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겨울에 두툼한 가디건 같은 거 입을 때

궁금 조회수 : 1,908
작성일 : 2013-11-06 15:20:33

외투 어떤거 입으세요??

혹은 두께 좀 있는 가오리핏 니트 입을 때 그냥 일반 코트 입으면 팔이 낑기지 않나요?

 

쇼핑몰에 보면 저런 모양의 이쁜 니트들이 많은데

사더라도 코트나 패딩 안에 입기가 불편하다면 손이 잘 안갈거 같아서요.

어떤 외투 걸치세요?

IP : 168.248.xxx.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똘똘이
    '13.11.6 4:01 PM (125.128.xxx.116)

    전 그냥 따로 쇼핑백에 넣어서 들고 다녀요. 밖에 다닐때는 외투입고, 실내에 들어가면 꺼내서 입고. 귀찮긴 하지만요..

  • 2. ..
    '13.11.6 4:30 PM (218.52.xxx.130)

    두툼한 가디건은 코트나 패딩 안에 입는 용도가 아니죠.
    그냥 그걸 아우터로 입어요.

  • 3. 저도..
    '13.11.6 5:04 PM (122.35.xxx.141)

    같은 생각.계속 차로 이동하거나 집앞 카페에서 잠깐 약속있을때 입어요. 이너웨어는 좀얇게입어야 예쁜거같아요

  • 4. 경험유
    '13.11.6 6:09 PM (1.235.xxx.176)

    그래서 두꺼운 카디간이 별로 실용성이 없더라고요. 카디간을 아우터로 입을 수 있는 계절은 그리 길지가 않고 코트 입어야 될 정도의 날씨라면 카디간을 따로 싸 갔다가 실내에서 그것만 입고 지낼 수는 있겠어요.

  • 5.
    '13.11.6 6:57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코트안에는 얇은 니트가 모양이 이쁘지요...두꺼운 가디건은 가을엔 그냥 입다가 겨울엔 후드달린 조끼를 이너로해서 입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7450 요즘 긴급 알바들 많이 풀었나봐요. 문재인 기사 관련 댓글들이 .. 29 ㅋㅋ 2013/11/30 1,695
327449 쌀이 한가마니나 공짜로 생겼는데.. 7 2013/11/30 2,409
327448 택배 사고 어찌해야 하나요?? 7 2013/11/30 1,511
327447 머리 감을때 시원한 샴푸 ... 14 고딩맘 2013/11/30 4,364
327446 김치에 쪽파 넣으세요? 대파 넣으세요? 9 파? 2013/11/30 3,438
327445 콩나물밥이요 간장맛이죠? 6 ㅇㅇ 2013/11/30 1,567
327444 로그인 안풀리게 하는 방법 없나요? 로그인 2013/11/30 467
327443 외신, 한국 종교계 박근혜 사퇴 위해 총궐기 44 light7.. 2013/11/30 2,191
327442 경인 FM 라디오 갱스브르 2013/11/30 617
327441 퀴노아 색깔별로 효능이 다른가요? 4 퀴노아 2013/11/30 8,203
327440 저 처럼 사람 보는 눈 없는 분 계신가요? 사람 보는 눈은 어떻.. 7 이런 2013/11/30 4,440
327439 감과 변비의 진실 12 변비환자 2013/11/30 6,488
327438 데이트, 영화말고 좀 색다른거 없을까요? 2 궁금 2013/11/30 2,318
327437 이번주 일산코스트코 가셨던분 카시트 죄송 2013/11/30 692
327436 응답하라, 꽃보다누나를 보던 우리 신랑...ㅋㅋ 3 ㄷㄷ 2013/11/30 3,257
327435 포카럴 도마가 좋은가요? 1 호주산 2013/11/30 2,789
327434 스테이 72 여의도<레지던스>문의입니다.. 도움을 주세.. 2013/11/30 1,321
327433 청담동 앨리스 마지막회 보신 분 찾아요. 드라마이야기.. 2013/11/30 939
327432 초등 전교부회장하면 학부모는? 12 소심맘 2013/11/30 3,180
327431 아래 손석희 표절글 클릭하면 악성코드 깔려요. 주의하세요 30 알바출동 2013/11/30 1,138
327430 손석희는 표절들통나면서 끝물. 28 추락하는 2013/11/30 2,275
327429 꼭 읽어주세요. 정부측에서 TPP에 참여한대요.그런데 불안해요... 5 TPP가 뭐.. 2013/11/30 1,395
327428 본인을 돌아보는 기능이 아예없는 사람들 2 //////.. 2013/11/30 1,392
327427 어제 어느 분이 맛있는 김치 소개해주셨는데... 8 김치 2013/11/30 2,100
327426 우리..라는 의식이 사라진거 같아요.. 4 우리 2013/11/30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