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이 짧다 하면서도

필리아네 조회수 : 691
작성일 : 2013-11-04 23:19:31

인생이 짧다 허무하다 어쩌다 하면서도

살면서 쉽게 잊어버리는것 보면

사람은 어쩔수 없이 눈앞에 닥친 상황에 집중할수밖에

없는건가요   

IP : 58.122.xxx.1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9805 나간김에 남대문 갔었는데 쉬네요-_-; 1 ᆞᆞ 2013/11/10 1,322
    319804 이거 구호코트맞나요?타임? 마임? 4 .... 2013/11/10 4,852
    319803 친정어머니 반찬이 입맛에 안맞아요. 10 못된딸 2013/11/10 3,136
    319802 모든 어학원의 끝은 토플인가요? 8 그모든 2013/11/10 3,740
    319801 어디..한적한 곳에 가서 조용히 살고 싶네요... 3 수도원으로 2013/11/10 1,826
    319800 젓갈을 넘 많이넣었나봐요.(수정>새우젓양이 컵이아니고 킬로.. 8 김장 2013/11/10 1,144
    319799 요즘 반찬 뭐 해드세요? 5 // 2013/11/10 2,522
    319798 밥 어디다 하세요? 12 ..... 2013/11/10 1,987
    319797 이대는 향후 여성들 사회진출이 활발해질수록 점점 하락할 가능성 .. 77 이대인맥 2013/11/10 5,309
    319796 i feel a hand on my arm 무슨뜻인지요.. 2 궁금맘 2013/11/10 3,897
    319795 목3동 투표 오류를 전국규모로 '확대해석' 해봤습니다. ㅠ 9 참맛 2013/11/10 1,151
    319794 상속자보다가 이민호 닮은 사람이 떠올랐는데 9 1 1 1 2013/11/10 2,747
    319793 은마상가 떡집 이름을 찾아요~~^^ 5 은마상가 2013/11/10 3,792
    319792 폴리어학원은 어떤 수업을 3 노피 2013/11/10 2,926
    319791 지금 50대 중반이신 분들.. 대졸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16 ... 2013/11/10 3,229
    319790 남 상사와 단둘만의 사무실..무슨얘기하세요? 9 -- 2013/11/10 2,519
    319789 여태잤어요 헐 5 2013/11/10 1,824
    319788 친정 엄마가 싫은날...퍼부었어요. 8 ... 2013/11/10 3,387
    319787 김치 택배 5 추억 2013/11/10 1,417
    319786 요즘 사는 양파 겨우내 저장가능한가요? 1 양파 2013/11/10 764
    319785 반전세 살고 있는데요, 보일러 고장시.. 3 .. 2013/11/10 2,562
    319784 결혼하고 싶어요 7 커플을꿈꾸다.. 2013/11/10 2,140
    319783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17 고민중 2013/11/10 5,891
    319782 오징어채볶음 부드럽게 10 부들부들 2013/11/10 2,634
    319781 요즘은 작은 평수 아파트 서울에 없겠지요? 9 작은아파트 2013/11/10 2,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