜냐 타블로에게 별관심이 없었기에...
그냥 좀 안쓰런 생각도 들었고...

암튼 ㅓ이번에 딸이랑 나오는거 보고 참 사람이 선해보인다란 생각이드네요.
혀 짧은 말투로 딸과 대화하는데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다시 보여요.
IP : 222.114.xxx.44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본티망
    '13.11.11 4:07 PM (180.64.xxx.211)

    근데 딸내미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머리 진짜 좋아보였어요.
    비호감이었다면 이번에 호감되면 좋겠어요.

  • 2. ....
    '13.11.11 4:08 PM (111.118.xxx.33)

    전 사랑이만 나왔음 좋겠네요.

    캐나다인 타블로는 싫어요!

  • 3. ..
    '13.11.11 4:09 PM (115.91.xxx.62)

    저도 타블로한테 관심없었고 타진요때문에 맘고생좀 했겠구나 하는 생각만 있었는데
    슈퍼맨 보면서 쫌 놀랐어요
    원래 좀 거칠고 남자들이랑만 어울려서 살던 남자들이 딸에게 더 어쩔줄모르고 그런것같아요
    힙합정신이 딸에게 그랬쪄요 어쨌쪄요 그러고..
    근데 타블로가 살기 어려운가봐요
    명색이 대한민국에서 잘나가던 yg소속 연예인이고
    와이프도 유명한 영화배우인데 하루 용돈 만원..이만원 타고싶어서 주저리 변명 늘어놓고..
    어제 보니까 스맛폰도 액정 박살난채로 그냥 쓰는거같아서 깜놀...
    쫌 안쓰럽더군요

  • 4. ...
    '13.11.11 4:10 PM (211.204.xxx.230)

    원래 호감이었어요.
    잘되길 바랍니다.

    그런데 보고 느낌이
    온가족이 무장한 느낌?
    강혜정씨도 군복같은 사파리입고
    여자애를 완전 남자애처럼 머리깎여놓고 옷 입히고,
    온가족이 전투중인것 같아 안타까웠어요.

    이 프로그램으로 힐링되길 바랍니다.

  • 5.
    '13.11.11 4:10 PM (223.62.xxx.95)

    저두 넘좋더라구요
    하루도 귀엽구요
    딸이 아빠닮아서 어쩌냐하면서 웃었네요
    엄마보고싶어서 울면서 아빠걱정할까봐
    눈아파서 그런거라할때 기특하다싶더군요

  • 6. 캐나다인
    '13.11.11 4:11 PM (182.172.xxx.87)

    캐나다인은 한국에서 어렵게 살면 안되나요?
    국방 책임도 안지고 무임승차 하면서 뭐라고 지가 여기서 꼭 돈 많이 벌고 명예도 가져야 되요?

  • 7. ..
    '13.11.11 4:12 PM (115.91.xxx.62)

    캐나다인 타블로 싫다고 하시는건 쫌..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가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이런식의 민족주의는 쫌 그렇지 않나요?

  • 8. 손님
    '13.11.11 4:12 PM (222.114.xxx.44)

    하루 애가 볼매에요.
    첨엔 어쩜 여자애를 저렇게 해놨나 싶다가...
    나중엔 저렇게 했는데도 이쁘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타블로도 마음 자체가 좀 선한거 같아요.
    아이한테 하는게 보여지기 위해서 하는 행동같아 보이지 않아서 좀 호감이었어요.

    이휘재씨도 완전 비호감이었는데 쌍둥이 키우는거 보면서 연예인도 다 똑같은 사람이구나 싶더라구요.
    아빠 어디가 보다 더 재밌는것 같아요.

  • 9. hide
    '13.11.11 4:13 PM (59.24.xxx.111)

    만원 더 주면 안되냐는 그 장면은 일부러 연출한 모습 아닌가요..?? 일할땐 냉정하고 똑똑하지만 부인에겐 한없이 약한 모습..뭐 그런걸로....

  • 10. ...
    '13.11.11 4:19 PM (39.117.xxx.6)

    ㅎㅎ연출보다,,,공돈은 누구한테,받아도 기분좋은거 아닌가요?/ㅎㅎ

  • 11. 티비라 그런가
    '13.11.11 4:21 PM (115.126.xxx.90)

    1회만 봤는데...아이한테 너무 휘둘리는...
    안 되는 건 안 된다고..슬슬
    가르쳐줄 나이인데....

