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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1월 5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480
작성일 : 2013-11-05 08:08:31


 

 

“정확한 지침이 없어서 일탈이 있었다”

남재준 국정원장의 말입니다.
대선개입논란을 불러일으킨 국정원 심리전단 활동을 사과한 것입니다.
다만 개인적 일탈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관의 대선개입논란은 특검으로 풀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집중인터뷰 첫 순서에서 안철수 의원의 특검제안 어떤 배경인지 들어봅니다.
안철수 의원 진영이죠, 무소속 송호창 의원 연결합니다.

 


“한국은 북한에 대해 주인의식을 가진 나라다”

조태용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의 말입니다.
북한 핵문제는 우리가 주인이고 우리가 중심 역할을 하겠다는 것인데요
‘주인의식’이라는 표현이 미묘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북한은 헌법상 우리 부속영토지만 외교적으로는 별개의 국가입니다.
최근, 남북관계와 6자회담을 둘러싼 뉴스가 연일 나오고 있죠
집중인터뷰 두 번째 순서로 이 문제 짚어봅니다.
새누리당에서 북한핵문제 특위위원을 지냈던 정옥임 前의원 연결합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600632&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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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가장 필요한 것은 나침반이지 속도계가 아닙니다.”

                        - 숭산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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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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