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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조의 수상한 통(?)- 저같은 분 계실런가요?

풍경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13-11-03 23:18:59

통돌이 10년차 사용중입니다.

중간에 아기사랑세탁기와 함께 썼지만...전 삼숙이로 푹푹 삶는게 속편해서

재활용할때 내놓고는 급 후회하면서 통돌이만 썼지요 ㅎ

2~3년 전부터 아무리 세탁기를 환기를 항상 시켜놓고 먼지걸름망을 매번 정리하고 해도

빨래 먼지가 많고 빨래가 깔끔하지 않은겁니다.

세탁조 청소도 주기적으로 잘 하는 편이었는데도요.

매번 스트레스였는데.....

세탁조 중간에 플라스틱 망도 아니고 뭔가가 길게 끼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계속 걸리긴 했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고 빠지지도 않고 해서 그냥 건드리지 못하고 있던 부분...

몇 달전 ..이제 10년차이고 부숴지면 새로 산다 하는 심정으로 우격다짐으로 빠박!! 뺐는데...

정말  토나올뻔했어요. ㅜ.ㅜ

질퍽질퍽...한 이물질이 한가득 있네요....

그것도 알고보니 걸름망...ㅜ.ㅜ

꾹 참고  이물질 제거후 세척해서 끼어서 사용을 하니

그 뒤로 세탁시 허연 ~ 섬유먼지가 훨씬 덜 나옵니다.

거기 중간 플라스틱함? 에서 걸러지는 부분이 큰것 같아요.

잘 걸러집니다 ㅎ;;; 그 후 수시로  손아프게 뺐다 꼈다 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혹시나....저처럼 중간에 플라스틱 긴~ 것이 뭔가 잘 빠지지도 않고 있다면 확인해보세요.

정말 뻑뻑합니다만....부러지지는 않네요.  그것도 걸름망입니다.

우리집 불쌍한 세탁기는  대우 공기방울 세탁기입니다.

더러운 글 죄송합니다 ㅡㅡ;;;

IP : 1.238.xxx.20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걱~
    '13.11.3 11:26 PM (175.223.xxx.215)

    그게 그런 용도였어요?
    세탁기 돌아가는데 필요한 부분이려니 막연히 생각했네요.
    당장 빼봐야겠어요.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대우 공가방울 세탁기라는...

  • 2.
    '13.11.4 12:17 AM (1.228.xxx.48)

    저는 살때 그게 거름망이라 거의 영구적으로
    쓸수있고 빼서 청소도하고 거름망이 세개라 더
    좋아졌다고 설명받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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