  • 12.
    '13.11.11 4:22 PM (203.226.xxx.3)

    연출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우리는 모르죠
    그냥 저렇게사는구나하고 보면되지요
    너무 깊게생각하면 티비못보죠

  • 13. ...
    '13.11.11 4:22 PM (211.40.xxx.133)

    하루는 참 이쁘던데..아빠는 말투도 그렇고, 좀..미성숙해보임

  • 14. ..
    '13.11.11 4:23 PM (118.42.xxx.32)

    유독 자기 가족이랑 자기 자식에게 약해지는 사람 있어요.. 옛날 남친이 타블로처럼 생긴 사람이었는데, 느낌이 비슷해요.
    그 프로 안봤는데, 아마 그 남자도 결혼해서 애기 낳으면 애기 잘 돌봐줬을거 같아요.. 마음은 굉장히 여리고 눈물도 많은데, 머리 좋고 자존심이 세고 자의식이 강해서, 남 앞에서 약해 보이기 싫어서 강한척 하는 것도 비슷할거 같네 요. 착한 거랑은 또 다른 건데.. 암튼 그런 남자일거 같아요 타블로도..

  • 15. 연출은무슨,,
    '13.11.11 4:23 PM (121.180.xxx.118)

    꼭 그렇게까지 한번더 꼬아서봐야합니까
    하루양 정말 매력있어요 흥해라

  • 16. ..
    '13.11.11 4:24 PM (175.205.xxx.172)

    타블로 그냥 보통의 딸바보 아빠인거 같아서 보기 좋았어요
    근데 하루 이쁘던데 왜 남자처럼 꾸며놓는지..

  • 17. 까페디망야
    '13.11.11 4:25 PM (116.39.xxx.141)

    하루이쁘더라구요. 근데 이래써용 저래써용 타블로의 이말투는 좀 별루였어요.

  • 18. ,,,
    '13.11.11 4:28 PM (119.71.xxx.179)

    타블로는 보고있음 내가 불안..애는 쉬크하니 괜찮던데요

  • 19. 이쁜아이
    '13.11.11 4:28 PM (121.132.xxx.65)

    아빠 너무 닮았는데 너무 너무 귀엽죠?
    아이들은 정말로 모두 천사 같아요.

  • 20. T
    '13.11.11 4:30 PM (59.6.xxx.174) - 삭제된댓글

    난 타블로도 좋고..하루도 사랑스럽고..
    보기 좋던데.. ㅠㅠ

  • 21. 참..
    '13.11.11 4:39 PM (121.162.xxx.53)

    강혜정이나 타블로나 요즘 평범한 엄마,아빠 모습이었어요. ㅜㅜ
    강혜정 쌩얼로 상차리고 애기 밥 먹이고 타블로 ㅋㅋㅋㅋ 집안일 육아 하나도 못하는 ㅋㅋ 부인한테 구박 좀 받겠던데..
    앞으로 방송이 기대되네요.

  • 22. ..
    '13.11.11 4:42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아이는 넘 깜찍하고 귀여우나..아빠는 넘 오바스럽달까? 살짝 짜증이..;;;

  • 23. 루비
    '13.11.11 4:42 PM (112.152.xxx.82)

    타블로 말투 ~그러면 안돼~ㅡ( 응사 미팅행님들 빙의 ‥)

    아이들과 대화할때 아기말투 함께 사용하는거 좋지않아요

  • 24. 에궁
    '13.11.11 4:46 PM (14.45.xxx.33)

    엄마든 아빠든 아이랑 친해지기위해서
    많이들 아이말투 흉내내자나요
    저희남편도 가끔아이돌보니 돌볼때는그리하더군요

  • 25. ...
    '13.11.11 4:50 PM (14.138.xxx.54)

    걍 갠적으로 보기싫어서 그집만 나오면 채널 확 돌려서 아빠어디가 보다가 끝났겠다 싶으면 딴집얘기 보고 그랬네요.

  • 26. ..
    '13.11.11 4:58 PM (222.99.xxx.172)

    도대체 캐나다인 타블로를 밀어주는 세력은 누군지..빽도 좋아..

  • 27. ...
    '13.11.11 5:01 PM (211.204.xxx.230)

    예의도 바르고 당당하고
    자신감 많았던 모습이었는데, 프로그램보니까 눈빛이 참 아파요.

    예전에 무슨 프로에서 아이큐 140이상만 몇 초안에 푼다 이런 타이틀로 문제내주니까
    타블로가 뚝딱 풀던 기억나는데,
    천재긴 천재더라구요. 그 이상을 해내던데,
    외려 서울대 애들이 헤매던 기억,

    사람망치는거 참 쉽다 싶더라구요.

