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회찬 “朴 ‘창조적’ 공안통치...野 제 살길만 찾으면 안 돼

朴 최대의 적은 조회수 : 1,357
작성일 : 2013-11-08 18:17:41

노회찬 “朴 ‘창조적’ 공안통치...野 제 살길만 찾으면 안 돼”

야권공조 가능성 배제 안 해..朴 최대의 적은 朴 정부 자신”

 

  ▲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지난 6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안 의원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 창립 기념 심포지엄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 뉴스1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는 신(新)야권연대에 대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 전 대표는 8일 국민TV라디오 ‘노종면의 뉴스바-초대석’에서 “이 사태가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는 점이 정당 간의 관계를 떠나 분명하기 때문에 지적하는 것”이라며 “(야권연대) 활동이 공조까지 이어지려면 거리가 가까워지는 여러 계기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이날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제안한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관련 특검을 전격 수용했다. 또한 신야권연대는 오는 12일 공동모임을 갖고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노 전 대표의 이같은 발언으로 야권연대가 더욱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노 전 대표는 “박근혜 정부가 공안 몰이로 통치를 해 나가는 방식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입장을 밝혀야 한다”면서 “야권의 공조가 지금 조건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야권이 다 제 각각 자기 실 길만 찾는 방식으로 가면 전부 살기 힘들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노 전 대표는 “야권 공조 밀도를 높이는 그런 진지한 노력들이 지금부터 모색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근혜 정부를 향해 “창조 경제를 하겠다고 기대를 모아놓고, 창조적 공안 통치만 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집권해서 10개월이 다 돼 가는데, 그동안 정상회담 대화록 폭로하고 검찰총장 강제퇴진 시키고 정당해산 추진 말고 한 일이 뭐가 있느냐”면서 “박근혜 정부의 최대의 적은 박근혜 정부 자신이다”라고 날을 세웠다.

 

☞ 2013-11-8 국민TV라디오 '노종면의 뉴스바-초대석' 팟캐스트로 듣기

다음은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 인터뷰 전문

노종면 전 YTN 노조위원장(이하 노):쇠는 담금질을 하면 할수록 단단해 진다고 합니다. 반면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도 없다고 합니다. 통합진보당을 겨냥한 박근혜 정부의 압박이 담금질인지 도끼질인지 아직은 알수 없습니다. 다만 정부가 너무 나가고 있다는 판단이 들고, 그럼에도 야권은 여전히 통합진보당과 거리를 둔다는 사실이 보일 뿐입니다. 헌정 사상 초유의 충격파에 노출된 통합진보당 그리고 야권, 과연 시련을 기회로 바꿀 수 있을까요? 통합진보당과 한때 같은 길을 걸었던 정의당 노회찬 전 대표,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노회찬 전 대표님 안녕하세요.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이하 찬):네 안녕하십니까?

노: 이번 사태, 어떻게 규정하십니까?

찬:네 뭐 이번 통합진보당이 민주당 기본 질서를 위배한 위헌 정당이라고 하는 게 이제 정부 측 주장인데 그러한 정부의 발상과 태도가 바로 민주적 기본 질서를 위협하는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결사의 자유나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 이런 민주적 기본질서의 핵심적인 내용을 정부 스스로가 무너뜨리고 있는 게 아닌가 우려 됩니다.

노:법무부가 그렇게 나름대로 판단하는 근거를 제시를 했던데요. 그 판단 근거들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 지요?

찬:제가 국무회의에 그 올린 법무부가 작성한 위헌정당 심판 청구서와 관련된 내용을 쭉 봤습니다. 봤는데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는 거죠. 최종적인 판단이야 물론 헌법재판소에서 내리고 사람마다 판단이 다를 수 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상식적으로 이 정도면 심판을 청구해 볼만하다라는 어떤 좀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거죠. 그러니깐 그 강령이 북한식 사회주의. 사실 위헌 정당이 되려면 강령과 활동 내용에 명백한 위헌 정당으로 판단할 근거가 존재해야하는데 뭐 강령과 관련해서는 그게 사실은 음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2165

 

IP : 115.126.xxx.9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280 에브리봇이 갑자기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했어요 ㅇㅇ 04:13:58 195
    1826279 인색한 친구 7 03:44:24 502
    1826278 구본승 김성재는 지금 봐도 멋있어요 세련그자체 03:32:34 183
    1826277 16기 영숙 여러모로 레전드네요. 1 나쏠 03:14:49 518
    1826276 탐욕을 이용하여 주변인을 망가뜨리는 대통령 2 바바 02:47:23 527
    1826275 잠도 안오고 1 푸하하 02:44:06 294
    1826274 김민석 ㅎㅎㅎ "송영길·김용 후보등록 허용해야…충분한.. 15 당헌, 당규.. 02:33:16 771
    1826273 내일 휴장인게 다행 미국 하이닉스 박살중 2 미장 02:33:09 1,038
    1826272 HSP라고 아시나요 ㆍㆍ 02:31:44 232
    1826271 중국 국경 부근 잘 생긴 민족? 7 생각안나 02:22:54 484
    1826270 82에 난독이 많아진거 맞죠 7 요즘 01:48:11 589
    1826269 이재명 대통령 역사에 기록 6 역사에 남.. 01:47:29 816
    1826268 호프 보고 왔는데 (스포없음) 1 movie 01:46:52 772
    1826267 내집이 주는 안정감은 그어떤거랑 비교할수가 없네요 4 고현정 01:41:23 707
    1826266 김민석 ㅇㅈㄹ 할꺼래요 12 .. 01:33:45 1,770
    1826265 '이만갑' 진중권 빠졌네요 .... 01:32:16 417
    1826264 팔뚝 표면이 매끈하세요? 저는 울퉁불퉁해요. 팔뚝 01:32:08 260
    1826263 회사에선 두 종류의 여자로 수렴하는 것 같아요 7 01:22:09 1,109
    1826262 만두는 살 안쪄요 4 만두인간 01:19:33 1,429
    1826261 마이크론, 샌디스크, 오라클 차트 안좋네요 반도체 01:18:35 530
    1826260 지방인데 아파트는 거래량 많고 세대수 많은게 최고죠? 아옹이 01:02:05 426
    1826259 내란세력 정치검찰이 국민의 보호자입니까?   7 ㅇㅇ 00:46:59 378
    1826258 80년대에 설탕물을 마셨나요? 24 후리 00:40:26 1,593
    1826257 유시민 비평과 ‘영향력 상실’을 부르짖는 언론의 비겁한 민낯 12 ㅁㅁ 00:38:41 846
    1826256 일본 다선 국회의원 17선,16선,13,12.11...수두룩빽빽.. 5 일본내각제 .. 00:38:15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