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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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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풀리지않는 궁금증

누구냐 넌 조회수 : 960
작성일 : 2013-11-08 09:49:54
중고 6년동안 주말마다 주간계획짜고 가족여행 2-3회?
토요일 아침마다 단어테스트 주간계획확인 다음주 주간계획짜기
중간 기말 3주전부터 준비
같은 수학문제집 5회이상 풀기
사회과목 책 5회이상 읽기
3년내내 독서실에서 12시까지 공부하고
애도 착실한데

여기 강남이긴 하지만 일반고이고
여기 글 읽어보면 일반고에서는 내신따기 그렇게 쉽다는데
우리애는 왜 4.9 등급이었을까

고딩애들한테 슬쩍 물어보면 그건 공부안한거죠 하는데
그럴애는 아닌데 열심히 안한걸까?
죽도록 고생하는 부모생각해서라도 그러면 안되는거 안었냐

작년수능이 32444 찍고 지방에 있는 대학에 가긴했는데
지금도 의문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IP : 1.233.xxx.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1.8 9:50 AM (1.233.xxx.14)

    수능 막판엔 과외비만 천만원넘게 들었는데ㅠ

  • 2. ..
    '13.11.8 9:57 AM (211.114.xxx.89)

    책상에 오래 앉아있다고 내내 공부 하는거 아니잖아요
    입시는 집중력 싸움 같습니다
    저 학교다닐때도 하루도 안빼놓고 새벽2시까지 독서실 다니는 애 있었는데 입시성적은 그닥;;;

  • 3. dd
    '13.11.8 12:45 PM (218.237.xxx.24)

    공부 방법이 잘못된 거죠..
    같은 문제집 5회 이상 풀기.. 이것만 봐도 알 수 있어요.
    같은 문제집을 반복해서 풀게 할 때는 문제집을 1회 풀어보고, 오답 정리하고, 2회 풀 때는 오답이 현저히 줄어야 합니다. 그래서, 3회 풀 때는 본인이 정말 모르는 문제 빼고는 다 풀 수 있겠다.. 싶어야 하고,
    비슷한 수준이 다른 문제집을 바꿔서 거의 대부분을 맞는지 확인 사살하고, 문제집 단계를 높이고..
    이런 식이 되어야 하는데, 무작정 반복해서 풀고, 반복해서 보고.. 이런 식의 공부는 별 효과가 없어요.
    본인은 공부를 했다고 하지만 정확하게는 제대로 공부가 되고 있질 않았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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