  • 28. 예능은 예능으로
    '13.11.11 5:07 PM (121.148.xxx.81)

    윗님 글에 공감.
    저도 차라리 장현성씨보다 아파트 그옆집(이름 잘모름)이
    나왔으면 더 재미있을건데,그러네요.
    그 집은 너무 예능치곤 너무 진지해서...
    그만하면 타블로나 사랑이네나 재밌게 봅니다.

  • 29. 맞아요
    '13.11.11 5:11 PM (118.42.xxx.32)

    타블로 예전에는 거짓말도 잘하고 허세도 잘부리고 잘난척 꽤나 하고 남 디스도 스스럼없이 했었지만,
    한번 호되게 당했으니 철 좀 들었겠죠.
    정직하게 사는 사람 되기를 바랍니다.
    머리도 좋아보이고, 귀염성도 있어서 자기 노력만 하면 다시 일 잘 풀릴거 같아요..애기도 예쁘고.

  • 30. ,,,,,,,,
    '13.11.11 5:18 PM (59.28.xxx.105)

    캐나다인 타블로 싫다고 하시는건 쫌..
    우리나라 사람들도 외국가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이런식의 민족주의는 쫌 그렇지 않나요? 2222222222
    한아이의 아빠의 육아 모습이 참 좋아 보이던요

  • 31. 저두별루
    '13.11.11 5:31 PM (114.203.xxx.174)

    그 어머니랑 형은 어찌되었건 경력 제대로 기재 안 한거 맞지않나요

    군대도 안 가고 무임 승차하는 캐나다인은 싫네요

  • 32. 아기도 귀엽고
    '13.11.11 6:34 PM (110.13.xxx.199)

    그 부부도 보기좋고...ㅎ

  • 33. ...
    '13.11.11 6:45 PM (1.247.xxx.201)

    전 와이프도 이쁘고 아이도 이쁜데요.

    타블로 말투가 보기 싫어서 돌려버렸어요. 연기하는것 같아요.

  • 34. ..
    '13.11.11 8:32 PM (118.218.xxx.62)

    한국이나 저렇게 무임승차하게 놔두지 다른나라 사는 우리나라사람들 저렇게 편히 못살아요.
    애는 한국국적일려나.. 사람들 참 생각쉽네.
    진짜사나이 보면서 개고생하는 애들 따로있고 약은것들은 다 빠져나가는거
    넘 마음 안좋아요.
    타블로 뭐하나 진정성있는 기록있나요? 짜증나요 진심.

  • 35. ....
    '13.11.11 9:46 PM (218.234.xxx.37)

    타블로 노래 한곡 모르는 사람인데 어찌나 안티에 시달려서 온 가족이 경기 일으켰을까 싶어 안스러운 마음뿐.

  • 36. ..
    '13.11.11 9:48 PM (211.207.xxx.111)

    타블로 개불쌍... 어쩌자고 찍혀서는... 아니 캐나다인 타블로는 방송나오면 안되고 호주인 샘은 나와도 되나요..관심없었는데 가엾어서 응원하고 싶어져요.. 원래 방송인들에게 가장 호된 응징은 무관심인데 타블로는 어쨌든 이슈가 되니 아주 불쌍한것만은 아닌가 싶기도.. 딸램 똘똘하고 이쁩디다.

  • 37. 진심?
    '13.11.11 10:16 PM (182.211.xxx.105)

    거의 살인에 가까운 테러를 당한 사람한테 아직도 깔게 남아서
    댓글로 들쑤시나요.
    티브이에 100% 언행일치하는 예능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진정성있는 기록이라..그럼 진정성이 없는 기록은 대체 뭔가요.
    스탠포드졸업만 증명하라. 그럼 다 믿겠다 고 난리치던 네티즌들,
    하나요구하고 둘 요구하고 사람을 난자해 가던 걸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이제 이미 증명된 마당에도 진정성들고 나오고 기록 들고 나와서
    지나가는 이들이 보면 타블로는 아직 무궁무진할거라고 미루어 짐작케
    만드시는군요. 그렇게 정의에 불타오르는 분이시라면 그 정의감을
    좀 더 큰 곳에 불사르십시오.

    전 자식 시집장가보낼 나이가 됐지만 사실 그 프로그램 타블로 나온 이후로
    가슴 아파 제대로 못보겠더군요.
    한없이 약해진 타블로와 표정이 많이 지워져 있는 아이 하루 그리고 해맑다고는
    할 수없는 엄마.
    그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는 동안 그 집의 분위기는 꼭 들여다 봐야지만 압니까.

