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세딸이 친구가 무섭다네요..

6세딸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13-11-05 20:51:21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6세 딸이 있습니다.
딸아이 반에 현재 저희딸이랑 다른 여자아이, 이렇게 둘만 있는데요, 그 친구가 좀 짜증이 많고 매사에 인상을 쓰면서 이야기해요.
딸아이말로는 맨날 화를 내면서 이야기한다고 하네요.
근데 문제는, 그 친구가 인상쓰면서 화를 내며 이야기하면 너무너무 무섭대요. 너무 무서워서 심장이 두근거린다고..
오늘도 집에 와서는 그 친구에게 혼났다며 무서웠다고 하네요 ㅠㅠ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앞으로 살면서 더 무서운 아이 많이 만날텐데..
아이에게 뭐라 조언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친구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다, 친구에게 화내지말고 이쁘게 얘기하라고 해라..라는 정도로만 이야기해줬는데, 어떻게하면 아이가 이 친구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조언주세요 ㅠㅠ
IP : 110.70.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13.11.5 9:05 PM (117.111.xxx.218)

    여자만 두명있는 건가요? 6살이면 다양한 친구 만나게 옮겨주세요

  • 2. 우선
    '13.11.5 9:12 PM (112.214.xxx.247)

    그애와 떨어뜨려놓으세요.
    어린 나이에 그런일로 주눅들면 자존감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어요.
    님아이가 너무 순해서 그럴거예요.
    그럴수록 상처받지않게 신경써주시고
    좀 강하게 자라도록 얘기많이 해주세요.

  • 3. 삼냥맘
    '13.11.5 10:01 PM (125.31.xxx.50)

    밝은 아이랑 친구했음 좋겠네요~

  • 4. 아가둘맘
    '13.11.6 7:28 AM (14.45.xxx.125) - 삭제된댓글

    여자많은 유치원반으로 옮기세요.그래야 많은 아이중 나와 어울릴수 있는 친구도 만날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99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ㅇㅇ 23:33:39 63
1808798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이미지 23:33:33 48
1808797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 23:28:08 316
1808796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ㅇㅇ 23:05:41 333
1808795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3 ㅇㅇ 23:00:44 541
1808794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1 .무섭 22:58:07 559
1808793 딸 생일인데 이게 싸울일인지 속상하네요 18 ... 22:53:24 1,426
1808792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 22:50:41 142
1808791 나솔 정희나오면 장르가 호러로 바뀌네요 1 ㅇㅇ 22:49:39 606
1808790 정말 글 쓰기 무섭네요 5 ... 22:49:17 1,238
1808789 종소세에 어느것까지 포함되나요? 4 궁금 22:47:54 400
1808788 클로드에게 질문하니 기가막힘 22:40:10 331
1808787 與김용남 "조국, 사람 질리게 만들어…인위적 단일화 없.. 23 ㅇㅇ 22:37:57 917
1808786 오페라덕후님~ 보시면 질문드려요 2 ㅇㅇ 22:35:39 214
1808785 펌이 세달만에 풀리는데요 10 .. 22:29:07 785
1808784 장례 때 조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 ... 22:24:14 1,398
1808783 우울증이 낫기도하나요 5 20대 22:23:23 996
1808782 평촌 근처 수술후 요양할 곳 안식 22:22:19 147
1808781 달거리라고 쓸게요. 1 정말 22:15:31 741
1808780 남자는 남성화장품vs여성화장품 중 어느쪽이 효과 좋나요? 2 ..... 22:13:04 230
1808779 성환 사시는분 2 유휴 부동산.. 22:04:52 685
1808778 남들한테는 한없이 베푸는 시어머니 12 22:04:03 2,042
1808777 혼자 여행 하려다가 6 22:02:11 1,164
1808776 명이나물장아찌 2 여름 21:59:16 511
1808775 지금 네이버 접속 되세요? 4 접속 21:58:46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