    도대체 앞뒤가 맞지 않는 테러질에 한 가족의 삶이 암흑을 헤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세요?

  • 38. 재수없어
    '13.11.11 10:22 PM (178.190.xxx.119)

    자식보기 창피하지도 않은지. 어디서 자식 앞세워 기어나오긴. 퉤.

  • 39. 참나
    '13.11.12 1:00 AM (125.181.xxx.29)

    사람들 정말 무섭내요
    타블로가 뭔 죽을 죄를 지었다고 자식 앞세워 기어나온다는 말까지 듣는지ㅠㅠ

  • 40. ............
    '13.11.12 1:10 AM (99.132.xxx.102)

    여전히 찌질이들 많군요.

    아무튼 그 프로는 안보지만 타블로 화이팅!!!

  • 41. 자게라고...
    '13.11.12 1:25 AM (24.181.xxx.15)

    자게라고 자기분노 조절 못하고 막토해놓는 사람들 뭡니까?
    자기자랑 너무해서 밉상이었지만 그것보다 더한 댓가 혹독하게 치른 사람입니다.
    응원은 못해줘도 침은 뱉지 마세요.타블로가 불법도박 했나요? 아님 마약? 살인? 강간?
    범죄자 아닙니다.

  • 42. ...
    '13.11.12 1:25 AM (123.224.xxx.165)

    전 그 프로 보고 다시 비호감 됐어요. 워낙 가식적이라. 강혜정은 호감됐구요.
    타블로는 예나 지금이나 찌질이 같고 강혜정은 여장부 같더라구요. 거침없는 게.
    타블로는 노래나 본인의 노력으로 국민호감도를 회복하려했어야 하는데
    프로 선택을 잘못한 거 같아요. 딸 하루한테 모든 걸 걸다니.어리석어요.
    하고많은 사람들 중에 유독 본인이 왜 그런 힘든 길을 걷게 되었는지 원인을 한번 생각해 보면 될 거예요.

    하루가 예쁘고 매력적이게 생긴 건 맞지만 예능에 안 어울려요.
    예능하려면 기본 말수가 많아야죠. 후처럼 엉뚱하고 재잘거리기라도 하면 귀엽겠는데.
    아이가 시니컬해서 가끔 다큐 같아요.
    하루가 이 프로로 상처받는 일 없길 바랍니다.
    전 세상 모든 게 신기한 얼굴을 한 추사랑이 것만 찾아봐요.

  • 43. 사람마다
    '13.11.12 1:41 AM (1.227.xxx.75)

    사람마다 같은 장면을 봐도 이리 다르게 느낄 수 있군요 ㅎㅎ
    우리집 막내가 3살인데 "그래쪄용 이래쪄용" 이거는 아이들에게 자주 쓰는 말투 아닌가요? ㅋㅋ
    아이랑 대화할때 언제나 "그랬니? 이랬니? 그랬어?" 뭐 이런식으로만 대화하시는 분들도 계시나봐요?

    타블로도 하루 앞에서 쩔쩔매는 모습도 귀엽고 따뜻해 보이던데요. ㅋㅋ 정말 초보아빠 티가 역력했어요.
    하루는 시크하면서도 감성적인 부분이 엄마를 많이 닮은거 같아요. 표현력도 풍부하고
    하루가 엄마랑 영상통화하는 장면이 짠하더라구요. ㅠㅠ 하필 액정까지 깨져서;


    이휘재씨도 호감 급상승이예요. 늦둥이 아빠라서 그런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고..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멋지게 느껴져요.

    사랑이는 미소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사르르 녹는것 같아요. 특히 사랑이 할아버지가 사랑이를 바라보는 눈빛을 보면서 많은게 느껴지네요.

    간만에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생겼네요~

  • 44. 강혜정은 좋은데 타블로 싫음
    '13.11.12 1:47 AM (180.182.xxx.155)

    타블로 나오면 전 바로 채널 돌립니다

  • 45. ...
    '13.11.12 2:27 AM (118.42.xxx.32)

    호주사람 샘은 부모 모두 호주인이고, 원래 외국인이에요.
    타블로는 부모가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고, 타블로는 캐나다 국적 취득한거구요.
    안그래도 서민 자식들만 죄다 군대 보내서 고생시키는 나라에서, 타블로같이 국적은 외국에서 따고, 돈벌이는 국내에서 하는 애들
    이쁠리가 있나요? 더구나 타블로는 거짓말에 허언증에 스스로 잘난척 떠벌리고 다니던 들떨어진 인간이었는데.. 욕먹어도 싸죠..

  • 46. ...
    '13.11.12 2:51 AM (182.208.xxx.32)

    타블로로 학력이나 국적이나 그런건 아무 생각 안하고 그냥 프로만 봤는데요
    아이가 별로 귀엽단 느낌도 안 들고 타블로 말투나 행동도 거부감 들고... 마음고생 오래 한건 알겠지만 타블로 렁격이 원래 저랬나 싶어요
    원래 말도 잘하고 재치도 있고 예능 나올때마다 좋았는데...
    그 프로 추성훈 부녀 때문에 보는데 타블로가족 나올땐 채널 돌렸다 봅니다

  • 47. -_-
    '13.11.12 3:36 AM (221.138.xxx.70)

    듀스 좋아하지만 음악을 좋아하지
    아르헨도까지 감싸줄 맘은 없어요.
    지금 샘 해밍턴하고 타씨를 비교하는 거에요?
    아...정말..
    하긴 뭐 윗대가리들 누구 하나 자식새끼 군대보낸
    놈들 하나 없으니 민초들도 뺄놈들은 빼는게
    당연한거지.
    타씨 별로 관심없는데, 뮤지션이라고 스스로
    이름 불리고 싶으면 예능에 기웃거릴 게 아니고
    음반내고 돈을 벌어야죠. 방향 잘못 잡은거에요.
    측은지심 갖는 거 뭐라 할 생각 아니지만
    까일만하니까 까이는 거지 없는 얘기 하는거
    아니잖아요? 진짜 어이없네

  • 48. 우와!
    '13.11.12 5:48 AM (220.72.xxx.181)

    아직 타진요가 많군요!

  • 49.
    '13.11.12 6:15 AM (58.76.xxx.222)

    예전에 학력위존가 뭐 어쩌고 저쩌고 그럴데 왜..저러지?
    졸업증명서 한장 즉각 떼보이면 될 것을 그걸 안하고 왜 저러고 난리를 부리지 했었는데..
    그 뒤로는 잘 몰라서...

    타블로 군대 안갔나요?
    국적도 카나다 인가요?

  • 50. ㅎㅎ
    '13.11.12 7:08 AM (121.188.xxx.90)

    국민 고생시킨게 타씨라니 이게 무슨....................
    증거를 들이밀어도 안믿었던 사람들이 타진요이죠. 그때 무슨 다큐까지 찍고 제작진 동행해서 그 학교 교수한테 확인까지 하드만요.

    타진요 징글징글하군요.;;

    악플보기싫은 내가 인터넷을 끊든가 해야지 원........

  • 51. ㅇㅇㅇ
    '13.11.12 8:06 AM (58.237.xxx.169)

    전 TV나와 거짓말을너무 많이 해서 비호감이네요

  • 52. ㅇㅇㅇ
    '13.11.12 8:08 AM (58.237.xxx.169)

    타블로 현재 국적은 캐나다입니다.

  • 53. ㅇㅇㅇ
    '13.11.12 8:08 AM (58.237.xxx.169)

    전 추성훈 딸 사랑이부분만 보고 채널 돌립니다.

  • 54. 슈퍼맨
    '13.11.12 8:09 AM (175.192.xxx.241)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타블로씨는 많이 위축된 느낌이예요.
    원래 성격이 그랬었는지 잘 모르지만 눈치를 보는 눈빛이라고 해야할까요...
    부인 강혜정씨와의 모습에서 특히 그런 눈빛이(애처가, 공처가의 그 느낌이 아닌..) 보는 내내 불편하다고 해야할까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아직 받은 상처에서 회복이 안되서 자연스럽지 못한 상태인것 같습니다.

    추씨 부녀가 가자 맘 편히 보게 되네요.^^

  • 55.
    '13.11.12 8:26 AM (14.45.xxx.33)

    정말 타진요들 징그럽다
    자기들할말있으면 글써서 올리든지 왜 그러긴 무섭지
    남이 좋다는글에 왜 난리야

  • 56. ㅎㅎ
    '13.11.12 8:48 AM (121.188.xxx.90)

    반대입장 적을 수 있죠.
    근데 진정성있는 기록이니 자식을 앞세웠느니 뭐니 말도안되는 악플까지 봐야하는건 아니잖아요?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라고 하는 사람들과 쓸데없는 악플다는 사람들과 뭐가다른겁니까.;
    차라리 깔끔하게 싫다고 얘기하는게 더 좋아보이는거죠. 싫어하는게 자유라면말입니다.

  • 57. ㅇㅇ
    '13.11.12 8:50 AM (175.124.xxx.171)

    추성훈 국적은 어딘가요?
    미수다 출신들도 고정프로 꿰차고 티비에만 잘나오든데..
    타블로가 캐나다인이라서 티비 나오지 마라? 역차별. 징하다 징해.

  • 58. jc6148
    '13.11.12 8:57 AM (223.62.xxx.85)

    호주샘이랑 비교는 왜 하나요?..걍 사랑이만 보고 채널돌려요..

  • 59. jc6148
    '13.11.12 9:00 AM (223.62.xxx.85)

    싫다고 할수있지..무슨 뜬금포 타진요 얘긴지..웃긴다.진짜

  • 60. 와......
    '13.11.12 9:06 AM (119.67.xxx.182)

    무섭네요 진짜. 미운털 한 번 박히면 그냥 끝이네요.
    이젠 뭐 학력문제는 할 말 없으니 군대문제로...그냥 뭐 어떻게든 싫은거네요.

  • 61. ...
    '13.11.12 9:15 AM (125.179.xxx.20)

    저 강용석 별로 안좋아하지만 강용석이 썰전인가에서 타블로 이야기 한 적 있거든요...
    타블로 재판에서 타진요 변호사였다구요...근데 사건 조사해 보니 타블로가 다 사실이어서
    타진요측 의뢰인 설득해서 선처 부탁하고 합의 봤다고 하더군요.
    재판까지 가서 다 해결된일인데 아직도 타진요 징글징글 하네요.

  • 62.
    '13.11.12 9:20 AM (223.62.xxx.72)

    퉤???? 댓글로 침밷으신분! 무슨 학벌 컴플렉스가 있으신건지. 당신이 밷은 독설. 침 모두 당신 가족에게 갈겁니다.

    타블로가 뭔 죽을 죄를 지었다고 자식 앞세워 기어나온다는 말까지 듣는지ㅠㅠ2222222222

  • 63. ..
    '13.11.12 9:35 AM (211.224.xxx.157)

    티비가 바보상자가 맞더라고요. 용돈 달라고 하고 강혜정이 어린애 떼어놓고 돈벌러 나갈 수 밖에 없는 경제사정인듯 보이게 굴고. 애가 울고. 거 보는 순진한 사람들 애 불쌍해서라도 타블로 빨리 재기하길 바라게 만들게 의도하고 연출도 하고 편집도 했던데. 타블로 재기 대프로젝트 프로그램이던데요.
    타블로네가 얼마나 부잔데 말도 안되는 애기

  • 64. 참 연예인은..
    '13.11.12 9:40 AM (119.67.xxx.182)

    사실이든 아니든 이미지만 흠집내어놓으면 사람들이 알아서 미워해주니
    연예인 공격하긴 참 쉬운 것 같네요.

    진실을 밝히는데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동안 대중의 미움은 쌓여가고..
    진실이 밝혀지고 나서는, 이미 미움에도 관성이 붙어 어찌되었든 싫은데 어쩔테냐 내맘이다..

    그래? 요게 아니야? 그럼 난 요것땜에도 욕할꺼지롱~ 요게 아니야? 그럼 난 요것땜에 미운건데?

    인간적으로 그러지는 맙시다..
    왕따놀이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 65. 다gmagma
    '13.11.12 9:42 AM (121.167.xxx.103)

    여기 댓글보면 타블로 싫어하는 사람 되게 많은 것 같은데 사실 아이피보면 쓴 사람이 계속 써대니가 많아 보여요.

  • 66. ...
    '13.11.12 9:56 AM (183.91.xxx.42)

    송도에 보면 한국속의 미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검은머리 외국인들 위한 마을 짓던데 외국도 이런 경우가
    있나요? 식민지도 아니고.. 부끄러워요.

  • 67. ....
    '13.11.12 10:09 AM (223.62.xxx.113)

    타블로발음이좋지않아 더듣기거북하더라구요.

  • 68. 어휴
    '13.11.12 10:26 AM (14.39.xxx.11)

    댓글 보니 타블로 진심 불쌍하네요 ㅜ

  • 69. ㅇㅎ
    '13.11.12 10:41 AM (14.40.xxx.10)

    다른 거 다 떠나서
    이 프로에서 타블로 스스로 너무너무 어색해 하는 게 느껴져서
    못 보겠어요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등 떠민것도 아니고 본인이 하기로 했으면 자연스럽게 잘 해야 하지 않나요?
    너무너무 어색해서 바로 채널 돌려버려요

  • 70. ...
    '13.11.12 11:11 AM (222.235.xxx.122)

    정말이지, 말그대로 정신적 살인을 넘어서는 온갖 짓을 다 해놓고선
    아프다 하지 마라...
    멀쩡해야지 어색해라고 다그치는 꼴이라니...........

    당연히 시간이 필요한거죠.
    치유될 시간이,
    그래서 제작진들이 고맙게 느껴지네요

    파급력 막강한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받은 상처
    다시 파급력 막강한 공중파를 통해 대중에게 다시 치료받아야죠.

    이 가족 암울한 분위기가 그냥 뚝뚝 전해져서
    일단 스탠포드 학력은 완벽히 타블로것이 맞고요.
    재미있어볼라고 방송에서 좀 부풀려얘기한거, 무슨 법원재판장에서 진실선언수준으로 칼 들이대고
    으이구ㅉㅉㅉ

    학력은 이제 안되니까 고작 얘기한다는게 허언증, 군대
    유치해서리,

    그러면 방송에서 재미질라고 이것저것 좀 과장해서 얘기한 연예인들도 눈에 불켜고 찾아내서 다 짓밟아버려야죠.
    이 다문화시대에 동남아 사람들 군대도 안가고 우리나라에서 돈벌어가는데 쌍심지켜고 법안 마련해야지

    왜 애먼 한사람한테 유독 이러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왓비컴즈 광신도들 콩밥 더 먹어야 정신차리지ㅉㅉㅉ
    어디서 타진요 아니라고 발뺌을ㅉㅉㅉ
    부끄러운줄은 아나보네.

  • 71. ...
    '13.11.12 11:12 AM (222.235.xxx.122)

    하루네 가족 모두 표정사라진거 맞고요.
    이건 다 정신없는 광신도들 행패의 결과물이죠.
    그래놓고도 반성이라곤 없네요.
    조용히나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 72. 예전에
    '13.11.12 11:51 AM (125.184.xxx.4)

    궁금해서요
    예전에 학력사건 어떻게 마무리 되었는지 자세히 모르는데..
    그때 왜 타블로는 졸업 증명서를 빨리 떼어서 제시하지 않은 이유가 뮌가요?

  • 73. 사실
    '13.11.12 11:53 AM (180.65.xxx.29)

    타블로의 어이 없는 거짓말이 시발점인건 맞죠 그렇게 좋은 학교 나와 좋은 머리로
    왜 그렇게 머리 나쁘게 거짓말을 밥먹듯 했나 모르겠어요 그엄마까지

  • 74. 군대
    '13.11.12 12:39 PM (112.186.xxx.45)

    그냥 한마디 드리고 갑니다
    군대 이슈가 그렇게 가벼운 것이 아니지요

  • 75. 저도 궁금하던데
    '13.11.12 12:41 PM (49.143.xxx.38)

    타블로 그 학력위조 사건있을때,왜 빨리 졸업증명서를 떼서 보여주지 않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초반 대응방식도 미흡해서,의혹을 더 키웠고

    내가 왜 그걸 너네한테 보여줘야해? 뭐 이런 마음때문에 초기 대응을 안한건지
    아니면 졸업증명서 보여줬는데,제가 몰랐던건지 궁금해서요.
    제가 아는건 거의 타진요카페 생기고나서 한참후에 졸업증명서 뗀거같던데
    엠비씨에서도 미국까지 촬영하러가서 졸업생이라는거 확인시키고,본인이 이미 만신창이가 된 이후라.
    사람이 억울하면 더 빨리 해명하고 싶었을텐데요.

    타블로가 논란을 증폭시킨면도 없지 않아 있더라구요.그런 침묵은 금이 아닌데요.

  • 76. ...
    '13.11.12 12:56 PM (203.130.xxx.30)

    딴걸 떠나서 군대도 그렇고 그 엄마 사기 경력으로 미용실 해 먹고
    형 학력 속이고 역시 영어 강사해서 돈 벌어온것.
    사실 따지고 보면 타블로 훅 안간게 신기해요
    원정도박보다 더 큰 죄들이죠 저게

  • 77. ...
    '13.11.12 12:57 PM (203.130.xxx.30)

    그리고 저 위엣님
    허언증 군대가.. 유치한가요?

  • 78. .................
    '13.11.12 1:54 PM (58.237.xxx.199)

    하루 웃는거 보고 싶어요...
    엄마 아빠가 웃지 않으니 아이도 표정이 없지요.

  • 79. ...
    '13.11.12 2:00 PM (203.130.xxx.30)

    다시보는 타블로 엄마의 거짓말

    http://ask.nate.com/qna/view.html?n=10478687

    알프스 산정에서 감사의 기도 ㅋㅋㅋㅋㅋ

  • 80. dd
    '13.11.12 2:08 PM (39.119.xxx.125)

    늘 느끼는 거지만
    82의 진짜 수준은 연예인 관련 댓글에서 여실히 드러난다는....

  • 81. 카오스
    '13.11.12 2:29 PM (1.234.xxx.157)

    타블로 혓바닥 다리미로 문질러 주고싶었음 ,,

  • 82. ㄱㄱ
    '13.11.12 2:34 PM (223.62.xxx.94)

    220.221 그래 여기 그 인간 있다 인간아. 타블로 더 욕하고 싶은데 사람들이 뭐라해서 괴롭니? 그래 내말꼬리 잡고 늘어져라. 애는 예쁜데 그 애아빠는 비호감에 불쌍한 인간이라하면 애가 참 행복하겠다. 애가 예쁘면 그 가족 건들지마라. 얼굴 알려진 사람,남의 가정 이렇게 흔들면 뭐 좀 마음이 안심이 돼?

  • 83. ...
    '13.11.12 2:44 PM (222.235.xxx.122)

    허언증이나 군대안간거(정석원처럼 정확히 본인의도인지 아니면 자기의도아닌지는 하늘이 아는 일이고)
    단지 그런 이유로 그렇게 4년간 사람 하나 인격사살하고 떼로 몰려다니며 아직까지 못된짓거리하는거는
    아주 정당하고 허언증 댓가에 딱 합당한 일인지???

    저울에 올려봐도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
    당한거 생각하면 사람 수만명 죽인 놈도 이렇게까지는 안당했을걸,

    도대체 무엇을 향한 집단 광란인지 모를일임.
    정확히 타락한 상류층 군대안간 놈들로 타겟이나 잡든지,
    진짜 말로 사기쳐서 막대한 피해주는 사람들 그런 놈들 타겟을 잡아. 그 광기로,
    타겟잡을 사람 많고도 많다.
    그 에너지로 대한민국 정화되겠네 되겠어.

    그런 말도 안되는 미친짓거리를 아직도 스스로 잘했다고 위안하는 꼴이라니,
    그리고 허언증이라고 사람잡아도 되냐?
    다들 웃고 넘어간 예능프로가지고,
    군대도 지의도인지 가족사에 따라 정해진건지 알게 뭐야?
    그 정도를 가지고, 몇 년을 수천명이 따라다니며 그정도로 악랄하고 집요하게?????????????

    자위하지 마라.
    너희들은 분명 도를 넘었어.
    반성도 없고 그저 그놈은 당함이 마땅하다며 자위하기 바쁜 그런 종자들인거지 뭐.

    형, 엄마 일까지 물고 들어가지마.
    참 비열하다.
    이제 하다하다 안되니,
    그러고 싶냐. 진짜...에라이 인간들아.

  • 84. ...
    '13.11.12 3:00 PM (222.235.xxx.122)

    그 어떤 증거를 줘도 의심했음.
    졸업장 심지어 방송에서 성적표도 스탠에서 직접 깠지.
    다 깠는데도 위조된 거라고 난리난리,

    그래서 재판들어감.
    지들이 난리쳐서 재판한거지. 실은,
    카피 말고 원본 미국에서 날라왔지. 이게 시간이 걸렸음.
    대조결과 진본으로 밝혀짐.
    그래도 못믿는다며 지문감식 하자고 난리를 침.
    심지어 미국 캘리포니아 변호사까지 만달러주고 저 놈 본 적없다 매수하려 했음.
    타진요 얘들 그야말로 엽기적임.
    결과를 위해 진실까지 왜곡할 미친 집단 광란이었음.

  • 85. ...
    '13.11.12 3:12 PM (14.36.xxx.11)

    타진요 징글징글하네요.

    국적으로 문제삼을거면 너무 많죠.
    아이돌 중에서도 많구요.
    소녀시대만 해도 티파니 제시카 이런 애들 미국국적인데 연예인하려고 한국온거 아닌가요?
    생각나는 사람이 소녀시대뿐이라 적었는데 엄청나게 많죠.

  • 86. 윗님
    '13.11.12 5:08 PM (61.36.xxx.16)

    그럼 군대는요?
    표절 뭐 그런 거도 있었다는 거 같았는데...
    그건 어떻게 된 거예요?

  • 87. ㅎㅎ
    '13.11.12 5:53 PM (121.188.xxx.90)

    아직도 타블로에게 진실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이리도 많다는걸 깨닫고 갑니다~

    이참에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시민권자 교포들 다 쫓아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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